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의 의지 "거버넌스 안정화"

웃어요스마일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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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이 이사회 주도로 운영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MWC2013 에서 '가상재화'로 세계인에게 어필시켰던 이석채 KT 회장의 운영이 관심받는 이유입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윌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지막 미션이라며 정지척 안정이 장기 계획과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는 것처럼 이사회의 주도로 운영되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확립하는 게 자신의 일이라고 했는데요.

 

 

 

이석채 KT 회장은 KT가 100% 민영기업임에도 재벌그룹과 달리 대주주가 없다는 이유로 경영진이 정치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해요. 또 이석채 회장은 글로벌 주파수 구매 혹은 통신사 지분 투자가 아닌 KT가 혁신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것이라는 방향성도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이석채 KT 회장은 KT는 진정한 의미의 유선과 무선이 합쳐진 유일한 회사라며 KT가 개발도상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게 많다는 의미라고 소개 했다고 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앞으로 유선과 무선의 구분이 무의미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통신망 사업자의 지향점도 제시 했는데요. 이석채 회장은 망사업자는 브로드밴드 역량을 다방면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가상재화를 사례로 단순한 시장 제공보다 수익 공유를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해요.

 

 

 

2013년 초부터 수원 KT의 10구단 프로야구 창단과 많은 시상식 그리고 최근에는 MWC2013까지 수 많은 일정과 함께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이석채 회장인데요. 자신의 마지막 미션이라며 내걸고 있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확립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