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간만에 임진각 나들이~ㅎㅎ

우앙2013.03.06
조회2,437

결혼하고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 근교로 나들이 갔어요

25살에 결혼해서...

지금나이 28살이 될때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놀러가야지 가야지...말은 했지만..

결국 매번 생각에 그쳤거든요..

 

저희는 부모님과 함께 임진각 나들이를 갔어요.ㅎㅎ

 

 

임진각 도착하자마자 돋자리를 피고 앉은 우리들

아직은 조금 서늘하기는 하지만 시원한 감도 있더라구요

임진각은 결혼전에 부모님과 오고 처음 온건데 변한게 하나도 없어서 뭔가 신기했어요~

 

 

밥은 엄마가 또 바리바리 싸올까봐..

내가 먼저 선수쳤어요

아이가 있어서 만들기는 힘들어서 집앞에 있는 비비고에서

요즘 도시락 판다길래 사봤는데

깔끔하니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부모님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도 좋구요~

 

 

그외에도 귤도 싸가고.ㅋㅋㅋㅋ

 

 

엄마아빠랑 마실 카스도 사갔어요.ㅋㅋㅋ

남편은 운전해야하니까 참아용~~ㅋㅋㅋㅋ

 

 

 

그 이후 배도 든든하겠다..

바람개비 앞에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면서 간만에 좋은시간 가졌어요~

이시간을 왜 진작 가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후회가 되면서도

다음에 또 모시고 더 좋은데 가야지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하루였네요

 

임진각 서울 근교에 있어서 다녀오기 되게 편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간만에 나들이 다녀와도 좋은 추억이 될듯 싶어 이렇게 올려보아요.ㅎㅎ

 

서울근교 또 좋은곳 있으면 추천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