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가 되니까 좀 무서워서 지인분이나 만들까 블로그를 개설했었어요.(이미 그블로그는 없어요)
그렇게 전 흔한 '블로그남'이 되고 열심히 관심종자처럼 게시판에 글을 올리곤 했어요.
그땐 또 어떤 카페에 들어갔었는데 사실 제가 오덕이란 말을 좀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그 카페에 채팅방에 가서 인사를 나누고 재밌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렇게 중2 2학기까지는 지내다가 어느날 그년하고 인연이 트인거예요.
첨엔 취향독특한 순수하시고 청순하며 공부도 잘하시는 분이있어요.
그분 닉네임을 직접 말하기엔 좀 그러니까 H라고 하겠습니다.
문자를 주고받으며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2개월동안 지내다가 고백을 하는거예요. 여친없음 나하고 사귀자고.
감동을 좀 먹었어요. 먼저 대쉬하는건 그렇다치고 나같은 얘한테 저렇게 말한다는게
이해는 안가시겠지만 정말 감동먹고 제 인생은 파란만장 풍선가득한 천국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중3겨울방학까지 지내왔어요.
그날이후 3개월정도 문자하다가 서로 연락이 끊겼어요. 가끔씩 주고받긴 하지만 솔직히 귀찮았죠.
근데 첫사랑이란게 인상이 너무 박혀서 끊기도 그렇고 그러려니하면서 연락을 주고받아왔어요.
중3 중간고사 전에 블로그를 그만두고 지인이 아닌 실친위주로 살아와서 그때쯤 느낀것이
블로그 참 한심한 짓거리다.
이리 생각하고 블로그를 초기화하고...(계정 옮긴다고 이지랄 떤적도 있어서 지금은 너무 원망스러움)
제가 좀 늦었지만 스마트폰을 겨울방학떄 산거예요!!
그래서 사고나서 무조건 친구들하고 H한테 카톡을 보냈죠. 그당시엔 카카오스토리의 개념도 몰라서 일단 친구다하고 익혔습니다. 제 예상과 같이 H는 매우 청순발랄공부잘하는 여자란걸 알고 종종 연락을 보냈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연락은 제가 먼저 거는편이어서 이거뺴곤 다 좋았어요!!
이떄 알게된 사실이 G가 알려준 정보가 그년이 트위터질하는 동인녀 라는 사실을 알려준거예요.
전 그런줄도 상상하고 개빡쳐서 있다가 3일후에 제 생일 이었는데.. 트위터에서 그년 계정 찾아서 보니까 진짜 어디에서 본건줄 모르지만 정말 제가 보기에도 오글거리고 치욕적인 동인녀의 트윗이었어요
그래서 카톡 상태메세지에 사랑지랄 막 이렇게 올리고 있다가 한 8일후에 연락이왔어요.
(그떄 그걸 안지 제 생일에 일주일전이었어요.)
제 생일 다음날 밤에 그얘가 막 카톡을 먼저 건거예요. 조카 이상한 프사해놓고;;
그 문자가 막 보기도 싫은 그 수식어
스으윽
넘어진다
...
(사진)
잘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삘로
이러고 자기 사진 보여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묵묵히 보다가 쌀쌀맞게 대답하니까 얘는 눈치없이
힘내..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얘긴줄도 모르고 저러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왜 이러는지는 알고있냐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트위터해?"
이러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어이터져서 목젖부터 울컥이는게 툭치면 조카게 조지고 싶었어요,
내생일잊고 하는말이 저거니 개 서러워서 뭐라고 또 하니까
미안하다고 생일도 못챙겨는 나, 차단하라고
솔직히 마음이 약해서 그 특유 감수성에 빠져서 괜찮다고 또 기운 차리고 동인녀에 대해 또 말하니까
"너한테는 말해주기 싫은 사실이었어.. 나 너무 부끄러워 8ㅁ8..."
이러면서 사실을 터는거예요. 근데 전 또 그 특유의 감수성이 터져서 모든걸 이해하고 다시 재회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이망할 감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사랑한다고 하니까 트위터에 자랑이란듯이 내 카톡내용 일부를 아무도 모르게 올려놓고
괜찮아요ㅎㅎ 걱정하신분들 감사합니다 ^~^
이러고 내가 트위터 보는걸 알았는지 거기에 살포시
보고있냐, 사랑한다
이러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분은 좀 좋아서 나쁘지않게 끝냈어요.
