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글을 볼리가 없겠지만

k에게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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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함께했던 90여일동안 자주는 못만났지만
만날때마다 행복했어
자주 못보다보니 넌 많이 지쳤지만
나는 아직도 너가 그리워...

분명 너는 날 잊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겠지
난 개강하고 후배들도 만나고 대외활동에 바쁜 삶을 살고있어도 좀처럼 널 잊기가 쉽지않다

이제 3월 되면 자주 볼 수있을거라 좋아했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월이 됐어ㅎㅎ

늘 너 성격답게 페이스북 친구도 끊었더라~

언젠가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겠지만 너가 그전에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게

좋은기억만 가지고 헤어져서 나는 추억으로 간직하려해*^^*

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으니까 걱정마

좋았었어 너랑 함께했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