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쌤이 아이에게 가위를 던졌네요

푸른하늘2013.03.07
조회195,339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으로 글만 읽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지 몰랐네요.

제 아이는 이제 만 5세가 되는 어리디 어린 아이입니다.

출산 후 육아를 위해 좀 쉬다가 맞벌이를 시작하여  만 3세부터 안산 소재의 'ㅅ' 어린이 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둘째 때문에 육아로 인해 다시 일을 쉬는 중..)

그동안은 아무탈 없이 어린이 집을 잘 다녔는데,
엊그제인 화요일(3월 5일)에 이런일이 발생을 했네요.

근래에 원장이 어린이 집 선생님들을 다 자르고는.. 쌤들을 전면 교체를 했어요.
어릴때부터 다닌 지라 예전 선생님들이랑 정도 들고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무 사유없이 있던 선생님들을 다 자르고는
전부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하더라구요. 문제가 있다 싶어 어린이 집을 다른데로 옮기려 했었는데(그때문에 다른 원생도 많이 나갔어요.)..
그것도 녹녹치 않아서 그냥 다니고 있답니다. 친구들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껴서 첨에 적응하기 좀 힘들었네요..

그랬는데.. 결국 일이 터졌네요.

아이가 집에 오기 전에, 어린이 집 선생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아이가 친구들이랑 놀면서 서로 장난치고 하더니, 어디 부딪쳐서 다쳤는지 눈 밑에 상처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제대로 돌봤어야 했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아이가 장난이 심하고 말을 안듣는다며 집에서 주의를 주고 교육을 시키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제가 죄인이 된양 주의시키겠다. 그러마 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얼나마 다쳤길래 전화를 했나.. 하고 아이를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린이 집을 다녀온 아이의 얼굴을 보니, 어른 엄지 손톱만 크기로 눈밑에 푹 패이고 까인 상처를 해서 왔더라구요.
(근데 이 상처가 생각보다 깊고 좀 커서 흉터가 남을 것 같더라구요. 꼬매야 할 것 같기도 하고.. )
네,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 보니 자기네 끼리 장난치다가, 또는 어디에 부딪치면 그런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누구랑 뭐하다가 이런 상처가 났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어린이 집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잘 얘기해주고.. 누구랑 싸웠으면 누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거나..
누가 뭐라고 했다거나 그런 얘기를 잘 해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아이가 집에 들어올 때부터 뭐에 삐졌는지 입이 퉁퉁해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겁니다.
어린이 집 선생님 전화도 있었고 해서.. 다쳐서 그런가 보다 하고 좀 달래고 간식 주고 좀 기다렸습니다.
(기분이 좀 나아져야 병원에도 갈 수 있기에..ㅠ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애를 어르고 달래서 누가 그랬는 지 물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말을 안하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느낌이 왔습니다. 뭔가 있구나 하고!!! 그래서 계속 달래서 물어보니... 글쎄!!!

아니나 다를까, 어린이 집 선생님이 그랬다고 하는 겁니다!!
그것도 가위를 자기한테 던졌다고!! 그것도 작은 공작 가위도 아니고 큰가위랍니다. 주방용으로 사용하는 그 큰가위 있잖아요.
그걸 얼굴에다가 던졌다지 뭐예요!! 가위... 그건 흉기입니다. 무언가를 아이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던진다는 것 자체도 말이 되지 않는데..
가위를 던졌다니요?!?!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눈 밑에 맞았으니 다행인 거지 그걸 눈에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다른 아이들이랑 놀지 않고 선생님 옆에서 장난치고 한다고.. 어떻게 그걸 던질 수가 있나요.
어린이집 선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을 집에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말하면 벌주고 혼내고,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게 할거라고..
이 어린아이가 얼마나 놀랬겠으며, 거기다가 아이를 붙잡고 협박까지 하다니요..!! 말이나 됩니까?

