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간을 헤어져야 하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유학남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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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판에다가 글을 써보게되네요.저는 이번 8월말에 유학을 가게됩니다.처음 사귈당시부터 여자친구는 제가 유학준비중이고, 유학가게되는것을알고있엇고, 그래서 사귀는것도 망설여가며 제가 고백했습니다.
처음 사귈때부터 사실 같이 유학도 생각해보고유학가면 놀러오겠다. 이런 얘기도 많이 주고받으며많은 걱정들을 안하고 있었지만.. 요근래 여자친구의 말들이저에게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의 만남은 1년 1달이 되었고최소 3년이고 대략 4년이 떨어져 있을텐데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길고힘들것이라는건 잘 알고있습니다. 여자친구도 힘들꺼라고 얘기를 하고있고요 
저는 중1떄부터의 연애경험을 쳐서 5번, 하지만 진지한 연애는 단 한번 있습니다. (성경험X)여자친구는 딱한번 가벼운 만남이 있었고요.(성경험X)여자친구의 혼전 순결을 지켜주고 싶어서 아직 둘이 성관계는 없습니다. 결혼후 관계를 갖기로약속을 했고, 양가에서 사귀는것도 알고있고. 요즘은 주로 여자친구네 집에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장난반 진담반으로 한번 바람피는것은 용서해주겠다. 이런말을 했었는데 제가 유학을 가게되면 다른 남자를 만나나겠다고 직접적으로 발언을 하더군요. 저는 5번이나 만나봤으니 자기도 만나봐야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바람 펴도 된다고 했다고자기는 바람필꺼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피지말라고 말하니깐 왜 그러냐면서.....피라고하지않았냐며.자기는 힘들어서 못기다리겠다고 합니다. 주위에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힘들어 하는데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다며...
예전에는 학기 시작전 한달은 영국에서 같이 있으며 보내다가 방학때마다 놀러가고 놀러오겠다고말을 했지만. 이번에 물어보니 놀러 안갈것이고 유학가게되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근데 헤어짐이 완전히 헤어짐이 아닌 공부 다하고 돌아와서 다시 만나는,  유학도중 멀리 떨어져있는데 서로에게 간섭을 하지 말고 자기 본연에 충실한 상황을 갖는헤어짐을 갖자고 하더군요. 이 말은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고 저에게직접 바람을 필지 안필지 모른다고, 그 상황에 가봐야 알것 같다고 이러는 발언을 하니깐현재 왜 만나고 있나 싶기도하고 다른남자와 만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힘듭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여자친구를 정말 모든것을 줄수 있을정도로 사랑하고있습니다.여자친구도 저를 굉장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대략 1년 7개월정도 교제를 하고 4년이라는 시간을 떨어진다는게 힘들것 같아 진지하게1년뒤에 유학을 갈까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정말 철부지인 아들이죠 어머니께는..
방학때마다 1~2달씩 함께 보내며 전혀 헤어짐의 걱정없이 있었지만여자친구의 이런 발언으로 너무 힘듭니다. 진지하게 결혼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말이죠..
어디에 넋두리 할곳도 없고 의지해볼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솔직하고진지한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