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이제 2년 됬네네. 와이프는 결혼전부터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말 수도없이 해왔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화해했습니다. 화해도 거의 내가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서 함. 신발
싸울때마다 와이프의 문제점이 뭐냐면 폭력을 쓴다는거죠. 게다가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웁니다.
물론 내 잘못도 없는건 아닙니다만, 솔직히 나 게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회사 빼먹고 그럴정도는 아니고 와이프 만날때는 워크3, 스타2 하느라고 하루에 2~3시간은 꼬박꼬박했죠. 그러다가 결혼해서는 LOL하느라고 틈날때마다 했습니다. (LOL하지마라 중독현상 쩔고 스트레스 엄청 받음)
암튼 결혼하고도 거의 일주일이 멀다하고 싸웠습니다. 싸운 이유는 게임임. 와이프는 내가 게임을 하는걸 엄청 싫어해요. 자기한테 관심을 갖길 바라는데 솔직히 남자들 회사 마치고 와서 자기 취미생활 하잖습니까. 그런데 그걸 못하게 하니까 맨날 싸운거죠. 뭐 그렇다고 계속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시간 정도하고 와이프가 싫어하면 안하다가 와이프 재우고 밤에 조금하고 자고 이런 식임. 이정도는 솔직히 해도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회사 빼먹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이것도 용납을 안합니다. 내가 와이프 재우고 밤에 몰래 겜하고 있으면 일어나서 또 대판 싸웁니다.
뭐 이런식이 거의 2년간 반복됨. 서로 양보와 이해를 못하는거지.
게임 얘기는 일단 여기서 접고 다른 걸 꺼내자면... 일단 싸우면 난 조용히 둘이서 해결하는 편인데 와이프는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닙니다. 그것도 시어머니한테 문자를 보냄. 결혼 준비할때 나랑 싸우고 시어머니한테 보낸 문자 내용이 ' 저 이 결혼 못하겠네요 ' 이렇게 보내버림 --;;. 미친거지....... 신발
울엄마 문자받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며칠간 밤에 잠을 못잠.
그리고 싸우고 나면 자기 화가 풀릴때까지 잠을 안재웁니다. 새벽 4시까지 그래서 진짜 담날 회사에서 개피곤. 보통 싸우고 나서 옆에 있으면 더 싸우잖습니까. 그래서 난 딴방가는데 얘는 그날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나옴.
저번에 한번은 싸우고 나서 부엌에서 식칼을 빼들고 협박하더라..... 내가 어이가 없더라.
그리고 애정결핍증이 있는지 결혼하고 1년간 팔베게를 해줬습니다. 난 스킨쉽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맨날 팔베게 해주니까 잠도 안오고 팔을 더럽게 아픔. 진짜 하는 짓거리 보면 개꼴페미에 애정결핍증.
겜하는 걸 하도 싫어해서 외국 드라마 다운받아 보니까 그것도 못보게 합니다.... 게다가 자격증 딸라고 공부좀 할라니 그것도 못하게함. 자기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진짜 내가 왜 집에 와서 까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번에는 좀 심각함. 이번 설때 한번 대판 싸우고 와이프가 차례 지내러 안감. 싸운 이유도 별거 아님. 결혼하고 얘기 낳으면 자기는 면기저귀 쓸건데 자기 친구남편은 그 똥기저귀를 다 빨아준대. 그러고 나보고 해줄수 있냐고 하길래. 몸조리할때는 해준다. 그 이후에는 반반 ㅇㅋ? 이러니까 개지랄 떨어서 싸웠습니다.
그래서 차례 준비하러 시댁 앞까지 가서 와이프는 처가로 가버렸고요.
보통 지 기분 나쁘면 자주 시댁행사때 참석 안합니다. 한두번도 아니라서 진짜 친척들이 속으로 머라고 하는지 챙피해 죽겄습니다..
그래놓고 처가 가서 울면서 피해자 감성팔이 시전. 장인어른 빡쳐서 나한테 전화해서 머라고 하는데 진짜 내가 니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야지 이게 뭐냐고 말할라다가 참았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로 근 한달간 각방쓰고 집에서 한마디도 안합니다. 와이프가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상실.
어제는 저녁에 말 좀해볼라고 말 걸었다가 방에서 나가라고 울면서 소리지리는데 개황당.
암튼 지금 이래서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여태껏 우리집안에서 이혼한 사람이 없어서 그것도 좀 그렇고 이혼하면 주위 사람들 시선도 신경 쓰입니다.
이혼 고려중입니다. 남녀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떡해야 합니까
회사라서 짤같은건 못올리니 양해바람.
