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건지...여자 복이 없는건지...

하아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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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귀었던 여자들...이라고 해도 두명이지만
오래도 사귀었고 짧게도 잠깐 사귀었지만 둘 다 자기들 마음만 따지고 내 마음은 어떨지 생각도 안하면서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그냥 자기네들이 마음이 없다가 전부... 심지어 얼굴보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호감이 간 여성에게 슬쩍 관심표현
귀찮아하는게 느껴지고 정말 예상못하게 카톡도 씹는 모습을 보니 나에게 호감이 없구나 싶어서 단념했지만
그럴거면 확실하게 그냥 단답으로 딱 끊어서 마무리해주던가  데이트 신청했을때 거절의사를 밝히던가..
기다리는 사람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씹어버리는 경우라니
원래 배려심 깊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내가 잘못봤구나 생각하니 나도 참 나다라는 생각뿐...
진짜 여자 보는 눈이 없는건지 여자 복이 없는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
나와 잘 맞는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