그래서 카톡하면서 H에 대해 물어보고 소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년하고 친구하고 싸웠다네요
G가 H하고 싸웠다고, 이런거 너한테 말하긴 좀 그런데 좀 억울하게 당했다는겁니다.
그게 사실인지 일단 G한테 모든걸 듣고 그얘한테도 물어봤는데
반응속도가 할머니예요. 답장확인이 정확히 '1일2시간'여정도 걸리고
대답은 없고 저로선 답답하고 누구편을 들어줘야 할지 문제였어요.
그래서 결국 G말만 듣고 일단 먼저 사과해라, 먼저 사과하는게 좋은거다. 라 말하고 잠수탔어요.
저도 잘못한건 있지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아요.
그렇게 다음날에도 또 얘기하다가 너무 말하는게 답답해서 조카 욕하면서 성기같으니까 그냥 나가뒤지라는듯이 말을했어요. 솔직히 제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한다는게 나쁜짓인건 저도 알아요.
그날밤에 G한테 H가 이렇게 보냈다네요.
저도 잘못한건 있지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아요.
그렇게 다음날에도 또 얘기하다가 너무 말하는게 답답해서 조카 욕하면서 성기같으니까 그냥 나가뒤지라는듯이 말을했어요. 솔직히 제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한다는게 나쁜짓인건 저도 알아요.
근데 더 어이터지는건 또 다음날에 H의 또다른 친구[J]가 나도 모르게 단톡 초대해놓고 조카 멋진척하면서 그얘 연락오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전해달라고 말하고 수업쳐들으러 갔다네요
전 그떄 빡쳐서 단톡 나오고 님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나오는 대답이
"H친군데요. 제가 수업중이라 그런데 XX분후에 카톡 가능하시나요?"
친구한테 다 꼬지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털려서 진짜 이새끼 생각이 딱 나 친구불러서 밟을라고 저러는거라 생각하고 내친구들한테 어떤븅신이 시비턴다고;; 연락해놓고 단톡에 다시 초대되서 챗을 했어요. 근데 H,J,G가 다 모여서 J가 얘기좀 들어보자면서 강제로 불러들인거예요.
그렇게 얘기하고 또 갑자기 G의 동생을 끌어들이더니;;
"야, 언니가 빡쳐서 그런데 그떄 뭔일났는지 다 말좀해봐"
신발년이 G의 동생하고 트위터하면서 또 뒷담을 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어이없어서
중2병 여자를 1년6개월동안 좋아했는데..
이건 중2때부터 있던 진심 실화임을 증명합니다.
중2때 제가 찐따였어요. 솔직히
중2가 되니까 좀 무서워서 지인분이나 만들까 블로그를 개설했었어요.(이미 그블로그는 없어요)
그렇게 전 흔한 '블로그남'이 되고 열심히 관심종자처럼 게시판에 글을 올리곤 했어요.
그땐 또 어떤 카페에 들어갔었는데 사실 제가 오덕이란 말을 좀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그 카페에 채팅방에 가서 인사를 나누고 재밌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렇게 중2 2학기까지는 지내다가 어느날 그년하고 인연이 트인거예요.
첨엔 취향독특한 순수하시고 청순하며 공부도 잘하시는 분이있어요.
그분 닉네임을 직접 말하기엔 좀 그러니까 H라고 하겠습니다.
문자를 주고받으며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2개월동안 지내다가 고백을 하는거예요. 여친없음 나하고 사귀자고.
감동을 좀 먹었어요. 먼저 대쉬하는건 그렇다치고 나같은 얘한테 저렇게 말한다는게
이해는 안가시겠지만 정말 감동먹고 제 인생은 파란만장 풍선가득한 천국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중3겨울방학까지 지내왔어요.
그날이후 3개월정도 문자하다가 서로 연락이 끊겼어요. 가끔씩 주고받긴 하지만 솔직히 귀찮았죠.
