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입니다.
얼마전 1년 약간 넘게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제가 군대 말년 병장일때 만나서 전역하고 바로 공부할 돈을 벌기 위해 바로 3개월 정도 주6일 하루종일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그리고 돈도 어느정도 모여서 일을 그만두고 바로 취업준비를 시작했죠.
그렇게 1년이 지난 시간동안 저희는 저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하루에 다섯시간가량밖에 보질 못했어요.
제딴에는 빨리 자리 잡고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어서 정말 악착같이 공부했어요.
여자친구도 이해해주더군요. 저 군대있을때 만나서 군대있을때도 자주 못보고 일하느라 자주 못보고 공부하느라 자주 못보고, 여자친구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할때 마다 여자친구는 괜찮다며 미안하단 말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 날 기다리면서 여자친구랑 나중에 알콩달콩 살 생각하면서 악착같이 공부했습니다.
여자친구랑 저랑은 매일 밤 12시정도에 한시간씩 통화하고 잤는데요, 어느 날 여자친구 목소리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무슨일 있냐며 다 말해보라고 다 들어준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말에 저는 여자친구가 저 때문에 걱정도 많이하고 힘들어 하는 것같아 제가 먼저 헤어지잔말은 안했지만 그런식으로 얘기했어요.
정말로 너무 미안했어요. 공부하는 남자친구 만나 또래연인들 처럼 잘해주지도 못하고, 나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날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서로 좋게 헤어졌지만 제가 아직도 많이 좋아해서 연락하고 지내면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 연락은 안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보고싶네요. 일년동안 저 한테 화 한번 안내고 짜증, 투정부리지도 않고 싸운적도 없고, 공부하면서 정말 기둥같았던 아이고, 무조건 미안할 정도로 제 위주로 생각해주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갑자기 헤어졌다니 너무 힘들고 빈자리가 크네요.
그때 권태기라 했을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저는 공부하다가 틈나면 궁금해서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계속 들여다 봐요.
연락하고싶어 미치겠지만 할수가 없네요. 아직도 같이 찍었던 사진들 못 지우고 있어요. 지우면 진짜 끝일거같아서.
아직도 많이 사랑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네요,
얼마전 1년 약간 넘게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제가 군대 말년 병장일때 만나서 전역하고 바로 공부할 돈을 벌기 위해 바로 3개월 정도 주6일 하루종일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그리고 돈도 어느정도 모여서 일을 그만두고 바로 취업준비를 시작했죠.
그렇게 1년이 지난 시간동안 저희는 저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하루에 다섯시간가량밖에 보질 못했어요.
제딴에는 빨리 자리 잡고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어서 정말 악착같이 공부했어요.
여자친구도 이해해주더군요. 저 군대있을때 만나서 군대있을때도 자주 못보고 일하느라 자주 못보고 공부하느라 자주 못보고, 여자친구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할때 마다 여자친구는 괜찮다며 미안하단 말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 날 기다리면서 여자친구랑 나중에 알콩달콩 살 생각하면서 악착같이 공부했습니다.
여자친구랑 저랑은 매일 밤 12시정도에 한시간씩 통화하고 잤는데요, 어느 날 여자친구 목소리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무슨일 있냐며 다 말해보라고 다 들어준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말에 저는 여자친구가 저 때문에 걱정도 많이하고 힘들어 하는 것같아 제가 먼저 헤어지잔말은 안했지만 그런식으로 얘기했어요.
정말로 너무 미안했어요. 공부하는 남자친구 만나 또래연인들 처럼 잘해주지도 못하고, 나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날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서로 좋게 헤어졌지만 제가 아직도 많이 좋아해서 연락하고 지내면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 연락은 안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보고싶네요. 일년동안 저 한테 화 한번 안내고 짜증, 투정부리지도 않고 싸운적도 없고, 공부하면서 정말 기둥같았던 아이고, 무조건 미안할 정도로 제 위주로 생각해주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갑자기 헤어졌다니 너무 힘들고 빈자리가 크네요.
그때 권태기라 했을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저는 공부하다가 틈나면 궁금해서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계속 들여다 봐요.
연락하고싶어 미치겠지만 할수가 없네요. 아직도 같이 찍었던 사진들 못 지우고 있어요. 지우면 진짜 끝일거같아서.
아직도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