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전 자기보다 한살어린 여자와 2년동안 연애를 했고 그분과 헤어진지 5개월정도 후에 저를만났습니다
그동안 연애하면서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생각하고 대체로 집착없이 쿨하게 연애하던 성격인 제가 속앓이하고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지금 제남자친구는 평소에 전여자친구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남자친구의 친구분들도 정말 자신들도 모르게 제앞에서 습관처럼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 이름을 내뱉습니다
남자친구의 지금 핸드폰은 전여자친구와 커플폰입니다 핸드폰뒷번호도 별의미는 없다지만 둘이 맞춘번호구요 사귀고 초반에 이사실을 알게되긴했지만 당장 바꾸라그럴수없어 그냥 두었는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바꾸려고 계획중이길래 이참에 번호도 바꿨으면 좋겠다고 슬쩍 말해봤습니다
근데 당연히 알았다고 대답할줄알았던 남자친구의 예상치못한 반응에 이부분에서 다툼이생겼죠
남자친구입장은 번호를바꾸는건 어렵지않다 하지만 번호를바꾸게되면 지인들에게 새로 알려줘야하고
그걸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흘려듣게되면서
그렇게 한두명씩 연락이 끊기는거다 난 그런게 싫은거고 번거롭기도하고 솔직히 귀찮다 내가 이번호를 의미있게생각해서 갖고있는게아니라 정말 단순히 바꾸면 다시 지금내번호처럼 쓰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귀찮을뿐이다 이해해줘라
제입장은 나도 귀찮고 번거로울꺼라는건 안다 그치만 난 오빠가 그분이랑 맞춘핸드폰과 맞춘번호를 지금도 둘다 그대로 똑같이 쓰고있는게 너무 찝찝하다 내가 그동안 오빠 전여자친구에 유난히 예민하게 굴던거 오빠도 잘알지않냐 귀찮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싫다는데 그냥 바꿔줄수도있지않냐 그리고 이핸드폰으로 바꿀때도 그분이랑 번호 맞춰서 바꾼거아니었냐 그땐 번거롭고 귀찮았는데도 바꿨으면서
전여자친구와 커플번호문제
방탈 죄송해요
최대한 많은 조언을 얻고자
결시친 카테고리를 제일 많이들 보시는거같아 여기에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26살 남자와 8개월째 연애중인 23살여자입니다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 문제에 제가 속이 좁은건지
여쭤보려고 글씁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해주세요.
제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전 자기보다 한살어린
여자와 2년동안 연애를 했고 그분과 헤어진지
5개월정도 후에 저를만났습니다
그동안 연애하면서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생각하고
대체로 집착없이 쿨하게 연애하던 성격인 제가
속앓이하고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지금 제남자친구는
평소에 전여자친구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남자친구의 친구분들도 정말 자신들도 모르게
제앞에서 습관처럼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
이름을 내뱉습니다
연애초반에야 그럴수있다생각하고 그러려니 넘겼지만
남자친구를 만난지 반년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이건 저에대한 배려도 매너도 없는거라 생각이들면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네요
이러니 저러니 어쨌든 서로 좋아 지금도 잘만나고 있지만
저번주말 또다시 남자친구의 과거얘기로
제가 예민하게굴어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지금 핸드폰은 전여자친구와 커플폰입니다
핸드폰뒷번호도 별의미는 없다지만 둘이 맞춘번호구요
사귀고 초반에 이사실을 알게되긴했지만
당장 바꾸라그럴수없어 그냥 두었는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바꾸려고 계획중이길래
이참에 번호도 바꿨으면 좋겠다고 슬쩍 말해봤습니다
근데 당연히 알았다고 대답할줄알았던 남자친구의
예상치못한 반응에 이부분에서 다툼이생겼죠
남자친구입장은
번호를바꾸는건 어렵지않다
하지만 번호를바꾸게되면 지인들에게 새로 알려줘야하고
그걸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흘려듣게되면서
그렇게 한두명씩 연락이 끊기는거다
난 그런게 싫은거고 번거롭기도하고 솔직히 귀찮다
내가 이번호를 의미있게생각해서 갖고있는게아니라
정말 단순히 바꾸면 다시 지금내번호처럼 쓰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귀찮을뿐이다 이해해줘라
제입장은
나도 귀찮고 번거로울꺼라는건 안다
그치만 난 오빠가 그분이랑 맞춘핸드폰과 맞춘번호를
지금도 둘다 그대로 똑같이 쓰고있는게 너무 찝찝하다
내가 그동안 오빠 전여자친구에 유난히 예민하게 굴던거
오빠도 잘알지않냐 귀찮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싫다는데 그냥 바꿔줄수도있지않냐
그리고 이핸드폰으로 바꿀때도 그분이랑 번호 맞춰서
바꾼거아니었냐 그땐 번거롭고 귀찮았는데도 바꿨으면서
지금은 왜 못하겠다는거냐
대충 뭐 이런상황입니다
남자친구는 입장바꿔 제가 전남자친구랑 맞춘번호를
쓰고있는데 번거롭다고 바꾸기귀찮다고 얘기하면
자긴 이해해줄꺼랍니다
말이되냐며 지나가는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라고
이해하는사람이 몇이나될꺼같냐며
따지고물어도 이건 절때 성격과 생각의차이지
당연한 배려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제가 지금 유난스럽게 오바를 하는건지
남자친구의말대로 단순히 유치한 질투인건지
진짜 제가 속이 좁은건지 여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