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일간 베스트에 오른것은 확인했었는데수업듣고 온 사이 조회도 늘고 댓글도 늘고 추천도 많이 늘었네요^^ㅋㅋㅋㅋㅋ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우선 몇가지 해명아닌 해명을 좀 하자면요....사실 원래 글은 이것보다 훨씬 길었어요;;;;열심히 쓰고 사진을 첨부할려고 하는데 제가 사용했던 컴퓨터에서는 글이 안올라가더군요윈도우8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무튼 장문의 글을 다 날려 먹었습니다ㅠㅠㅠ그리고는 다른 컴퓨터로 올렸는데 되더라구요어쨌든 글이 한번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좀 대충 써진게 없지 않아 있어요_ㅠㅠㅠ안겪어 본사람은 모른다는_ㅠㅠㅠ정성스럽게 쓴 글이 다 날라갔을때의 좌절감과 다시 쓰기 귀찮음;;;; 그리고 닭강정집 홍보글에 닭은 없고 인테리어만 있냐 그러시는데요;;;;그게 제가 직접 아이디어 내서 한거라 저 나름대로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에 그랬던거 같아요 저희 닭강정집은 배달을 하지 않아요그래서 전단지 광고를 해도 전단지 보고 전화하시면 반응이 "여보세요 치킨집이죠? 거기 배달해요?""아 손님;;;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는 배달은 안하는데요 주문하고 오시면 바로 가져가실 수 있으세요.""아,, 네 알겠습니다..."" 뚝뚝뚝" 보통 이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단지나 그런 광고가 아닌 사람들이 직접 찾아오실 수 있오록 만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가 필요했어요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던 과정에서 떠올랐던게 포스트잇 방명록이랑 브라우니 인형이었던 겁니다.참고로 브라우니는 집에 놀고 있는게 있어서 가게에 갔다났는데초딩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제목도 '25세 공대남의 닭강정집 경영이야기' 이 잖아요.제가 공대생이라 경영을 안배워서 머가 경영인지는 잘 모르지만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경영이 아닌가요?;;;; 손님들도 엄청 좋아라 하세요다들 오면 젤먼저 자기가 남긴 글 찾고 또 글남기고브라우니 안고 사진 찍고저는 그런 모습만 봐도 먼가 흐뭇하고 뿌듯 하더라구요ㅎㅎㅎ 지금도 계속해서 머 재밌는거 없을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댓글로좀 알려주세요!!!!나중에 저희 가게 오시면 꼭 써비쑤! 드릴게요!! 아무튼 이제 요점이 정리가 된건가요???그래도 글의 요지가 분명하지 않다면.....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다 제 잘못이에요ㅠㅠㅠㅠㅠㅠ 공대생이라 글쓰는게 서툰 저를.....부디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러분이 바라시던 닭강정 사진은 멍청한 제가 원문에 첨부하지 않고 댓글로 달았는데;;;;묻혀버렸어요ㅠㅠㅠㅠㅠ 댓글을 쭈욱 밑으로 내리시다 보면 젤 첫 댓글에 있긴 한데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다가 투척 하도록 하죠!! 3 2 다들 이러더라구요;;;;해보고 싶었음;;;; 1 제가 직접 튀기고 뽁은 닭강정이에요 쓸데없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닭강정 사진은 저거 하나밖에 없네요;;; 좀 푸짐하게 해서 찍고 싶은데;;;저도 한번에 저정도 밖에 먹지를 않아서요;;; 그렇다고 손님 드리는거를... "손님 닭강정 나왔습니다^^ 포장해 가실거세요?""네 포장해 주세요""네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사진좀 찍구요" 찰칵찰칵 "네 다됐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럴 수는 없잖아요_;;;; 그리고 사진도 잘 못찍고 포샾 처리도 잘 못해서요_ㅠㅠㅠ;;;혹시 울산이나 근처에 블로거 분들 계시면 오셔서 좀 맛있게 찍어주실 수 없나요??물론 써비스 많이 드리겠숨다!!!!! 그리고 장소 물어보는 분 계시던데;;;그럼 너무 홍보글이 될거 같아서요.....울산 구영리쪽에 있다는것만 알려드릴게요_ㅋㅋㅋㅋ -----------------------------------------------------------(원문) 안녕하세요ㅎㅎㅎ울산에 살고 있는 흔하디 흔한 공대생입니다. 내일부터는 또 개강이군요 학생분들은 다들 학교갈 준비 잘하셨나요??ㅋㅋㅋ 다름이아니라 이번 겨울방학도 역시 다른 때와 다를 것없이 겨울잠을 즐기고 있는데어느날 아버지께서 저와 제 동생을 불러놓고는 중대 발표를 하시더군요(참고로 제 동생은 이때 군에서 휴가나와있는 중이었음) 아버지 지인이 하시던 닭강정집이 있는데 사정상 그만두게 되어서 그가게를 인수 할까 한다그러나 아버지는 이미 직장이 있으신 몸;;;목도 좋고 조건도 좋다그러니 너희가 도와주면 시작하고 아니면 안하겠다 머 그런 내용이 이었습니다. 