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전히 그리운 선생님 짝사랑 이야기

2013.03.04
조회1,934
글이 너무 암울해서ㅋㅋ

그냥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 쓸께요 ㅋㅋ

짧음ㅋㅋ



어느날 교무실 들어갔는데

선생님 자리가 바껴있었음ㅋ


난 선생님한테 가서 자리 왜바꼈냐구 묻자

선생님은 "서현이 볼라구" 이렇게 시덥지 않은 말을 했음


그땐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도 설레여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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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이

선생님은 내 말을 잘따라함ㅎ

내가 "네"라고 하면

선생님두 "네" 라고 따라하구

또 내가 "~~~~했ㅇㅓ요" 라구 하면

"했어요"라구 따라함ㅋㅋ

그것두 여자 목소리로 따라함ㅎㅎ

난 나한테만 이러니 설레구 좋았음ㅋㅋㅋ


선생님은 나한테 어쩔땐 만화캐릭터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따 하구ㅋㅋ

나한테 "성우"하라고ㅋㅋ 한적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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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에 이어서.. 쓰자면


선생님은 전화끊을때 항상 "또 연락할게" 라고 끊음


그렇치만 연락은 오지않음....


내가 항상 먼저해야 연락이 되지...

난 이게 참 불만이였음..

나만 선생님보고싶어 하는거 같고....


그래서 난 선생님한테 연락을 하지 않았음...



역시..

내가 안하니.. 선생님도 연락이 없었음...


그렇게 난 고3이 되었음....


난.. 선생님한테 연락은 안해도...

항상.. 선생님을 그리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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