후회하고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는.후회할짓하지맙시다.

sydahee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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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는 남자친구를만나면 오래사귈것도아니고 결혼할것도아닌데이런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렸으니까요. 만나서그래도 한참사랑하고 그러다가도 항상 무슨이유인진 모르지만 남자들이 바람이나거나 내가너무억압한다며 질려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아님 무슨이윤지 모르게 항상오래가진못해습니다 한번은정말길게사겼던적도잇지만 옛날일이고. 그러고 얼마전엔 이런만남과반복이싫어서 아무도만나고 싶지않앗는데. 마지막으로한번소개를받고 잘될거란생각도 없엇는데 서로너무 잘통하고 마음도맞고 금방사귀게되엇고 서로너무사랑햇었는데 물론얼마안사겻지만 그래도 이전까지 느낌들과 달라서 최선을다햇었습니다 ~ 물론 상대방도 저한테 진심을다하고 최선을다햇죠. 근데 제가그때 그진심과 소중함을몰랏나봅니다. 저는 그냥 남자 또래친구를만나는데 어쩌다둘이만나게됫는데 걱정할까바 화낼까바 여자애가한명더 잇다고 둘러댓고. 그게거짓말인걸알게 됫습니다 거짓말하면안되는걸알앗지만 그냥 나도모르는그 불안함에. 아무사이도아닌 그냥 친구를가지고 솔직하지못하고 거짓말을해버렷습니다. 결국우린헤어졋는데 항상헤어지면 그냥 다른남자만나지. 세상엔 남자도많고여자도많다햇지만 느낌이달라 계속생각을하는데 정말진심으로 사랑하고있엇나봅니다.. 그동안잇을때 소중함을몰랏고 내가이렇게사랑하고잇었구나하는걸 깨달았습니다. 후회가많이되지만 붙잡아도이미늦엇나싶고..소중한걸지키지못한것이원망스럽습니다 헤어지는날 조수석이 김이서려서 창문에왠하트가 많이그려져잇더라구요 그래서그위에 따라그렸지요.. 이게마지막이란생각에.. 근데 그것에대한 글을올린걸 보앗습니다. 너가1년전에 그린하트가 선명하게 보인다며... 흐릿햇던ㅕ보이지도않던 그자국에... 내가선명하게 그려노앗는데 .. 나는누가그린지도묻지도않고 내가그린것도아니지만. 그냥그곳에하트가잇길래 더선명하게 따라 그렷는데 그게오히려... 그옛날기억을 더선명하게만들엇나봅니다. 그글을보는데 정말 나는 잊어버릴려나.. 나는아닌가싶고.. 그렇게사랑햇지만. 하루사이에 난이렇게잊혀지는가싶기도하고 보는순간 그냥..희망이없어지더라구요.. 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겟네요.. 소중한지모르고방심한 제잘못이크지만.. 정말되돌릴순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