질책은 달게 받겠습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2년 됬네네.
와이프는 결혼전부터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말 수도없이 해왔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화해했습니다.
화해도 거의 내가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서 함. 신발
싸울때마다 와이프의 문제점이 뭐냐면 폭력을 쓴다는거죠.
게다가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웁니다.
물론 내 잘못도 없는건 아닙니다만,
솔직히 나 게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회사 빼먹고 그럴정도는 아니고 와이프 만날때는 워크3, 스타2 하느라고 하루에 2~3시간은 꼬박꼬박했죠.
그러다가 결혼해서는 LOL하느라고 틈날때마다 했습니다.
(LOL하지마라 중독현상 쩔고 스트레스 엄청 받음)
암튼 결혼하고도 거의 일주일이 멀다하고 싸웠습니다.
싸운 이유는 게임임.
와이프는 내가 게임을 하는걸 엄청 싫어해요.
자기한테 관심을 갖길 바라는데 솔직히 남자들 회사 마치고 와서 자기 취미생활 하잖습니까.
그런데 그걸 못하게 하니까 맨날 싸운거죠.
뭐 그렇다고 계속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시간 정도하고 와이프가 싫어하면 안하다가 와이프 재우고 밤에 조금하고 자고 이런 식임.
이정도는 솔직히 해도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회사 빼먹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이것도 용납을 안합니다.
내가 와이프 재우고 밤에 몰래 겜하고 있으면 일어나서 또 대판 싸웁니다.
뭐 이런식이 거의 2년간 반복됨.
서로 양보와 이해를 못하는거지.
게임 얘기는 일단 여기서 접고 다른 걸 꺼내자면...
일단 싸우면 난 조용히 둘이서 해결하는 편인데 와이프는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닙니다.
그것도 시어머니한테 문자를 보냄.
결혼 준비할때 나랑 싸우고 시어머니한테 보낸 문자 내용이 ' 저 이 결혼 못하겠네요 '
이렇게 보내버림 --;;.
미친거지....... 신발
울엄마 문자받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며칠간 밤에 잠을 못잠.
그리고 싸우고 나면 자기 화가 풀릴때까지 잠을 안재웁니다.
새벽 4시까지 그래서 진짜 담날 회사에서 개피곤.
보통 싸우고 나서 옆에 있으면 더 싸우잖습니까.
그래서 난 딴방가는데 얘는 그날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나옴.
저번에 한번은 싸우고 나서 부엌에서 식칼을 빼들고 협박하더라..... 내가 어이가 없더라.
그리고 애정결핍증이 있는지 결혼하고 1년간 팔베게를 해줬습니다.
난 스킨쉽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맨날 팔베게 해주니까 잠도 안오고 팔을 더럽게 아픔.
진짜 하는 짓거리 보면 개꼴페미에 애정결핍증.
겜하는 걸 하도 싫어해서 외국 드라마 다운받아 보니까 그것도 못보게 합니다....
게다가 자격증 딸라고 공부좀 할라니 그것도 못하게함.
자기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진짜 내가 왜 집에 와서 까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번에는 좀 심각함.
이번 설때 한번 대판 싸우고 와이프가 차례 지내러 안감.
싸운 이유도 별거 아님.
결혼하고 얘기 낳으면 자기는 면기저귀 쓸건데 자기 친구남편은 그 똥기저귀를 다 빨아준대.
그러고 나보고 해줄수 있냐고 하길래.
몸조리할때는 해준다. 그 이후에는 반반 ㅇㅋ?
이러니까 개지랄 떨어서 싸웠습니다.
그래서 차례 준비하러 시댁 앞까지 가서 와이프는 처가로 가버렸고요.
보통 지 기분 나쁘면 자주 시댁행사때 참석 안합니다.
한두번도 아니라서 진짜 친척들이 속으로 머라고 하는지 챙피해 죽겄습니다..
그래놓고 처가 가서 울면서 피해자 감성팔이 시전.
장인어른 빡쳐서 나한테 전화해서 머라고 하는데 진짜 내가 니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야지 이게 뭐냐고 말할라다가 참았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로 근 한달간 각방쓰고 집에서 한마디도 안합니다.
와이프가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상실.
어제는 저녁에 말 좀해볼라고 말 걸었다가 방에서 나가라고 울면서 소리지리는데 개황당.
암튼 지금 이래서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여태껏 우리집안에서 이혼한 사람이 없어서 그것도 좀 그렇고 이혼하면 주위 사람들 시선도 신경 쓰입니다.
이혼...... 해야겠죠??
내가 봐도 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