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오래 숨겨두었던 내 이야기를 하나 둘 씩 풀어 보려고 해아니 우리 둘의 추억이라는..내 생에 가장 아팠었던 날들을 우리의 인연은 그때였지?내가 20살때였으니까. 참 오래 됐다.. 남들이 웃어넘길지도 모르지만온라인 게임의 작은 인연에서 부터 시작 되었지,자그마한 그 게임 공간안에서 몇시간씩, 아니 밤을 새워가며 몇몇 친하던 사람들과 수다를 떨던 그 시간들 친구 놈들이 한심하게 뭐하냐고 할때에도,난 그 소소한 웃음과 마음 편한 작은 공간이 또 하나의 세상이였었던거 같아. 그렇게 친해진 몇명이 서울 신림에 한 호프집에서 만나.너라는 사람을 너의 모습을 실제로 처음 보게 되었던 바로 그날이였던 같아, 세상에서 정말 가장 예뻣던 너.그런 너도 내가 조금은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둘만의 만남은 그렇게 하루 하루 시작 되었잖아.살짝 스친 손에 정말 온마음이 찌릿찌릿 했던연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였었는데 성격 부터 너는 B형 나는 A형그렇게 하나 둘씩 우리는 맞춰나가기 시작했고조심스럽게 연애라는걸 시작 하게 됐잖아. 내가 다니던 학교 앞에도 몰래 오고,너가 다니던 학교 앞에도 몰래 가고, 나는 상행 기차를 탔을때너는 하행 기차를 타며 지금 생각해봐도 눈물이 주렁 거릴정도로많이 사랑했었던거 같아. 그렇게 1년을 사랑하던 우리였는데,내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너의 그 매서웠던 말투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천천히 이별을 실감 했던거 같아남자가 칠칠 맞게 기차에서 버스에서 차에서,그렇게 서럽게 많이 울었던건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그만큼 나의 첫사랑은 뜨거웠고 예쁘고 후회 없었으니까. 너는 지금 뭐하고 지낼까?라는 생각은 아주 가끔 하긴해. 그렇게 너를 지워내기는 아직까지도 추억이 너무 짙다고 해야할까?너의 성격으로는 벌써 나라는 남자는,나같은 놈은 지워냈을지도 모르겠다.씩씩했던 너였으니까. 그렇게 강했던 너였으니까. 아무것도 못하던 나였는데, 너없는 하루하루는 정말 힘들었던 나였는데나 혼자 아무것도 못했잖아 정말 근데 군대도 갔다오고 이제는 좋은 여자가내가 지금 가장 사랑하는 여자가 옆에 있어. 아주 우연하게 정말 우연하게 길을 걷다가지나쳤으면 좋겠다 딱 한번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나의 추억을종이 비행기 처럼 서로 던져 버릴수 있게 말야 나도 정말 너무 행복하고 잘지내고 예전보다 훨씬 멋진 남자가 되어있으니까,너 또한 내가 제일 사랑했던 여자로 멋진 여자가 되어서 우리 나중에 정말 나중에 지나 치며 웃으며 인사 하고 안녕 하자,종이비행기 처럼 멀리 던질수는 있지만 그 종이 비행기를 던질때부터 떨어질때까지 모습을 확인 했던 나는절대 잊지 못하겠지 예쁜 추억을 사랑을 알려줬던 너가 있어서참 고맙다. 잘지내.31
처음 만났던 그 날, 떨리던 그 날. 기억 하니?
어떤 이야기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래 숨겨두었던 내 이야기를 하나 둘 씩 풀어 보려고 해
아니 우리 둘의 추억이라는..내 생에 가장 아팠었던 날들을
우리의 인연은 그때였지?
내가 20살때였으니까. 참 오래 됐다..
남들이 웃어넘길지도 모르지만
온라인 게임의 작은 인연에서 부터 시작 되었지,
자그마한 그 게임 공간안에서 몇시간씩, 아니
밤을 새워가며 몇몇 친하던 사람들과 수다를 떨던 그 시간들
친구 놈들이 한심하게 뭐하냐고 할때에도,
난 그 소소한 웃음과 마음 편한 작은 공간이 또 하나의 세상이였었던거 같아.
그렇게 친해진 몇명이 서울 신림에 한 호프집에서 만나.
너라는 사람을 너의 모습을 실제로 처음 보게 되었던
바로 그날이였던 같아,
세상에서 정말 가장 예뻣던 너.
그런 너도 내가 조금은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둘만의 만남은 그렇게 하루 하루 시작 되었잖아.
살짝 스친 손에 정말 온마음이 찌릿찌릿 했던
연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였었는데
성격 부터 너는 B형 나는 A형
그렇게 하나 둘씩 우리는 맞춰나가기 시작했고
조심스럽게 연애라는걸 시작 하게 됐잖아.
내가 다니던 학교 앞에도 몰래 오고,
너가 다니던 학교 앞에도 몰래 가고,
나는 상행 기차를 탔을때
너는 하행 기차를 타며
지금 생각해봐도 눈물이 주렁 거릴정도로
많이 사랑했었던거 같아.
그렇게 1년을 사랑하던 우리였는데,
내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너의 그 매서웠던 말투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천천히 이별을 실감 했던거 같아
남자가 칠칠 맞게 기차에서 버스에서 차에서,
그렇게 서럽게 많이 울었던건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그만큼 나의 첫사랑은 뜨거웠고 예쁘고 후회 없었으니까.
너는 지금 뭐하고 지낼까?
라는 생각은 아주 가끔 하긴해.
그렇게 너를 지워내기는 아직까지도 추억이 너무 짙다고 해야할까?
너의 성격으로는 벌써 나라는 남자는,
나같은 놈은
지워냈을지도 모르겠다.
씩씩했던 너였으니까. 그렇게 강했던 너였으니까.
아무것도 못하던 나였는데, 너없는 하루하루는
정말 힘들었던 나였는데
나 혼자 아무것도 못했잖아 정말
근데 군대도 갔다오고 이제는 좋은 여자가
내가 지금 가장 사랑하는 여자가 옆에 있어.
아주 우연하게 정말 우연하게 길을 걷다가
지나쳤으면 좋겠다 딱 한번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나의 추억을
종이 비행기 처럼 서로 던져 버릴수 있게 말야
나도 정말 너무 행복하고 잘지내고
예전보다 훨씬 멋진 남자가 되어있으니까,
너 또한 내가 제일 사랑했던 여자로
멋진 여자가 되어서 우리 나중에 정말 나중에
지나 치며 웃으며 인사 하고 안녕 하자,
종이비행기 처럼 멀리 던질수는 있지만
그 종이 비행기를 던질때부터 떨어질때까지 모습을 확인 했던 나는
절대 잊지 못하겠지
예쁜 추억을 사랑을 알려줬던 너가 있어서
참 고맙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