네!! 저도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은 잘 모르는 아이지만, 제 아이 하나의 말만 믿고 막무가네로 따질 수만은 없어서..
그 때 주변에 누가 있었는 지 물어보고, 그 아이들 엄마 연락처를 어렵게 어렵게 수소문하여 연락을 해봤네요..
역시.. 그 아이도 봤다고 하더이다.. 그리고 그 얼집 선생이란 작자가 그거 본 아이들에게도 말하면 혼낸다고, 벌준다고 했다고 하면서요.
한아이만이 아닙니다. 또 다른 아이 몇몇에게 물어보니 선생님이 가위를 던져서 얼굴에 맞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단체로 짜고 거짓말을 할까요?? 이건 직접 봤으니깐 할수 있는 말들이죠..

어린이집 선생에게 전화해서 따지니.. 싹 발뺌을 하더라구요. 아주 계획적이더라구요.
선수쳐서 저한테 먼저 전화해서 얘기를 하고.. 애들 입막음도 시키고.. 여론 조성도 해놓고..
그 장면을 보지 못한 다른 아이들에게는 먼저 우리애가 장난치다가 다쳤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몇애들은 그런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정말 계획적이지 않나요?

증거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대놓고 뻔뻔하게 그러네요.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그럴사람이 아니라면서!!!!
안타깝게도 여기 놀이방엔 CCTV가 설치되어 있지가 않아요. 복도엔 있지만.. 놀이방 안에는 없데요. 에휴...

그런데 원생 어머니들이랑 전화하다가 들은 또다른 사실!
얼집에서 애들이 밥먹을 때도 사건이 있었다네요.
아직 아이들이다 보니 싫은 것도 있을 테고 편식을 하는 애들도 있잖아요. 먹기 싫다고 하는 애들에게 억지로 마구 먹여서는..
결국엔 탈이 나게 만들었다하더라구요. 싫은 거 억지로 강압적으로 먹은 몇몇이 결국은 먹은 거 토하고.. 토하고 .. 토하고 하다가..
애가 정신을 잃어서 병원에 실려 갔었다고 합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 아닙니까? 아직 어린 애기들인데..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다니요..!
그리고.. 애들에게 손지검도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하... 알면 알수록 점점.. 분노만 커지고..!!

애도 다치고 화나고.. 발뺌하는 선생이란 사람때문에 이래 저래 정신이 없어.. 그날은 그렇게 전화로만 따지다가..
다음날 원생 어머니들 몇 몇과 어린이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 선생이란 작자와 원장을 불러 놓고 따졌더랬지요. 이런이런 일련의 일들이 발생을 했다.
사과하고 조치를 취해라. 어떻게 이런일들이 발생할 수가 있냐.. 믿고 맡겼는데.. 하면서 따졌죠.!

원장도 선생이랑 한 통속인지...
자기네는 절대 그런일이 없을 거라고.. 설마 그런일이 발생하겠냐. 일 크게 키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잔 식으로 몰고 가네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아이들한테 그러겠냐. 말이 안된다면서..
계속 모르쇠로 나오네요.
참.. 답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선생이란 사람도 고등학생인 아이가 있는 엄마랍디다. 자기도 애 키워봤다면서.. 그럴리 없는 사람이라면서..
지새끼나 그런식으로 키우지..
애들이..그 조그만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런짓들을 벌일 수 있는 건지..
그 애들이 어른입니까? 한번 말하면 "네. 그러마" 하고 그 말들을 다 알아듣게??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어린이 집 이사장을 만나러 갔네요..
네!! 그럽디다!! 한 통속이더라구요. 눈도 깜짝도 안해요. 할테면 해보라는 식....

이사장이란 놈도 도진개진이더라구요.
어린이 집.. 파면 팔수록 무법지대 더라구요. 하.. 정말.. 이런데 우리 아이를 맡기다니..
정말 아이에게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이사장과 원장... 짜고 횡령했다는 말도 있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작년 6월경에 오신 바른말 하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결국.. .. 잘렸습니다. 자기네 말 안들으니..
횡포도 횡포도 이런 횡포가 어딨나요!! 그러니 이 모양인 사람들만 남았죠..!!
또!! 4세반 어느 선생은 전날 자기가 술 퍼먹고는..
술 많이 먹어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자기 맘대로 안오고.. 이게 말이나 됩디까??
이러니 어린이집 선생들이 욕먹는 거죠.. 좋으신 분도 많습니다.
몇몇 이런 사람때문에 욕먹죠..

