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 제가 정말 찌질한 강아지라는걸 느낄꺼예요근데 중간에 가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심각하면 말해주세요심각하면 정신과라도 가서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예요 제가 사람을 보는 관점이 너무 이상한거 같아서요.(참고로 여자)제가 살던 지역이랑 조금 떨어진 고등학교를 갔습니다. 그래서 아는 애들도 별로 없었구요.1학년때는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었어요. 근데 그때부터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친구가 부끄러운거예요.너무 찌질해보인다고 해야하나? 마음속으론 그냥 당장은 친구가 없어서 잠시 사귀는것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제가 좀 이상하구나 느꼈어요. 근데 2학년 올라가니까 아는친구들이 다 떨어져서 혼자 앉아있는데 정말 찌질한 아이가 나한테 다가오더군요.솔직히 너무 싫었어요. 근데 당장은 친구가 없으니까. 그렇게 해서 1년을 그냥 이동수업 같이 다니는 친구로 지냈어요.근데 문제는 3학년이예요. 2학년때 친구를 걔 하나밖에 못사귀기다보니까 친구가 아예 없는거예요.그래요. 여러분들도 제가 진짜 겉모습만 보고 사람취급하고 친구를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강아지라는걸 아실꺼예요.근데 더 심각한건 제가 왜이렇게 되었냐는 거죠.중학교 들어오면서 이쁜애들은 이쁜애들끼리 놀고 못생긴애들은 이렇게 끼리끼리? 논다고 하자나요. 근데 솔직히 잘나가는 애들이 부러웠어요.항상 남자애들에게 인기도 많고 몸매도 좋으니까요.근데 3학년때 살이 찌면서 저 자신을 너무 싫어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밖에 나가기도 싫어했고남들이 보기엔 저는 항상 돼지인 찌질이로 보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까 친한 친구들하고도 멀어졌어요, 왜냐면 저는 친구들이 나를 부끄럽게 여길꺼라고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살이 빠지면 자신감도 얻고 괜찮아지겠지 하고 살을 열심히 뺐는데 그게 아닌거예요.고등학교 올라와보니까 활발하고 친구많은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앞에서는 제가 위축되더라구요. 왜냐면 저는 개들보다 못생기고 뚱뚱하니까요.내가 말걸면 싫어할테니까요. 계속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근데 제가 사귀는 친구들이 조금 특별?하긴 했어요. 조금 웃음거리? 가 되었거든요(저만의생각일지도 몰라요)별로 크게 상관안썼어요. 그냥 고등학교 친구들은 어차피 대학가면 헤어지니까 라는 생각으로 대충 임시방편으로 생각했던거 같아요.근데 3학년에 올라갔는데 친구들한테 아예 말 자체를 못걸겠는거예요. 솔직히 3학년에 누가 반에 한명도 아는 사람이 없겠어요, 저도 아는 애들은 많았어요.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요. 근데 걔들앞에서 제가 부끄럽게 여겨지는거예요. 그냥 제 과거가 너무 부끄러웠어요.친구 1명밖에 없어서 걔랑만 놀았다는 그런 과거? 같은게요. 다른 애들은 너무 재밌게 활발하게 웃으면서 노는거예요. 저도 이런 나를 보고 내가심각한외모지상주의인건가? 그랬는데 그냥 남들앞에선 너무 소심해지는거예요. 근데 처음보는 사람앞에서는 괜찮아요. 근데 처음보는애인데 그애랑 나랑 같은반이었던 애랑 알고있다.그럼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거죠. 왜냐면 나랑 같은반이었던 애는 저의 과거를 알고있잖아요. 그럼 저를 안좋게 볼꺼 아니예요. 솔직히 애들이 저를 안좋게 보지 않았어요.근데 그렇게 제 자신한테 계속 최면을 걸고 있는거예요. 나는 찌질하다고.. 찌질이는 찌질이들끼리 놀아야 한다고 이런 제가 너무 이상해서 정신과를 가야하나 고민이네요. 님들은 같이 다니는 친구가 부끄럽게 여겨진적 없나요?잘나가는친구들을 부러워해본적 있으세요?