효심에 불타는;;;; 저와 제 동생은 흔쾌히 하겠다고 했고그렇게 닭강정 집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이거 결정하는데 2시간만 끝냈음;; 역시 우리집은 쿨함ㅋㅋㅋ) 동생은 인수인계 받는거 같이 받고 이틀 도와주고는 다시 부대로 복귀를 했고저의 닭강정집 경영은 그렇게 시작되었답니다. 동역학, 정역학, 유체역학, 공업수학 등등에 찌들은 저에게는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그래서 우리가게 자랑도 하고 홍보도 할겸 이렇게 올려봅니다ㅋㅋㅋㅋ 우선 우리 가게 내부 모습!! 원래는 휴대폰 가게를 하던곳이었다고 해요전체적인 외형 인테리어는 휴대폰가게 할때 그대로라고 하더군요께끗하게 쓰고 넘겨주셔서 가게가 참 깔끔하고 보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가게 오른쪽 벽에 붙어 있는 건 우리가게 방명록ㅋㅋㅋ제가 심심 몇개 붙이기 시작했는데 손님들도 따라서 붙이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에는 이정도 뿐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나 많아졌어요ㄷㄷㄷㄷ좀 대박집 같아 보이나요??ㅋㅋㅋㅋ 근처에 학원들이 많고 천원 2천원짜리 컴에 넣고 팔기도 해서초딩들이 참 많이 와요그래서 무개념? 글들이 올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훈훈한 방명록이랍니다ㅋㅋㅋ 우리 가게 레슬링 동메달 리스트도 왔다간 유명한 가게임ㅋㅋㅋ 손님_ㅠㅠ;; 전 째려본적이 없는데요ㅠㅠㅠ암튼 저보고 잘생겼다니 감사ㅋㅋㅋㅋ 아ㅋㅋㅋ 훈훈한 우리가게_ㅋㅋㅋㅋ 요건 친구들의 방문 흔적!!ㅋㅋㅋㅋㅋㅋ다들 와줘서 생유!!! 그리고 이건 제가 쓴 우리 초딩 손님들을 위한 공지사항 얘들아;; 제발 우리가게에서 떠들지좀 말아줄레_ㅠㅠㅠㅠㅠㅠ아;; 초딩들;;;; 상대하기 너무 힘들어요_ㅠㅠㅠㅠ 그리고 우리가게를 지키고 있는 브라우니!!! 항상 저렇게 우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하지만 물지도 모르니 개!조!심!ㅋㅋㅋ브라우니 물어!!!! 브라우니 학대중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사용한 요지 꽂아둔건데요;;; 사실 처음엔 귀찮아서 그냥 나뒀는데;;저렇게 모아두니 괜찮아 보여서 지금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통도 저거보다 작은거였는데 큰걸로 바꿔줬어요이번 크리스마스때까지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면;;;저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것들 외에도 보여드리지 못한 저희 가게 만의 매력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하나는 음악;;;보통 이런 가게에 가면 최신곡이 나오기 마련이죠;;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7080음악이 나온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초딩을 줄이고 어른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라면서;;;저희 가게에 오시면 항상 7080노래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ㅋㅋㅋㅋ 이제 가게 시작한지 한달 반정도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거 없을까 생각중이에요ㅋㅋ매출도 나날이 오르고 있고 또 초딩들이랑 아줌마들이랑 대화하면서 장사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요즘 진짜 고민이에요 그냥 학교 그만두고 여기서 맨날맨날 닭이나 튀길까 하구요그래도 졸업은 해야겠죠?;;ㅠㅠ 이제는 아버지께서도 시간을 많이 내셔서 도와주시고저도 내일부터는 학교에 가야되서 알바도 구하고 해서여기에 신경을 많이 못쓰게 되서 많이 아쉽네요 또 5월이 되면 동생도 군대에서 제대해서 가게 일을 많이 도와줄수 있어서굳이 제가 신경을 많이 안쓰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아무튼 저에게는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ㅎㅎ그리고 이렇게라도 집에 도움이 되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네요ㅎㅎㅎ 진짜 우리 닭강정집 잘되서 흥하면 좋겠어요_ㅋㅋㅋ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추천좀 많이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못난 글쓴이의 묵찌빠 짤;;;내손 이쁘지???ㅋㅋㅋㅋ 그냥 일하다 말고 찍어봄 ㅋㅋㅋ49
(수정)25세 공대남의 닭강정집 경영이야기 (사진有!)