결국 자기 말 잘듣고.. 그저 그런 사람들만 남아 있는 어린이집......
이건 뭐.. 광산도 아니고.. 파면 팔수록 자꾸 나오네요.


결국 구청에 신고 했습니다.
현재 구청과 연계 아동기관에서 나와서 조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모든 사실이 세세히 낱낱이 밝혀지기만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원생 엄마들과 함께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객관적인 증거물인 CCTV 자료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막막하긴 합니다.


사실이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 어떻게 어리디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일을 할 수가 있는지요..

꼭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댓글 133

으잉오래 전

Best안산무슨동쪽입니까?! 안시모카페나 맘스홀릭에도올리세요 이런일은 퍼져야합니다!!

오래 전

Best쌤들을 다 짜르고전면교체했다고 원장이그러던가요? 제가보기엔 원장이 이상하니까 선생님들이 다 관둔것같은데요.. 저도 교사지만 어린이집에 수많은일들이 있습니다.. 몇몇 이상한선생님들도 많이봤고 ...모든 교사가 그런건아니지만 저 교사는 인성부터가 글렀네요 아이가 만5세면 7세고 그선생은 누리과정교육을받았을텐데 누리과정에서 중요시하는 인성을 가르치기엔 교사인성이 개떡이네요 참지마시고 관할구청에 계속민원넣으시고 신고하세요 . 그리고 교실마다 씨씨티비가 있는 얼집으로보내세요. 씨씨티비없으니까 교사들이 더 애들한테 막대하는경우도있어요 . 저런개떡같은교사때문에 다른교사도 욕먹으니 진짜 저도 보면서 열이받네요 그 조그만애기한테 가위라니요.. ㅜㅜ아이도상처가 클텐데 당분간 마음안정찾게 도와주시고 꼭 어린이집에서 보상받으시길바랍니다..

릴리오래 전

Best근데 애기들말다 사실확인을 확실히 해야함. 애기라고 거짓말못하는거아님. 나 유치원에 특강수업해주러 매일갔었는데 다섯살짜리 아이가 집에가서 내가 자기머리를 때렸다며 계속 아프다고 울었다고함. 평소에 얼마나 귀여워했던 아인데 그거짓말 하나로 학부모 전화오고 원장한테 불러가서 의심받고 진짜 스트레스 터졌었음. 암튼 유치원마다 cctv필수인듯..

ㅋㅋㅋ오래 전

꼬맬 정도로 다친애를 병원도 안데려가고 집에보냈다고????????말이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오래 전

CCTV로 확인도 안되는데 이 엄마말만 어떻게 믿죠? 사실이 아니면 아이끼리 작업하다 다친걸 가지고 담임 또라이 정신병자 만드는 미친 학부모ㅡㅡ 보육실 내 cctv설치 기본도 안된 후진 시설에선 근무도 안할뿐더러 한 곳에서 교사생활 9년째하며 있지만 아이들 때리거나 하는 쌤들 한명도 못봤어요. 같이 근무하는 쌤들도 다 교육관이 있고 신념이 있는 사람인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은 다 바보병신이라서 그런쌤들 보고 가만히 멍때리고 있을까요.

오래 전

어릴때 어린이집선생님께 학예회?같은거엿나 그거 춤추는거 하는데 못한다고 맞은적이잇엇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나는데... 저는 손이엇지만 가위라니요.. 얼마나놀랫을까요... 진짜 아이 잘 달래주세요... 어릴때는 저도 말못햇어요.. 지금보면 답답하고 그런데 그때는 엄마가 봐야지 말을하는 그런나이예요.. 맞아도 말을못하는...그런나이예요..글쓴이님이 잘달래주시고 다른 상처는없는지 봐주세요.. 부디 그 선생 마땅한벌을받기를바래요

아짱나오래 전

애를 저렇게 대하는 선생 저딴년이 부모라고? 그 자식도 알만하네 ㅉㅉ.. 저런애들은 지가 괴롭혔던 애가 성장해서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ㅡㅡ 어떻게 애기들한테 그래 이것들아!!!

