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트리트저널 '이석채 KT 회장' 관심 집중

스마트라이프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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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언론사인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이

한국의 통신산업과 KT의 체질 변화를 주도하는 이석채 회장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6일, 월스트리트지의 지면에 'KT는 어떻게 브로드밴드를 이끌었나?' 라는 

제목으로 KT의 이석채 회장 인터뷰를 싣고 한국인들이 세계 최고 속도의 데이터 통신을 아주 

저렴한 값으로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KT가 민영화 된 이후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지난 4년간 KT를 이끌어나간 이석채 회장이 유선사업과 

무선사업을 합병하고 위성 TV 사업과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의 범위를 넓혔다는 것과 

애플의 아이폰을 한국에 최초로 들여오는 등의 공격적인 

경영을 펼쳤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석채 회장은 KT의 글로벌 활동계획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의 질문에 

비싼 비용을 들여 해외 주파수를 구매하거나,

통신사 지분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유무선 통합을 실현한 유일한 회사라는 장점을 살려 해외에 판매할 것이 많고,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향후 5년 안에 모든 것이 유무선에 관계 없이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사용자들에게 시장을 제공하는 대신에 수익을 나누거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음악이나 교육, 그리고 서비스 등! 다양하고 

수많은 가상재화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한국 최초로 모바일 데이터 요금을 크게 낮춘 결과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들은 모바일 인터넷 비용을 낮춰서 많은 고객들이 데이터를 사용함에

 따르는 사용 부담을 덜어줘야 했다며, 그것이 브로드밴드 시대를 

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석채 회장이 KT의 탈정치적 경영

 환경을 모색하려고 하는 데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석채 회장은 KT의 변화에 가장 어려운 점이 무어냐고 묻는 질문에 

기업의 경영구조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답니다..! 이는 KT가 100%

 민간기업으로 속하지만, 대주주가 없어 정치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죠. ㅜㅜ


이석채 회장은 일부 직원들조차 정권 교체와 맞물려 경영진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정치적인 안정이 장기계획과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는 것처럼 이사회의 주도로 운영되는 안정적인 경영구조의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 자신의 미션, 즉 임무라고 강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