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근처 사시면서 아이를 봐주시는데요.아침에 출근하면서 7시 좀 넘어서 데려다주면 어머니가 아침먹여서 8시반정도까지 봐주시구요..여자아이고 초등학생이라 수업끝나면 학원 2~3 군데 다녀서 4시반~5시반정도에 집에 옵니다..보통 제가 퇴근해서 집에가면 7시반에서 8시 사이구요..한달에 60만원 드리고 있어요.. 휴일에 한번씩은 외식하구요.. (가끔 건너뛰는 주가 있기도 합니다만 거의 매주..) 휴가내는게 여의치 않아 어머니가 볼일 있다고 하면 그날에 맞춰 휴가 두세달에 한번정도 내구요..몸이 아파도.. 제 스케줄상 한가할때 휴가 쓰고 싶어도 어머님 일정에 전적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전 주말에는 아이 친구관계 생각해서 토요일 하루쯤은 친구들하고 놀고 엄마들하고 교류하는 편입니다..엄마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ㅡ,.ㅡ일요일 하루는 집안일하거나 쇼핑하거나 놀러 가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딴엔 한다고 하고 있는데..어머니가 저한테 불만이 많더라고요.. 평일에 휴가내서 어머니 볼일 보러 나가시는날.. 아버님 식사를 챙겨야 하는데 그런것도 안하고...이번에 삼일절 연휴처럼 쉬면 집에 와서 뭐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심일절 연휴중 아버님 생신이라 횟집에서 하루는 외식했었어요..) 사실 하루 휴가내도 바뻐요..아이 챙겨서 학교 보내고 금융기관 볼일보거나 미뤄놓은 일 하거나 하면 하루 훌쩍 가는데..내내 직장생활해서 결혼한지 꽤 됐지만 음식에 소질없어서 음식한번 차리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맛도 별로고 그래서 잘 안해요.. 어머니가 반찬이나 국 끓이면 조금씩 주시거든요..시아버님 식사차리려먼 장봐서 만드는데 몇시간 들여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그리고 평일에 시간못내니 주말에라도 애 공부시켜야 하는데 놀러다니기나 한다고 그것도 불만이시더라고요..(토요일 엄마들 만나는거요..)아이는 토욜날 친구만나서 노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제가 그렇게 상식에 안맞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아들은 안해도 괜찮고 며느리는 안하면 서운한가요..남편은 휴가내도 자기 내고 싶을때 쉬고 (저보단 휴가가 많아요) 휴가날 영화보고 할거 다하고 다니는데.. 넘 짜증나네요.. 2
시어머니가 애봐주시는 분
시어머니가 근처 사시면서 아이를 봐주시는데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7시 좀 넘어서 데려다주면 어머니가 아침먹여서 8시반정도까지 봐주시구요..
여자아이고 초등학생이라 수업끝나면 학원 2~3 군데 다녀서 4시반~5시반정도에 집에 옵니다..
보통 제가 퇴근해서 집에가면 7시반에서 8시 사이구요..
한달에 60만원 드리고 있어요..
휴일에 한번씩은 외식하구요.. (가끔 건너뛰는 주가 있기도 합니다만 거의 매주..)
휴가내는게 여의치 않아 어머니가 볼일 있다고 하면 그날에 맞춰 휴가 두세달에 한번정도 내구요..
몸이 아파도.. 제 스케줄상 한가할때 휴가 쓰고 싶어도 어머님 일정에 전적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전 주말에는 아이 친구관계 생각해서 토요일 하루쯤은 친구들하고 놀고 엄마들하고 교류하는 편입니다..
엄마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ㅡ,.ㅡ
일요일 하루는 집안일하거나 쇼핑하거나 놀러 가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딴엔 한다고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불만이 많더라고요..
평일에 휴가내서 어머니 볼일 보러 나가시는날.. 아버님 식사를 챙겨야 하는데 그런것도 안하고...
이번에 삼일절 연휴처럼 쉬면 집에 와서 뭐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심일절 연휴중 아버님 생신이라 횟집에서 하루는 외식했었어요..)
사실 하루 휴가내도 바뻐요..
아이 챙겨서 학교 보내고 금융기관 볼일보거나 미뤄놓은 일 하거나 하면 하루 훌쩍 가는데..
내내 직장생활해서 결혼한지 꽤 됐지만 음식에 소질없어서 음식한번 차리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맛도 별로고 그래서 잘 안해요.. 어머니가 반찬이나 국 끓이면 조금씩 주시거든요..
시아버님 식사차리려먼 장봐서 만드는데 몇시간 들여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그리고 평일에 시간못내니 주말에라도 애 공부시켜야 하는데 놀러다니기나 한다고 그것도 불만이시더라고요..
(토요일 엄마들 만나는거요..)
아이는 토욜날 친구만나서 노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제가 그렇게 상식에 안맞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아들은 안해도 괜찮고 며느리는 안하면 서운한가요..
남편은 휴가내도 자기 내고 싶을때 쉬고 (저보단 휴가가 많아요)
휴가날 영화보고 할거 다하고 다니는데..
넘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