이크오래 전

너무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지금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인데 여기 법으론 이런 일이 있을땐 어른의 말보단 아이의 말을 더 중시하는데... 아이들에게 아픈 상처를 주고 발뺌하기에만 급급한 원장이 너무 괘씸하네요. 한국 법도 하루 빨리 개선되서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꼭 처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공주님오래 전

쫓아가서 욕 퍼부으면 법에 걸리나여??

호옹오래 전

아니 정말 왜 애들한테 그래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정말 그 조그맣고 귀여운 아이들한테 그럴 수 있어? 얼마나 나쁘고 악해야 그런짓 가능함?........

나무오래 전

현직 어린이집 교사 입니다. 요즘 부산에서도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를 폭행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교사가 가위를 던지는 위험천만한!! 살인미수가 될 수도...혹은 실명이 될 수도 있는 무서운 행동을 교사가 아이에게 했다는 것에 같은 일을 하는 종사자로서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셨을 것 같아요ㅠㅠ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정말 잘 알아보고 보내셔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이러한 사건이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1년이라는 단기간에 보육교사라는 직함을 얻을 수 있는 교육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보육교사 4년차 인데 다른 원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격증을 대여해 다른사람이 들어와 있고, 원장님도 이름원장이고 실제 운영자는 아동이나 유아를 전공한 적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이가 다닌 어린이집도 선생님들이 모두 짤린게 아니라 자기 발로 나갔을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구청에서 올바른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이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희반에 아이가 넘어지거나, 친구가 서로 놀다가 다쳐서 조금 피가 나도 정말 속상한 마음이 커요. 다치면 수첩과 전화로 상세히 설명드리고 제가 바로 돌보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사과 드립니다.... 여기 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육교사는 인성이 바닥이고 유치원으로만 보내야 한다는 댓글을 보면 조금 마음이 아파요....... 인성이 정말 바닥인 사람도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사들도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어머님은 어린이집에 아이의 치료비 꼭 청구하세요. 저희 어린이집에서도 아이와 산책가던 중 넘어져 턱이 찢어진 적이 있었는데 저희는 다치자 마자 성형외과에 데려가서 안으로 한번 꿰메고 밖으로 또 한번 꿰매는 수술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살은 연약한 반면, 회복력도 빨라서 저희반 아이는 지금 상처가 신기할 정도로 잘 아물어 보이지 않아요. 저희는 2년간 다친 아이의 학부모님이 원하시면 언제든 레이져치료라든지 흉 제거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알려드렸어요. 어린이집 안전 공제회에 등록된 어린이집인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눈 밑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기도할께요!

오래 전

정말 가위를 던져주고싶은 선생들이네요.

에공오래 전

헐... 가위라뇨.. 저도 이쪽에 종사했었는데.. 가위를 던지다니.. 진짜 이상한 선생님들 많네요ㅠㅠ 근데 cctv있다고 해도 다 믿으시면 안되요. 요즘에는 상담할때엔 cctv보여달라하면 현재꺼만 보여주고 녹화본은 안보여주는데도 있어요. 녹화를 안하거든요.. 그러니까 cctv있는곳도 녹화가 되는지 알아보셔야 할듯하네요. 모든 어린이집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선생님이 물갈이 되었다고 하면 진짜 문제있는곳이네요. 원장님이 이상하다고 생각밖에 안들어요. 선생님들이 원장님때문에 다 사표썼을수도 있고, 아님 통보없이 갑자기 교사를 잘라버리는 원장님들도 많더라구요. 굳이 문제있어서라기 보다는 자기눈에 안찬다는 이유로요. 멀쩡한 선생님들 다 물갈이 시키고 들어온게 저 문제있는 선생님이라는게 참....... 저런곳은 반드시 신고가 들어가야될것 같아요. 걍 선생님에게 따지기보다는 이런 문제는 꼭 짚고 넘어가야될듯 하네요. 저 선생님이 이번만 이런일을 저질렀을 수도 있지만, 그 전에도 글쓴이님 아이 외에 다른애들한테 평소에 어떻게 하는지도 아이에게 물어보시거나 다른 학부모님들에게도 물어서 이 선생님은 절대 교사생활못하도록 막아야할듯해요. 가위를 던져서 혹시 큰일이 일어났으면 어떨까 생각하니 참으로 끔찍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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