근데 첫사랑이란게 인상이 너무 박혀서 끊기도 그렇고 그러려니하면서 연락을 주고받아왔어요.
중3 중간고사 전에 블로그를 그만두고 지인이 아닌 실친위주로 살아와서 그때쯤 느낀것이
블로그 참 한심한 짓거리다.
이리 생각하고 블로그를 초기화하고...(계정 옮긴다고 이지랄 떤적도 있어서 지금은 너무 원망스러움)
제가 좀 늦었지만 스마트폰을 겨울방학떄 산거예요!!
그래서 사고나서 무조건 친구들하고 H한테 카톡을 보냈죠. 그당시엔 카카오스토리의 개념도 몰라서 일단 친구다하고 익혔습니다. 제 예상과 같이 H는 매우 청순발랄공부잘하는 여자란걸 알고 종종 연락을 보냈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연락은 제가 먼저 거는편이어서 이거뺴곤 다 좋았어요!!
근데 이 생각도 바뀐게 그얘의 친구[G]하고 친해져서 카카오스토리에서 H하고 놀다가 친해진 관계에요.
이떄 알게된 사실이 G가 알려준 정보가 그년이 트위터질하는 동인녀 라는 사실을 알려준거예요.
전 그런줄도 상상하고 개빡쳐서 있다가 3일후에 제 생일 이었는데.. 트위터에서 그년 계정 찾아서 보니까 진짜 어디에서 본건줄 모르지만 정말 제가 보기에도 오글거리고 치욕적인 동인녀의 트윗이었어요
그래서 카톡 상태메세지에 사랑지랄 막 이렇게 올리고 있다가 한 8일후에 연락이왔어요.
(그떄 그걸 안지 제 생일에 일주일전이었어요.)
제 생일 다음날 밤에 그얘가 막 카톡을 먼저 건거예요. 조카 이상한 프사해놓고;;
그 문자가 막 보기도 싫은 그 수식어
스으윽
넘어진다
...
(사진)
잘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삘로
이러고 자기 사진 보여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묵묵히 보다가 쌀쌀맞게 대답하니까 얘는 눈치없이
힘내..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얘긴줄도 모르고 저러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왜 이러는지는 알고있냐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트위터해?"
이러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어이터져서 목젖부터 울컥이는게 툭치면 조카게 조지고 싶었어요,
내생일잊고 하는말이 저거니 개 서러워서 뭐라고 또 하니까
미안하다고 생일도 못챙겨는 나, 차단하라고
솔직히 마음이 약해서 그 특유 감수성에 빠져서 괜찮다고 또 기운 차리고 동인녀에 대해 또 말하니까
"너한테는 말해주기 싫은 사실이었어.. 나 너무 부끄러워 8ㅁ8..."
이러면서 사실을 터는거예요. 근데 전 또 그 특유의 감수성이 터져서 모든걸 이해하고 다시 재회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이망할 감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사랑한다고 하니까 트위터에 자랑이란듯이 내 카톡내용 일부를 아무도 모르게 올려놓고
괜찮아요ㅎㅎ 걱정하신분들 감사합니다 ^~^
이러고 내가 트위터 보는걸 알았는지 거기에 살포시
보고있냐, 사랑한다
이러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분은 좀 좋아서 나쁘지않게 끝냈어요.
그래서 카톡하면서 H에 대해 물어보고 소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년하고 친구하고 싸웠다네요
G가 H하고 싸웠다고, 이런거 너한테 말하긴 좀 그런데 좀 억울하게 당했다는겁니다.
그게 사실인지 일단 G한테 모든걸 듣고 그얘한테도 물어봤는데
반응속도가 할머니예요. 답장확인이 정확히 '1일2시간'여정도 걸리고
대답은 없고 저로선 답답하고 누구편을 들어줘야 할지 문제였어요.
그래서 결국 G말만 듣고 일단 먼저 사과해라, 먼저 사과하는게 좋은거다. 라 말하고 잠수탔어요.
저도 잘못한건 있지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아요.
그렇게 다음날에도 또 얘기하다가 너무 말하는게 답답해서 조카 욕하면서 성기같으니까 그냥 나가뒤지라는듯이 말을했어요. 솔직히 제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한다는게 나쁜짓인건 저도 알아요.
