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원 뒤치다꺼리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요..

쉬고싶다2013.03.07
조회359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원인데요.

 

저희 회사 구성원은 사장님, 영업사원, 물류사원 그리고 이것저것 사무일을 하는 저..

 

이렇게해서 10명이 안되는 작은 회사인데요

 

제가 일이 처음이다보니 다른 회사들은 보편적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영업사원 중 유독 한명이 외부로 영업을 나가면 거래처 전화번호를 저에게 핸드폰으로 보내달라고하고

 

본인 스마트폰으로 찾으면 될 것 같은 사소한 것도 저에게 전화를해서 물어보거든요

 

제가 한가할 때는 괜찮지만 요즘처럼 지난달 마감과 법인세 서류 준비가 겹치면서

 

너무 바빠져서 그런 얘기들을 다른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과 얘기중에 했더니

 

자기 거래처 전화번호 안가지고 다니는 영업사원이 어디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당연히 업무에 연관됐다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불평하지 않았는데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거보니 제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고 있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참고로 하루 출장 중으로 따져보면 전화 열통이상하고 전화번호 찾아서(본인 명함집에서) 보내달라는건

 

두세번정도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