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진짜어이없네요.
주말에집에왔다가 9시51분버스로 대전에서서울에가고있는데..
처음타니까옆자리여자가떡하니 제자리에자기쇼핑백을올려놓은거에요.. 거기까진괜찮은데사람이오면치워야하는것아닌가요?
먼저치우라고할때까지치우지않고있다가..그것까진그나마괜찮았는데 사람들다자는심야버스에서 갑자기디엠비키더니 외장스피커로 개콘을최고볼륨으로켜네요ㅡㅡ...처음에이어폰찾는중인가해서오분정도참았는데..
계속외장으로쩌렁쩌렁보는거에여그래서 제가 죄송한데이어폰꽂고보시면안됄까요?
이랬더니 이어폰이없어서요 이러더라구요쳐다보지도않고
황당해서 사람들다자고있는심야버스안이고 공공장소인데 이어폰이없으면안보셔야죠이랬더니
쳐다보지도않고 아뭐래ㅡㅡ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니가더시끄럽거든요?
이러는거에요 어이없어서따지니까쳐다보지도않고 아미친년이지랄이야 이러고아예무시하고디엠비계속쳐보네요... 이십대중반같은데 개념은아예상실한건지...
열두시까지버스타고가야하는데너무스트레스받네요....ㅠ어떻게해야할까요?
모바일이라띄어쓰기양해부탁드려요ㅠ....아진짜 한대치고싶을정도로뻔뻔하네요...ㅠ
너무화나서조용한카메라로찍었어요...아열받아진짜ㅠ말해도듣는척도안하고최대볼륨으로쳐보고있네요...ㅡㅡ
어떻게하는게현명할까요?그냥미친년이다생각하고신경안쓰는게상책일까요? ㅠ 와개콘소리가이렇게듣기싫긴처음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