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XX편의점 점주-_-뭐이런 사람이 다있노

흐어답답해2013.03.06
조회121

안녕하십니까 .. 너무 답답해서 제가 형, 누님들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글을 잘못쓰니 이해해주세요..ㅠ.ㅠ 그럼 제스토리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XX편의점 자주애용하는 대구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3월5일 오후 6시 40분경에 저는 P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벤트에 문화상품권 3만원에 당첨되어 기쁜마음에 대구XX편의점을 들렸습니다
거기에 일하고있던 알바생분에게 제게 온 문자를 보여주면서 이거
맞나 확인해보시구 맞으면 교환좀 해주세요라고 정중히 부탁햇고
그알바분은 바쁜데 이런거 까지 해줘야 대는 표정으로 절 보시더니
일단 오래 걸릴수도 있으니 뒤에분부터 계산좀 하고 도와드릴게요 라고 하시길래
내가 먼저 왔는데실망..뭐 .. 기다려보지 라고 생각하여 좀 기다렸습니다
제뒤에 오신 4팀 정도를 계산해주시고 제 문자를 확인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계산대에서 문화상품권을 꺼내시고 바코드를 찍고
제 폰에 온 문자 쿠폰번호를 치시더니 맞는거라고 만원을 주시길래
저는 아 이게 되는거구나파안 하고 기쁜마음에 이거 문자가 3개 와있으니까
나머지 두개도 확인해서 좀 바꿔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알바분이 두개를 확인하시더니 띠 띠 띠띠 소리가 나면서
이건 안되는거네요 라고 하시길래 어? 아까꺼는 되는데 왜 이두개는 안되지 라고 생각하여
다른 XX편의점을 가봐야겟다라고 생각하여 그럼 수고하세요 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그후에 7시경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제가 물건을 살게 있어서
중앙로 역을 좀 돌아다니다가 반월당역까지 가서 물건을 사고 나니 10시쯤
다되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러다시 중앙로역쪽으로 오고
있는데 그밑에 다른 XX편의점이있길래 아 그럼 여기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라고
해서 그편의점에 들어가서 알바분에게 이거 문자 확인좀 부탁드린다고하니
거기선 하나만 되고 두개는 이미 사용했다고 나오는겁니다
무슨소리냐고 저는 이전 편의점에 하나만 된다고해서 만원밖에 안받앗는데
왜두개가 사용됬냐 라고 물으니 그 알바분이
그전 편의점에서 두개가 찍힌거 같은데요 라고 하시길래 다시 중앙로역점을 갔습니다
중앙로역점을 가니 아직 그 알바분이 계셔서 제가 아까 6시쯤와서 문화상품권 교환할려고
왔었는데 이거 다른편의점가니까 여기서 두개가 사용됬다고 나오더라 근데
저는 만원밖에 못받앗다 한번 확인 한번 해보자고하니 그 알바분이 무슨소리냐
2만원 드렸습니다 그쪽에서 실수 하신거 아닙니까

라고 하길래 저는 순간 어이가없기도 하지만 제가 실수할수도 있는부분이라
그럼 확인한번 해볼수있냐고하니 영수증을 끊으시더니 2만원 팔린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만원밖에 못받앗다 그쪽에서 저한테 만원을 안줬다! 라고 하니
그알바분은 아니다 저는 분명히 2만원 다드렸고 그쪽에서 흘리시거나 안챙겨갔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제가 CCTV있으니 확인한번 해보자 라고하니
CCTV확안 할려면 점주에게 전화를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점주랑 시작됫슴돠 -_-!!!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버럭 

 

그래서 알바분이 점주한테 이런사정이 있어서 CCTV돌려봐야댄다
하니 그 점주는 다짜고짜 안된다 못한다 거기 CCTV확인할려면 2층올라가서
확인해야댄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점주랑 전화를 하게됬죠 .. 제가
점주한테 "이러일이 있어 CCTV확인좀 해보면 안됩니까 "라고하니

"안된다고 그거 확인할려면 2층올라가야된다 그러니 안된다 내일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CCTV하나 보는데 왜 안된다고 할까' 라는 생각을하여
왜 안되는지 말해주시면 안됩니까 라고하니 아 거참 "젊은사람이 말귀 못알아 먹고
안된다면 안되는줄알고 전화번호 남겨두고 내일 오세요"라고하길래 점주가 이래도되나 싶어서
"왜 안되냐고 제가 실수했는지 알바분이 실수했는지 확인해봐야될꺼아닙니까
제가 내일 시간이 안되는데 확인좀 해봅시다"라고 하니
"내가 지금까지 일하고와서 쉬는데 당신때문에 나가야되?그냥 번호 놔두고 가라고
내일 확인해서 우리직원이 실수했으면 붙여주면될꺼아냐 "라고하길래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 못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아까부터 와계시던
야간 아르바이트생분이 오셔서 CCTV를 확인을 저 보는 앞에서 해주시는겁니다
그래서 점주랑 전화를 끊고 확인해보는데 그 화면에서 제가 분명히 만원만들고
나간게 확인이 됬습니다 그래서 그상황이 너무 화가 났지만 오후 알바분이
"제가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죄송합니다 "라고하길래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겟다 라고 생각해서 그 알바분이랑은 좋게넘어갈려고 했고
그럼이제 방금 점주랑 싸운게 있어 점주한테 다시 전화걸라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어 방금 CCTV확인했는데 난 만원밖에 못받앗고 알바분이 실수했다
방금 나한테 전화로 소리치고 했던거 사과해달라 라고 하니

그점주는 왜 내가 사과를 해야되나 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젊은사람이 거기서 일하는사람 방해나 하고있고 일하는데서 뭐하는거냐며
오히려 큰소리 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제가 본사에다가 전화한다고하니
본사에 전화해라 난 본사에 전화해도 상관없다 라며 큰소리 치는겁니다
본사에 전화하면 그쪽 점주 피해보는거 없냐 라고하니 그런거 없으니
전화해라 거 젊은사람이 그런식으로 인생사냐고 저의 인생 까지 모욕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는 상황에 아무말 못하고있으니
점주가 전화를 뚝 끊엇습니다 그래서 상황은 알바분이랑 얘기하면서 끝낫구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ㅠㅠㅠㅠ

아 진짜 제가 이글에서 거짓 진짜 없구요 욕나올만한 상황이였는데 저는

어이없고 벙져서 욕도 못햇구요..당하기만했네요..너무 화납니다..ㅠ.ㅠ..

제가 잘못한부분이있나요..? 확인안된다고 할떄 그냥 갓어야 하는건가요?ㅠㅠ

형 누님들 제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후..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좀 해봣습니다..ㅠㅠ 다들 좋은밤보내세요..저는 소주 먹구 잘랍니다..ㅠㅠ

그럼 좋은밤 되시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