앗;;; 일간 베스트에 오른것은 확인했었는데
수업듣고 온 사이 조회도 늘고 댓글도 늘고 추천도 많이 늘었네요^^ㅋㅋㅋㅋㅋ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우선 몇가지 해명아닌 해명을 좀 하자면요....
사실 원래 글은 이것보다 훨씬 길었어요;;;;
열심히 쓰고 사진을 첨부할려고 하는데 제가 사용했던 컴퓨터에서는 글이 안올라가더군요
윈도우8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무튼 장문의 글을 다 날려 먹었습니다ㅠㅠㅠ
그리고는 다른 컴퓨터로 올렸는데 되더라구요
어쨌든 글이 한번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좀 대충 써진게 없지 않아 있어요_ㅠㅠㅠ
안겪어 본사람은 모른다는_ㅠㅠㅠ
정성스럽게 쓴 글이 다 날라갔을때의 좌절감과 다시 쓰기 귀찮음;;;;
그리고 닭강정집 홍보글에 닭은 없고 인테리어만 있냐 그러시는데요;;;;
그게 제가 직접 아이디어 내서 한거라 저 나름대로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에 그랬던거 같아요
저희 닭강정집은 배달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전단지 광고를 해도 전단지 보고 전화하시면 반응이
"여보세요 치킨집이죠? 거기 배달해요?"
"아 손님;;;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는 배달은 안하는데요 주문하고 오시면 바로 가져가실 수 있으세요."
"아,, 네 알겠습니다..."
" 뚝뚝뚝"
보통 이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단지나 그런 광고가 아닌
사람들이 직접 찾아오실 수 있오록 만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가 필요했어요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던 과정에서 떠올랐던게
포스트잇 방명록이랑 브라우니 인형이었던 겁니다.
참고로 브라우니는 집에 놀고 있는게 있어서 가게에 갔다났는데
초딩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제목도 '25세 공대남의 닭강정집 경영이야기' 이 잖아요.
제가 공대생이라 경영을 안배워서 머가 경영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경영이 아닌가요?;;;;
손님들도 엄청 좋아라 하세요
다들 오면 젤먼저 자기가 남긴 글 찾고 또 글남기고
브라우니 안고 사진 찍고
저는 그런 모습만 봐도 먼가 흐뭇하고 뿌듯 하더라구요ㅎㅎㅎ
지금도 계속해서 머 재밌는거 없을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댓글로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저희 가게 오시면 꼭 써비쑤! 드릴게요!!
아무튼 이제 요점이 정리가 된건가요???
그래도 글의 요지가 분명하지 않다면.....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다 제 잘못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공대생이라 글쓰는게 서툰 저를.....
부디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러분이 바라시던 닭강정 사진은
멍청한 제가 원문에 첨부하지 않고 댓글로 달았는데;;;;
묻혀버렸어요ㅠㅠㅠㅠㅠ
댓글을 쭈욱 밑으로 내리시다 보면 젤 첫 댓글에 있긴 한데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다가 투척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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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이러더라구요;;;;
해보고 싶었음;;;;
1
제가 직접 튀기고 뽁은 닭강정이에요
쓸데없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닭강정 사진은 저거 하나밖에 없네요;;;
좀 푸짐하게 해서 찍고 싶은데;;;
저도 한번에 저정도 밖에 먹지를 않아서요;;;
그렇다고 손님 드리는거를...
"손님 닭강정 나왔습니다^^ 포장해 가실거세요?"
"네 포장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사진좀 찍구요"
찰칵찰칵
"네 다됐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럴 수는 없잖아요_;;;;
그리고 사진도 잘 못찍고 포샾 처리도 잘 못해서요_ㅠㅠㅠ;;;
혹시 울산이나 근처에 블로거 분들 계시면 오셔서 좀 맛있게 찍어주실 수 없나요??
물론 써비스 많이 드리겠숨다!!!!!
그리고 장소 물어보는 분 계시던데;;;
그럼 너무 홍보글이 될거 같아서요.....
울산 구영리쪽에 있다는것만 알려드릴게요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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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안녕하세요ㅎㅎㅎ
울산에 살고 있는 흔하디 흔한 공대생입니다.