제가 찌질이인걸까요? 정신병자인걸까요?
제가 사람을 보는 관점이 너무 이상한거 같아서요.(참고로 여자)제가 살던 지역이랑 조금 떨어진 고등학교를 갔습니다. 그래서 아는 애들도 별로 없었구요.1학년때는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었어요. 근데 그때부터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친구가 부끄러운거예요.너무 찌질해보인다고 해야하나? 마음속으론 그냥 당장은 친구가 없어서 잠시 사귀는것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제가 좀 이상하구나 느꼈어요. 근데 2학년 올라가니까 아는친구들이 다 떨어져서 혼자 앉아있는데 정말 찌질한 아이가 나한테 다가오더군요.솔직히 너무 싫었어요. 근데 당장은 친구가 없으니까. 그렇게 해서 1년을 그냥 이동수업 같이 다니는 친구로 지냈어요.근데 문제는 3학년이예요. 2학년때 친구를 걔 하나밖에 못사귀기다보니까 친구가 아예 없는거예요.그래요. 여러분들도 제가 진짜 겉모습만 보고 사람취급하고 친구를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강아지라는걸 아실꺼예요.근데 더 심각한건 제가 왜이렇게 되었냐는 거죠.중학교 들어오면서 이쁜애들은 이쁜애들끼리 놀고 못생긴애들은 이렇게 끼리끼리? 논다고 하자나요. 근데 솔직히 잘나가는 애들이 부러웠어요.항상 남자애들에게 인기도 많고 몸매도 좋으니까요.근데 3학년때 살이 찌면서 저 자신을 너무 싫어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밖에 나가기도 싫어했고남들이 보기엔 저는 항상 돼지인 찌질이로 보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까 친한 친구들하고도 멀어졌어요, 왜냐면 저는 친구들이 나를 부끄럽게 여길꺼라고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살이 빠지면 자신감도 얻고 괜찮아지겠지 하고 살을 열심히 뺐는데 그게 아닌거예요.고등학교 올라와보니까 활발하고 친구많은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앞에서는 제가 위축되더라구요. 왜냐면 저는 개들보다 못생기고 뚱뚱하니까요.내가 말걸면 싫어할테니까요. 계속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근데 제가 사귀는 친구들이 조금 특별?하긴 했어요. 조금 웃음거리? 가 되었거든요(저만의생각일지도 몰라요)별로 크게 상관안썼어요. 그냥 고등학교 친구들은 어차피 대학가면 헤어지니까 라는 생각으로 대충 임시방편으로 생각했던거 같아요.근데 3학년에 올라갔는데 친구들한테 아예 말 자체를 못걸겠는거예요. 솔직히 3학년에 누가 반에 한명도 아는 사람이 없겠어요, 저도 아는 애들은 많았어요.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요. 근데 걔들앞에서 제가 부끄럽게 여겨지는거예요. 그냥 제 과거가 너무 부끄러웠어요.친구 1명밖에 없어서 걔랑만 놀았다는 그런 과거? 같은게요. 다른 애들은 너무 재밌게 활발하게 웃으면서 노는거예요. 저도 이런 나를 보고 내가심각한외모지상주의인건가? 그랬는데 그냥 남들앞에선 너무 소심해지는거예요. 근데 처음보는 사람앞에서는 괜찮아요. 근데 처음보는애인데 그애랑 나랑 같은반이었던 애랑 알고있다.그럼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거죠. 왜냐면 나랑 같은반이었던 애는 저의 과거를 알고있잖아요. 그럼 저를 안좋게 볼꺼 아니예요. 솔직히 애들이 저를 안좋게 보지 않았어요.근데 그렇게 제 자신한테 계속 최면을 걸고 있는거예요. 나는 찌질하다고.. 찌질이는 찌질이들끼리 놀아야 한다고 이런 제가 너무 이상해서 정신과를 가야하나 고민이네요.
님들은 같이 다니는 친구가 부끄럽게 여겨진적 없나요?잘나가는친구들을 부러워해본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