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울엄마와 흔한 카톡!

울엄마짱2013.03.07
조회299,106

우와~ 어제 점심시간에 슬쩍 써본글이 베스트톡이되니 너무 신기방기하네용

감사합니다 :>

어제 퇴근하고 놀이동산다녀왔는데 그거 몇시간 놀았다고

오늘 입술에 포진 올라와서 제 체력에 참 속상했는데 ㅠㅠ

댓글들보고 치유됐어용 ㅋㅋ

 

우리모두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합시당! ♥.♥

 

 

추가 카톡사진 올려용. 밥챙겨주는 울엄마!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현대여성입니다.

 

어제 친구가 인터넷에 떠도는 엄마와의 카톡을 보고 따라해봤다고

사진을 보내줬어요~~

 

 

ㅋㅋㅋㅋㅋ 센스넘치는 어머님들~~

너무 재밌어서 저도 냉큼 저희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죵!

평소에 항상 인자하셔서 왠지 저희엄마는

그래 우리딸이 최고지~ 라고 할줄알았으나

돌아온답은..

 

 

하하하하

 

괜찮아요

뭐..

엄마닮았는데요 뭐.. ㅋㄷㅋㄷ

 

 

 

 

 

 

 

울엄마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참 잘쓰세요

 

 

 

지난번에 늦게들어온다고 총도쏘고.ㅋㅋ

(예전에 카스에 올렸던거 캡쳐했어요'u')

 

 

 

 

이모티콘 잘쓰는거보면 그림도 좋아하나봐요

작은 쪽지를 남겨도 항상 절 그려준답니다.

 

 

 

수고해 옆에있는 저게 저래요

하...하하

괜찮아요 엄마닮았으니깤ㅋㅋㅋ

 

 

 

아! 울엄마는 수영을 다니세요

일주일에 한번씩 오리발을 하고 수영을하는 수업이 있는데

다른 아줌마들은 다~~ 오리발에 본인 이름써놓는데

 

울엄마는 핫핑크 오리발중간에 이뿌게 리본그려놨더라구용ㅋㅋ

왜 리본그렸냐니깐 이름쓰면 촌시럽대요

귀여워잉~~~~~~~ ㅜㅜㅜ

 

오리발은 집에있어서 나중에 사진 올릴수있음 올릴께용,ㅋㅋ

 

 

 

귀여운데 시크하기까지한 울엄마♥

 

 

미안해

난 그저 달리고싶었을뿐이에요...ㅋㅋㅋ

 

 

 

 

이건 잘 안보이네요,

남자친구랑 400일 이여서 노트로 끄적끄적해서 카스 올렸더니 친히 댓글을.

 

아이고 유치해

 

ㅋㅋㅋㅋ

 

엄마가 남자친구 얼굴을 보고싶은데 제가 안보여주니까

카톡으로 사진좀 보내보라고해서

한장 보냈더니 아무말없이 이모티콘 하나 보내시더라구요

 

그 이모티콘중에 엄지손가락 아래로 향하는 고거있죠?

우~~~ ㅋㅋㅋㅋ

그건 오빠 상처받을까봐 캡쳐를 안해놔서 없네용ㅋㅋ

 

 

맨날 예쁜딸~ 이라고 불러주는 우리엄마

엄마가 삐지면 한번에 알수있어요

호칭이 '예쁜딸~'에서 '야'로 바뀌거든요.ㅋㅋㅋㅋ

 

사랑넘치는 엄마딸이라 행복해용

알러뷰쪽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