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자친구랑 저랑 동갑내기 27살이에요.남자친구가 아직 의전원학생이라 돈은 제가 더 많이 내는 편이구요.배 안고푸다 그닥 생각이 없네해도 시켜놓으면 먹느라 정신없어요.그거보면 제가 먹는게 미안해질 정도구요..자취를 하다보니 한번 먹을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데요.처음에 그러려니 했는데.. 보면 볼수록 미워지더라구요,남자친구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 남으면 싸가지고 간다는 말부터 합니다,처음엔 자취를 하니 그러려니 했는데..피자를 먹든 닭을 먹든 ..먹기도 전에 아니면 먹는 도중 싸갈꺼란 얘길하니..먹지말라는 얘긴것 같기도 하고....한번은 꿀 찍으 먹는 얇은 피자를 시켰는데..반이 남으니 그냥 직원불러서 포장해주세요. 그러더라구요.먹는걸로 이러는거 좀 치사해 보이지만..다들 이러시나요?
추가+음식 나오기도 전부터 싸가지고 간다는 남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