그날밤에 G한테 H가 이렇게 보냈다네요.
저도 잘못한건 있지만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아요.
그렇게 다음날에도 또 얘기하다가 너무 말하는게 답답해서 조카 욕하면서 성기같으니까 그냥 나가뒤지라는듯이 말을했어요. 솔직히 제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한다는게 나쁜짓인건 저도 알아요.
근데 더 어이터지는건 또 다음날에 H의 또다른 친구[J]가 나도 모르게 단톡 초대해놓고 조카 멋진척하면서 그얘 연락오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전해달라고 말하고 수업쳐들으러 갔다네요
전 그떄 빡쳐서 단톡 나오고 님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나오는 대답이
"H친군데요. 제가 수업중이라 그런데 XX분후에 카톡 가능하시나요?"
친구한테 다 꼬지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털려서 진짜 이새끼 생각이 딱 나 친구불러서 밟을라고 저러는거라 생각하고 내친구들한테 어떤븅신이 시비턴다고;; 연락해놓고 단톡에 다시 초대되서 챗을 했어요. 근데 H,J,G가 다 모여서 J가 얘기좀 들어보자면서 강제로 불러들인거예요.
그렇게 얘기하고 또 갑자기 G의 동생을 끌어들이더니;;
"야, 언니가 빡쳐서 그런데 그떄 뭔일났는지 다 말좀해봐"
신발년이 G의 동생하고 트위터하면서 또 뒷담을 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어이없어서
그동생년이 하는 말듣고 나가더라고요.
"H남친님도 사과하시길.."
이러면서 채팅방 나가더라고요. 그러고 얘기듣고 G하고 나빼고 지들끼리 치킨뜯는다고 해산이래요.
나 영어숙제하는데 이새끼들때문에 숙제도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쩄든 그렇게 어쩡쩡하게 끝냈어요.
그러고는 G하고 근근히 연락하면서 뭔일있으면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날이후에 G하고 쌩을 깠다네요. 근데 그당시엔 내가 더 잘못이 크다면서 중2병 비슷한 지랄을 떨었었어요. 아오 내가 왜그랬지 ;;
그러고 얼마있다가 G가 스크린샷을 보내더라고요?
지동생이 H하고 뒷담깠다고 나하고 G를
어이털려서 그 사진을 보니까 그때 감수성 포텐터지는떄 보냈던 메세지보고 이년들이 뒷담을 까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쳐서 그년한테 보낸 사과메세지 바로 지우고 조카 욕했죠;;
그러더니 새벽에 잠도안자고 용케 트위터로 뒷담 까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털리더라고요;; 최소 뒷담은 안깠는데 1년6개월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해왔다는게 너무 허무했어요.. 바탕화면보니까 딱 티가나네요. 물론 이사진은 G의 동생의 카톡내용입니다.
이거보고 카톡도 나 차단한거 알고 바로 트위터 들어가서 그년을 테러했어요.
근데 이년이 도발에 안쳐걸리고 지혼자 트위터에
"제3자새끼가 이래이래 조카 치가떨려"
지 혼자이러고 ㅄ새끼가 야마돌아서 그년 정보를 끌어모아놓고 테러를 했어요;; 트위터를
그러더니 내말을 들었나 트위터로 어이없다네.
막 자기 아이디는 53개있다고 그중 7번째 가서 분풀이를 하겠다. 이러고 7번째가서 트윗친구들하고 지랄법석을 떨더라고요?
그대로 따라가서 트위터테러를 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병신새끼가 당당하게 욕하라면서 지혼자 트위터 가서 하는짓이 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러하고 5시에 잘려니까 단톡에 초대되있더라고요?
G하고 H가 있더니 지혼자 할말다하고 혼자쳐나가더라고요?
