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때문에 힘든 여자들을 위한 충고

힘내라힘2013.03.06
조회22,397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20대 중반여자 입니당윙크

 

저도 예전에 이별하고 우연히 헤다판에 들어오게 되어서 많이 공감도 하고 의지하고 힘도 얻고 그랬네여 ㅋㅋㅋ귀차니스트라 눈팅만 해뜸...ㅋㅋ(사이판도 번갈아 들어왔었음ㅋㅋㅋㅋ) 

 

중요한건!!!! 근데 지금은 완전 괜찮다는 거똥침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이별의 아픔을 겪어봤고 또 이제는 웃을 수 있게 되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ㅋㅋ

 

우선, 제 경험으로는 현실적인 조언이 더 도움이 되덥디다...

 

그래서 그냥 뭐....이런 남자는 만나지 말아라 원 투 쓰리 정도??ㅋㅋㅋㅋ

 

그렇다고 이런 남자분들이 다 나쁘다는 건 아님 ㅋㅋㅋㅋ 참고만 바람^^

 

됐고 바로 본론으로짱

 

 

 

 

 

 

 

 

 

 

 

 

 

 

 

 

1.말만 잘하는 남자

 

말만 잘하는 남자를 가장 먼저 쓴이유는 정말 중요해서임!!!

 

2년 사귀었던 전남친....2년동안 결심하고 나랑 약속한것 중 단 하나도 제대로 한 것이 없음.

 

무슨말이냐 예를들면,

 

남친은 2년제대를 나와서 학사가 없었음. 20대 후반이었는데 월급 120받고 회사다녔음. 이것도 아는 사람 통해서 들어감.

 

취업때문에라도 방통대라도 들어가서 꼭 학사 따겠다고 함. 나도 물론 환영했고 무슨과 갈거냐고 했더니 법학과 들어간다함.......

 

지가 지금 직장다니면서 법학과 들어간다함.......법무사 된다함...........버럭

 

이건 뭐 일년에 하고싶은 게 몇번씩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격자 한창 재밌게 보더니 자기는 추리를 잘 하는 거 같다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설득시작함ㅋㅋㅋ난 경영학을 전공했음. 경영학이나 경제학 전공하라고 설득함. 전남친이 예전에 사업에 흥미있어했고, 적성에도 맞는 것 같았기에 ㅋㅋㅋㅋ 절대안들음ㅋㅋㅋㅋ개똥고집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몰래 서류넣고 법학과 됨 ㅋㅋㅋㅋㅋ나님 나중에 알고도 그냥 냅둠. 졸라 열심히 공부할거라면서 돈도없으면서 책이란 책은 다사고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면서 못하겠다고 일주일 인강 듣다가 2주도 공부안하고 1학기 등록금 날려먹고 자퇴처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있음.

 

6개월 후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 딸거라함. 자기 친구가 헬스 트레이너인데 돈 완전 잘벌고 얼마전에 돈모아서 외제차도 샀다함. 이제와서 자기 전공 살리는게 최고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말하겠음.

 

또 비싼 책사고 동기들 후배들 선배들한테 다 알아보고, 기출문제 구하고 몸만든다고 헬스장 다니다가

2주?(또 2주... 2주천하) 책은 들춰보지도 않고 그렇게 정보수집만 하다가 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정보는 엄청 모으고 다님.

 

결론은 한달 헬스장비+책값+사람들 만나서 먹은 밥값 버림.

 

나님 아까도 말했듯이 경영학 전공이라 좀 계산적이고 실리를 많이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수도없이 많지만 요기까지만 하는걸로

 

 

 

결론은,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는 것도 말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차인뇨자ㅋㅋㅋㅋㅋㅋ

 

 

 

 

 

 

 

 

 

 

 

 

 

 

 

 

2. 주변에 누나가 많은 남자

 

이건 솔직히 좀 개인적인 생각임.

 

남자와 누나의 관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심?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남자들의 누나들은 뭐든 다 이해해줌 ㅋㅋㅋㅋ 뭐든 다 들어줌 ㅋㅋㅋㅋㅋ남동생 같은애 있으면 그냥 잘해도 쓰담 못해도 쓰담쓰담임.

 

내 전남친은 그렇게 아는 누나들이 많았음. 특히 맨날 상담해주는 누나들ㅋㅋㅋㅋ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은 주변에 별로 없었음ㅋㅋㅋㅋ

 

결국은 자기를 잘 이해해주고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주고, 상담하고 싶다고하면 만나서 같이 쫑알쫑알 해주는 누나들이 좋았던 거임.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랑만 교류하고 싶은 건, 자신이 남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거임.그냥 내 감정만 누군가 이해하고 공감해줬으면 하는거임. 한마디로 누군가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좀 이기적인 사람일 수 있음.

 

특히 남자가 그렇다면, 약간 모성애를 갈망하는 사람인 것 같음. (참고로, 전남친 할머니가 키웠다함)

 

나님 남친이랑 한번 헤어질뻔한 고비가 그 중 한명의 누나 때문이었음.웩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임.ㅋㅋㅋㅋ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음.ㅋㅋㅋ

 

그리고 꼭 누나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여자가 많은 남자는 백퍼 헬게이트버럭임!! ㅋㅋㅋ

이건 명심하시길안녕

 

 

 

 

 

 

 

 

 

 

 

3. 내 주변사람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남자

 

제발 주변사람 말 들으세요 엉엉ㅠㅠ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부모님도 그렇고 제 주변사람들중에 정말 한명도 제 남친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더라구요. 특히 어른들이 더더욱.

 

반대로 전남친 부모님을 비롯, 주변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절 이뻐해 주시고 칭찬하셨답니다.(자랑아닌것이아니므니다)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여러분...어리석고 사랑에 눈먼 우리보다 어른들이 보시는 눈이 정말 더 정확하답니다....ㅠㅠ

 

그러니까,

내 주변사람들한테 보이는 건 그놈의 행동to the거지.

사람 행동이 참 중요해요 여러분.

 

주변사람들이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건 그 사람 겉모습이죠. 그 남자의 행동, 말투, 목소리 등등

근데 허세가득한 말투, 건들거리는 걸음걸이라면 당연히 이남자 별로라고 생각하지 않겠슴묘?!?!야옹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행동에 문제가 있어보이면 그 사람 자체를 안좋게 보기 마련임.

그리고, 그 행동은 의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내 주변사람들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거에 대해서 귀기울여야 해요ㅠㅠ

 

마음만 먹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얼마든지 이쁘게 멋있게 보일 수 있어요. 근데 무의식적으로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들은? 인정하기 싫지만 그게 그사람 진짜 모습이랍니다.

 

 

 

 

 

 

 

 

 

 

 

 

 

 

하 사실 몇개 더 있는데 넘 피곤해.......나란뇨자 7시간이상 푹자지 않으면 하루가 힘든뇨자....

 

 

 

다시 한번 위의 사항들은 제 경험과 나름대로의 분석들을 바탕으로한 주관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똘똘

 

사실 전남친이 볼까 쬐꼼 그렇긴 하지만

뭐 어때 난 차인뇨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는 뭨ㅋ

 

추천수 많으면 나머지 쓸고얌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