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 여자에요 에휴...시작부터 한숨이ㅜㅜㅜㅜ 전 남자친구가 있지만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
때는 오늘밤 저녁이었음 남친이랑 인터넷에서 맛집검색해보다가 유명한 일식집이 있길래 꽤나 거리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구지 그 식당까지 찾아감 나름 데이트라고 정장같은 마이에 치마입고 꾸미고 갓음ㅋㅋㅋㅋㅋ 도착하고 식당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엇음!!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음 굳굳! 그 식당에서 내가 화장실을 총 두번 갔다왔는데 한번은 먹는도중 그리고 또 한번은 다먹고 나가기전에 한번더 다녀왔음.... 지금 진심 후회중ㅋ......거울보고 손씻고 할 시간에 옷상태 체크나 할것이지ㅜㅜㅜㅜㅜㅜ 그집은 또 유명한 일식집이라 사람이 많았음 빈테이블이 없을정도 ㅠ,ㅠ 계산하고 딱 나오는데 웬지 모르게 진심 기분이 싸~~~한거임 걍 무시햇음ㅋ 자꾸 사람들이 쳐다보는거같은데도 뭐지? 하면서 그냥 신경끔(나란 여자 무딘여자....) 그러다 한 1분 걸었나..? 남친이랑 그 맛집에 대해 맛있었다느니 또 한번 오자느니 이런저런 평가를 신나게 하고있을 때였음 한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가 뒤에서 날 부르는거임... 그리곤 말도 안해주고 손가락으로 살포시 내 뒤를 가르켰음. 나는 직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진 몰라도 내 치마에 문제가 있을거란.. 사실 내가 선천적인 덜렁되는 스타일이어서 이런 비스무리한 일들은 수도없이 겪어봐서 이런 일이 일어나도 내 주변사람들은 쟤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하는 스타일임ㅜㅠㅠ
표정관리못한채로 설마..하는 그 짧은 한마디와 함께 눈은 남친을 향한채로 손은 살며시 치마뒤쪽으로..설마가 사람잡는다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슴.............치마뒷자락이 팬티에 껴서 난 그대로 팬티를 노출하고 버젓이 식당을 헤쳐나오고 1분가량을 좋아라하며 걷고 있었던거임ㅠㅠㅠ 내 남친은 전혀 몰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자리에서 뛰었음 저 멀리까지 '어떡해........아 어떡하지 어떡해..' 만을 연발하며.... 이런 비스무리한 일들 살면서 심심치않게 겪어봤지만 이건 베스트오브베스트 감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 뒤따라온 남친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햇음 '야 어쩐지 식당에서 부터 자꾸 니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왜 저러나 싶더니 아 미치겟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그저 할말을 잃었음 그 팬티가 또 무난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청록색 팬티에 호피까지 겸비한 판타스틱한 팬티였음 게다가....게다가................. 하필 오늘.........이런 문제없던 수많은 날중 하필 오늘 아침에 팬티를 입으려는데 빨래가 좀밀려서 팬티가 하나밖에 없는 거임 바로 청록색호피팬티ㅋ... 근데 그 팬티에는 하자가 있었음 바로 뒤에 엉덩이 부분에 가로로 구멍이 나버린... 세로도 아닌 가로로 저번에 그 팬티 사놓고 실을 하나 잘못뜯어서 아예 올이 나가버린 팬티였음 근데 그냥 뭐 어떄.. 입을 팬티도 없고 볼사람도 없는데 하며 무미건조하게 입었던 팬티를 입고 하필 그 봉변을 당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황급하게 팬티에 낀 치마 걷어내려고 어느정돈지 가늠을 못했지만 잘하면 엉덩이까지 노출했었을으도 ㅠㅠㅠㅠㅠㅠㅠ 그 생각하니까 새벽인 지금도 이불을 뻥뻥차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내 뒷태를 본 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난 왜이렇게 덜렁대는지 별생각이 다들어 여태껏 잠을 설치고 있음ㅠ.ㅠ 나 너무너무너무너무진심진짜 너무 챙피함 그때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 다는 말을 처음으로 절실하게 공감햇음 ... 정상적인 팬티만 입었어도 이렇게 까지 챙피하진 않앗을텐데 엉덩이가 뻥뚤린 가로로 찢어진 이 청록색팬티를 사람들이 봤다고 생각하면 하...걍 죽고싶움 ㅠㅠㅠㅠㅠㅠㅠ 여성여러분! 치마 입으실때... 볼일 보시고 꼭 치마 잘 내려갔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화장실에서 나오세요ㅠㅠ 당연한 거지만 저처럼 덜렁거리시는 분들! 남얘기같죠?ㅠㅠㅠㅠ 여차하면 남얘기가 내 얘기가 될 수 있답니다 흑흑..