내일부터는 또 개강이군요 학생분들은 다들 학교갈 준비 잘하셨나요??ㅋㅋㅋ
다름이아니라
이번 겨울방학도 역시 다른 때와 다를 것없이 겨울잠을 즐기고 있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저와 제 동생을 불러놓고는 중대 발표를 하시더군요
(참고로 제 동생은 이때 군에서 휴가나와있는 중이었음)
아버지 지인이 하시던 닭강정집이 있는데 사정상 그만두게 되어서 그가게를 인수 할까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미 직장이 있으신 몸;;;
목도 좋고 조건도 좋다
그러니 너희가 도와주면 시작하고 아니면 안하겠다
머 그런 내용이 이었습니다.
효심에 불타는;;;; 저와 제 동생은 흔쾌히 하겠다고 했고
그렇게 닭강정 집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결정하는데 2시간만 끝냈음;; 역시 우리집은 쿨함ㅋㅋㅋ)
동생은 인수인계 받는거 같이 받고 이틀 도와주고는 다시 부대로 복귀를 했고
저의 닭강정집 경영은 그렇게 시작되었답니다.
동역학, 정역학, 유체역학, 공업수학 등등에 찌들은 저에게는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게 자랑도 하고 홍보도 할겸 이렇게 올려봅니다ㅋㅋㅋㅋ
우선 우리 가게 내부 모습!!
원래는 휴대폰 가게를 하던곳이었다고 해요
전체적인 외형 인테리어는 휴대폰가게 할때 그대로라고 하더군요
께끗하게 쓰고 넘겨주셔서 가게가 참 깔끔하고 보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가게 오른쪽 벽에 붙어 있는 건 우리가게 방명록ㅋㅋㅋ
제가 심심 몇개 붙이기 시작했는데 손님들도 따라서 붙이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에는 이정도 뿐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나 많아졌어요ㄷㄷㄷㄷ
좀 대박집 같아 보이나요??ㅋㅋㅋㅋ
근처에 학원들이 많고 천원 2천원짜리 컴에 넣고 팔기도 해서
초딩들이 참 많이 와요
그래서 무개념? 글들이 올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훈훈한 방명록이랍니다ㅋㅋㅋ
우리 가게 레슬링 동메달 리스트도 왔다간 유명한 가게임ㅋㅋㅋ
손님_ㅠㅠ;; 전 째려본적이 없는데요ㅠㅠㅠ
암튼 저보고 잘생겼다니 감사ㅋㅋㅋㅋ
아ㅋㅋㅋ 훈훈한 우리가게_ㅋㅋㅋㅋ
요건 친구들의 방문 흔적!!
ㅋㅋㅋㅋㅋㅋ
다들 와줘서 생유!!!
그리고 이건 제가 쓴 우리 초딩 손님들을 위한 공지사항
얘들아;; 제발 우리가게에서 떠들지좀 말아줄레_ㅠㅠㅠㅠㅠㅠ
아;; 초딩들;;;; 상대하기 너무 힘들어요_ㅠㅠㅠㅠ
그리고 우리가게를 지키고 있는 브라우니!!!
항상 저렇게 우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하지만 물지도 모르니 개!조!심!ㅋㅋㅋ
브라우니 물어!!!!
브라우니 학대중
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사용한 요지 꽂아둔건데요;;;
사실 처음엔 귀찮아서 그냥 나뒀는데;;
저렇게 모아두니 괜찮아 보여서 지금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통도 저거보다 작은거였는데 큰걸로 바꿔줬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때까지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면;;;
저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것들 외에도 보여드리지 못한 저희 가게 만의 매력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하나는 음악;;;
보통 이런 가게에 가면 최신곡이 나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7080음악이 나온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초딩을 줄이고 어른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라면서;;;
저희 가게에 오시면 항상 7080노래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ㅋㅋㅋㅋ
이제 가게 시작한지 한달 반정도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거 없을까 생각중이에요ㅋㅋ
매출도 나날이 오르고 있고
또 초딩들이랑 아줌마들이랑 대화하면서 장사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요즘 진짜 고민이에요
그냥 학교 그만두고 여기서 맨날맨날 닭이나 튀길까 하구요
그래도 졸업은 해야겠죠?;;ㅠㅠ
이제는 아버지께서도 시간을 많이 내셔서 도와주시고
저도 내일부터는 학교에 가야되서 알바도 구하고 해서
여기에 신경을 많이 못쓰게 되서 많이 아쉽네요
또 5월이 되면 동생도 군대에서 제대해서 가게 일을 많이 도와줄수 있어서
굳이 제가 신경을 많이 안쓰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아무튼 저에게는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이렇게라도 집에 도움이 되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네요ㅎㅎㅎ
진짜 우리 닭강정집 잘되서 흥하면 좋겠어요_ㅋㅋㅋ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좀 많이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못난 글쓴이의 묵찌빠 짤;;;
내손 이쁘지???ㅋㅋㅋㅋ
그냥 일하다 말고 찍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