그대로 초대해서 조카 욕하니까 조카 쓰레기냄새난다해놓고 G한테 조카 친한척하면서 나가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도 조카 어이없다면서 나가고 남은건 쌓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할수있나요 ㅠㅠ
그래서 카스에다가 실친얘들한테 도움을 청했어요. 조금 꼴불견같았지만 너무 빡쳐서 어떻게 못했어요 ㅠㅠ 그년 카톡카스 다끊고 테러글을 올리니까 자고 일어나보니까 아무일도 없길래 그렇게 끝났다 생각을 했죠. 제친구들이 많이 테러는 안했는데 한두명이 트위터 테러를 했다네요.
그러고 아침을 맞아 친구하고 피시방가서 서든어택을 하는데 051?인가 지역번호가 051인 곳에서 전화가 온거예요. 설마 그년인가 전화를 받아보니까
"안녕하세요. 부산진경찰서입니다."
신발년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네요;; 개인정보유출건으로
내 카스 도촬 조카 열심히 해서 나도 기분이 조카 나쁘다^^
어떻게 경찰에까지 신고할수가 있지... 정이 이렇게 간단하게 깨진다는걸 꺠단것이 이날이후였습니다.
경찰에서 전화를 받고 어떤 폰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누구세요? 하면서 받아보니까
그년이 폰이 이상해서 폰번호로 전화를했다고...먼저 전화를 걸더라고요?
피시방에서 소리질른건 쪽팔리는데 빡치는건 참을수가 없어서 조카 지랄을 했죠.
너란새끼는 걱정을 전나 시키면서 혼자 지랄을 떠냐, 남생각안하냐 신발 ㅗㅗ
이러고 전화를 했는데 막 자기입장은 생각안해주냐면서 뭐라하더라고요?
아니 아무말도 안한새끼가 누군데 지금와서 지랄을 하냐고
차라리 경찰에 쳐신고하라고 끊었는데 또 경찰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참을수 없어서 경찰한테 저년이 먼저 지랄한거니까 신경끄시죠? 이러고..
클랜전 3번 지고 진짜.. 이미 부모님한테 연락가고 고등학교에 연락갔다고 J하고 얘기해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아무일도 없었데요?
구라 조카 잘친다 신발럼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은 맞는데 연락안갔는 확신이 들고 한번더 전화해보니까
고소를 취소했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꺼면 제대로 할껏이지 취소를 왜해 ㅋㅋㅋㅋ
그와중에 J새끼는 이딴글 싸질러놓고 말을 잘하더라
조카 중2병 포텐터져서 멘붕이 조카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장미꽃모양 프사가 H새낀데 무슨 힘내요야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한테 26분씩 대화하면서 무슨일있었냐면서 조카 얘기하고 그렇게 끝났어요..
그날이후에 H년은 트위터 잠가놓고 지혼자 중얼중얼
G도 멘붕와서 잠수탔더라고요?
근데 재가 예전에 블로그질을 좀 해서 트위터하는 지인한명이 있었는데
그년하고 팔로가 되있다는 우연이..
그래서 내뒷담까는지 정찰돌려보니까 몇일동안 병신같이 관심받을라고 글싸지른다고 띠껍다네요.
뭔글을 싸질렀길래 이 착한 지인분이 이러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싸지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한심터져서 그냥 무시 ㅅㄱ
1년6개월동안 첫사랑이 얘였는데 하필 그 첫사랑 새기가 이런 중2병새끼라는게 한심;;
내가 다생각은했는데 경찰무리수였음 ;;
이 새끼들이 부산사는새끼들이 부산망신 다시키네 진짜
나 진심 나 남욕하는거 꺼려하는편인데 이렇게 욕하게 만드는 중2병새끼는 처음봄
트위터하면서 그렇게 관심이나 쳐받으면서 사냐 아진짜 나이쳐먹으면서
한심하다는생각도 못하나봐?
내가진짜 '모두의마블'이란 게임할때마다 얘들이 부산 걸리면 놀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뜻말하면 내친구들도 조카 재밌게 웃은거 같음
이런병신이있어서 우리나라가 딱딱한곳은 아닌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절대 이런 중2병새기를 첫사랑이자 여친하지마세요.
진심 중2병여친은 그냥 차버리는게 짱입니다.
보고있냐? 또 경찰에 신고해봐.
경찰도 귀찮아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잘못많은건 아는데
친구불러서 먼저 뒷담 조카까고 개모욕한건 너다 찌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