저 오늘 음식점에서 청록색 호피무늬 팬티 노출했어요...
에휴...시작부터 한숨이ㅜㅜㅜㅜ
전 남자친구가 있지만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
때는 오늘밤 저녁이었음
남친이랑 인터넷에서 맛집검색해보다가 유명한 일식집이 있길래
꽤나 거리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구지 그 식당까지 찾아감
나름 데이트라고 정장같은 마이에 치마입고 꾸미고 갓음ㅋㅋㅋㅋㅋ
도착하고 식당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엇음!!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음 굳굳!
그 식당에서 내가 화장실을 총 두번 갔다왔는데
한번은 먹는도중 그리고 또 한번은 다먹고 나가기전에 한번더 다녀왔음....
지금 진심 후회중ㅋ......거울보고 손씻고 할 시간에 옷상태 체크나 할것이지ㅜㅜㅜㅜㅜㅜ
그집은 또 유명한 일식집이라 사람이 많았음 빈테이블이 없을정도 ㅠ,ㅠ
계산하고 딱 나오는데 웬지 모르게 진심 기분이 싸~~~한거임 걍 무시햇음ㅋ
자꾸 사람들이 쳐다보는거같은데도 뭐지? 하면서 그냥 신경끔(나란 여자 무딘여자....)
그러다 한 1분 걸었나..? 남친이랑 그 맛집에 대해 맛있었다느니 또 한번 오자느니 이런저런
평가를 신나게 하고있을 때였음
한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가 뒤에서 날 부르는거임...
그리곤 말도 안해주고 손가락으로 살포시 내 뒤를 가르켰음.
나는 직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진 몰라도 내 치마에 문제가 있을거란..
사실 내가 선천적인 덜렁되는 스타일이어서 이런 비스무리한 일들은 수도없이 겪어봐서
이런 일이 일어나도 내 주변사람들은 쟤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하는 스타일임ㅜㅠㅠ
표정관리못한채로 설마..하는 그 짧은 한마디와 함께 눈은 남친을 향한채로
손은 살며시 치마뒤쪽으로..설마가 사람잡는다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슴.............치마뒷자락이 팬티에 껴서 난 그대로 팬티를 노출하고 버젓이 식당을 헤쳐나오고
1분가량을 좋아라하며 걷고 있었던거임ㅠㅠㅠ 내 남친은 전혀 몰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자리에서 뛰었음 저 멀리까지 '어떡해........아 어떡하지 어떡해..' 만을 연발하며....
이런 비스무리한 일들 살면서 심심치않게 겪어봤지만 이건 베스트오브베스트 감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 뒤따라온 남친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햇음
'야 어쩐지 식당에서 부터 자꾸 니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왜 저러나 싶더니 아 미치겟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그저 할말을 잃었음 그 팬티가 또 무난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청록색 팬티에 호피까지 겸비한
판타스틱한 팬티였음 게다가....게다가.................
하필 오늘.........이런 문제없던 수많은 날중 하필 오늘 아침에 팬티를 입으려는데 빨래가 좀밀려서
팬티가 하나밖에 없는 거임 바로 청록색호피팬티ㅋ... 근데 그 팬티에는 하자가 있었음
바로 뒤에 엉덩이 부분에 가로로 구멍이 나버린... 세로도 아닌 가로로
저번에 그 팬티 사놓고 실을 하나 잘못뜯어서 아예 올이 나가버린 팬티였음
근데 그냥 뭐 어떄.. 입을 팬티도 없고 볼사람도 없는데 하며 무미건조하게 입었던 팬티를 입고
하필 그 봉변을 당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황급하게 팬티에 낀 치마 걷어내려고
어느정돈지 가늠을 못했지만 잘하면 엉덩이까지 노출했었을으도 ㅠㅠㅠㅠㅠㅠㅠ
그 생각하니까 새벽인 지금도 이불을 뻥뻥차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내 뒷태를 본 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난 왜이렇게 덜렁대는지 별생각이 다들어 여태껏 잠을 설치고 있음ㅠ.ㅠ 나 너무너무너무너무진심진짜 너무 챙피함 그때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
다는 말을 처음으로 절실하게 공감햇음 ... 정상적인 팬티만 입었어도 이렇게 까지 챙피하진 않앗을텐데
엉덩이가 뻥뚤린 가로로 찢어진 이 청록색팬티를 사람들이 봤다고 생각하면
하...걍 죽고싶움 ㅠㅠㅠㅠㅠㅠㅠ
여성여러분! 치마 입으실때... 볼일 보시고
꼭 치마 잘 내려갔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화장실에서 나오세요ㅠㅠ
당연한 거지만 저처럼 덜렁거리시는 분들! 남얘기같죠?ㅠㅠㅠㅠ 여차하면
남얘기가 내 얘기가 될 수 있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