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캐라반캠핑장 후기# 욕실컷 듣고왔습니다.

고창싫다.2013.03.07
조회2,385

2013년 3월 6일

고창오토캠핑장에서 설겆이 제대로 안했다고
반말하고 욕들었습니다.

가시려는 분들은 꼭 읽으세요.


 

여자친구와 캐라반캠핑장 후기# 욕실컷 듣고왔습니다.

저랑 개인적인 인연없는 사람이고요,
30대 후반 정도

고창캐라반캠핑장을 다녀온 후 집에 돌아가는길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여기 캠핑장인데 설겆이를 이따구로 해놓고 가셨나면서 열쇠는 어디 놨뒀냐고

저는 그말에 다시 이십분 정도 길을 돌아갔습니다. 늦어서 설겆이를 대충하고 갔다고 말을하고 가서 열쇠 찾아주고 설겆이 얼른하고, 부산까지 돌아가야 되서 얼른 확인 해달라고 하고 같이 확인하러 갔습니다. 가서 후라이팬 기름떼 미끄러운 부분을 완전하게 제거를 하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 저는 분명 오기전에 저희가 왔을때도 이 상태였고 시간이 없으니 가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야 임마 이거 다하고가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저도 '저보다 나이 많은것 같은데 반말하지 마세요' 그러고는 설겆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찝게 위에도 기름떼 있다고 이것도 지워라 하더군요 . 그래서 화가나서 대충 씼었습니다. 근데 이제 미끄럽다고 다시 씻어라 더군요. 총 네번을 씻었습니다. 저는 여기 손님으로 왔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꼽으면 홈페이지에 글올려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일단 손님한테 반말하는거는 어느가게에서 든 잘못된거 아닌가요?

갔다 왔다하는데만 총 7시간 넘게 걸렸는데 이런 대접받고 가니 기분나쁘네요.

 

절대 카라반 캠핑장 가실꺼면 고창은 가지마세요.

 

지금 화난 상태라 글이 엉망이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