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간의 사랑
연애를 하면서 여자는 남자에게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해하기도 슬퍼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도,
슬픔이 깊어져 이별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별 신호
영원히 변할 것 같지 않았던 그 남자의
애정 어린 모습에서 변화가 자주 감지된다.
그리고 여자는 직감 하게 된다.
그 사람의 달라진 모습에서 사랑이 식어가는 것을 느끼고
여자는 가슴이 내려 앉는 슬픔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당장은 그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답답한 현실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내린다.
권태기
언제부턴가 서로 단점만 보이기 시작한다.
권태기가 찾아온 거 같다.
여자는 나름의 노력으로 극복할 의지를 보인다.
하지만 그 사람에겐 그 만큼의 노력을 찾아 볼 수 없다.
사랑이 식어가는 그 남자의 모습을 보면
여자는 자신의 의미 없는 노력들과
남자의 성의 없는 모습들에 상처는 점점 깊어져만 간다
현실 도피
그냥 함께만 있어도 너무 행복했고 시간가는 줄 몰랐었는데...
그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꿔 왔었는데...
더 이상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듯한
그 남자의 달라진 눈빛을 여자는 이해할 수가 없다.
언젠가 이별이 성큼 다가 올 거라는 생각을
애써 외면하고 모른 척 하려 해보지만
단지 마음 한켠에서 부정하고 있을 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온다
혼자 & 외로움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자는 외롭고 힘든 마음에
혼자 눈물을 흘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차라리 그 사람이 없으면
덜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자는 헤어지자는 말이 너무 무서워서 내색조차 하지 못하고,
이별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별을 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게 된다.
이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했던 두 남녀가 있다
둘은 서로가 사랑을 하게 될 줄은 몰랐고
이별을 선택 하게 될 줄도 정말 몰랐다.
좋은 시간이 다 지나고 나서야 좋았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 게 되었다.
둘은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지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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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 이별을 준비하는 동안
그 애는 어떤 감정이었을까 떠올리며 쓴 글입니다.
판에 올려주신 영자님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