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량품이다

불량품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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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전에 한가지 말하겠습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성실하지도않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불량품입니다.

제말이 옳다는것이 아니라 저는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보려합니다.

공장에서는 틀에 맞는 물건을 생산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서 무게가 다르거나 모양이 다르다면 그 제품은 불량이되어 폐기 처분됩니다.

저는 그러한 불량품입니다.

학교에서 징계도 받았고 성적도 우수하지않고 불평불만이 많은 고3 남학생입니다.

우리는 정해진 틀에 맞춰 살고있습니다.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사람들은 언제나 순위를 정하며 그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저도 이름없는 제품보단 이름있는 브렌드가 좋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브렌드가 되기위해 그리고 인정받기위해 정해진 길에맞춰 올바르게 걸어갑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길을 벗어나 다른길로 가고있습니다.

저는 꿈도없고 모두에게 자랑할만한 능력도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저를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글쓰는것을 좋아하고 말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제 생각을 남에게 말하고 남의 말을 듣고 토론을 하며 행복하다고 느끼며 많은 책을 읽고 많은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정하는 틀은 누가만든걸까요?

서울대학교는 맨처음부터 명문이였습니까?

만들때부터 아 우리가 저 대학을 가야 인정받는구나

이렇게 시작하지않았습니다.

모두가 그 학교에서 성과를 만들고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틀은 정해지게 되었고 우리는 그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이름없는 지방에 대학교를 나오면 인정해주지 않기때문에 죽기살기로 공부하여 틀을 맞춰나갑니다.

새로운 틀을 만드는것은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미니스커트가 들어와 여성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었을때나

장발족이 나타났을때

우리는 그것이 틀에 벗어난건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었고 그래서 옳지 못한 행동이라며 단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당연하다는듯이 자신의 개성을 숨기지않습니다.

연예인중 낸시랭을 말하자면 맨처음 나왓을때 시선이 좋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낸시랭을 이해하고 좋아합니다.

모든지 시작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방황하고 있으신 저와같은 모든 학생분들

지금가는길이 힘들어도 그 끝은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다니는 학교는 사회에 맞는 사람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러기 위해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지키게 선도합니다.

규칙을 어기면 벌을받고 규칙을 지키면 인정받습니다.

세상에 특별하지않은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른 사람이고 모두가 존중받을만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편견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에 틀에 벗어나면 왕따가되고 불량학생이 됩니다.

우리는 강요받고 살고있습니다.

하기싫은 공부를 억지로하고 맞지않는 수업을 억지로 앉아서 듣고 적장 내가하고싶은 일은 하지못하고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됩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싶고 그것을 잘할수있는지 알아내야합니다.

싫어하는일을 할때 사람들은 능률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좋아하고 잘할수있는일을 하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능률도 좋아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학교에 가서 하고싶지않은 수업을하며 헛된 시간을 낭비합니다.

제 얘기는 학교를 때려치라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자기개발을 하고 그것으로 자신이 하고싶은것에 열정을 쏫아 목표를 이루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글이 좋고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떠들고있으며 제가 하고싶은 일을합니다.

저는 이순간 굉장히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저와같은 학생 여러분 자기 자신을 알고 나를 위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