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혼할것 같습니다. 11년을 지겹게 살았습니다. 마누라의 지겹다는 소리와 한숨소리에 지겹습니다. 저는 원래 2남 4녀중 막내입니다. 여여남여여남의 구조이죠 결혼하기 3년전에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저와 집사람은 87년에 첨음 봤지만 89년부터 사궜죠, 맨 처음제가 고백했지만 거절당했죠, 그러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쫓아 다녀서 결혼까지 하게된거죠, 사실 저는 92년에 대학졸업했고 집사람은 그 2년전에 졸업해서 직장생활가고 있었죠, 저는 92년 졸업해서 6월에 직장을 잡았고 혼자인 아버지는 거의 떠밀다 시피하여 저희를 결혼시켰죠,
저희 집이 좀 복잡합니다. 원래 형이 결혼해서 아버지어머니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저도 물론 같이 살았고요 형의 직장이 서울의 거여동인데 저희 집은 인천주안이라 2시간정도를 통근하면서 다녔습니다. 아버지도 맨처음 얼마간은 같이 살다가 따로 살게 할 새ㅑㅇ각이었던것 같은데 그세 자꾸변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때 고등학생때라 별로 신경안섯지만 아버지와 형은 좋은 부자지간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출퇴근이 힘든 형이 코피나고 그러다가 거의 맨몸으로 나집에서 나갔습니다. 한 3-4년 정도 같이 산것 같습니다. 나갈때 형과아버지는 대판 싸운것 같은데 저는 그때 없어서 내용은 잘모르지만 전세값도 없이 나갔죠, 물론 제생각에는 아버지의 욕심도 과하신것 같고, 형도 꼭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들어보면 아버지가 2-3년 정도 정도 싸울겸해서 같이 살다가 살림내주겠다고 형수내 집에다 애기 한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버지도 살다보니 욕심이 생긴거죠, 그래서 티격태격하다가 대판 붙고 형네는 서울로 나가게 되었죠, 그렇게 따로 티격태격하면서 명절때는 형네도 집에오고 큰손주도 태어나고 했죠, 손자녀석이군요 지금은 고2인네 그 당시 우리아버지나 어머니 이 녀석 얼마나 귀여웠게습니다까, 그러다가 1989년 명절(설)전에 명절음식장만하러 나가신 어머니가 트럭에 치여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 이게 아버지는 술만 먹으면 형네가 따로나가생긱일이라고 애기하지만..., 결국은 자식 가슴에 못만 박는 말이고 , 서로 싸움만 되는 애기죠 , 그러다ㅣ 제가 졸업하고 지금을 마누라와 사귀는 것을 아신 아버지가 빨리 저희를 결혼시킨거죠, 당시 저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빠졌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형과 아버지가 합치려고 몇달동안 집도 보러 같이 다니고 했는데 아버지 고집때문에 결국 관계만 더 어렵게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저는 솔직히 결혼을 꼭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이도 그렇고, 돈도 별로 없었거던요, 그런데 서둘러다 보니 떠밀려서 결혼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할 대 아버지와 같이 사는 것으로 양가에 안좋기도 했습니다. 저도 괴팍한 성품이신 아버지와 살고 싶지는 않았죠, 맨처음은 같이 살기로 했는데 우리집사람이 싫어했고, 아버지는 2년정도는 같이 살고 그 이후 형네와 살거라고 형수와 집사람이 있는데서 통화했다고 하더라고요, 결혼하기 얼마전 아버지가 돌연 혼자 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여자가 생긴거죠, 저 결혼할 때 그 할머니 오신 것 같아요 그할머니와 티격태격 하면서 3년정도를 살았습니다. 우리부부가 중간에 끼어서 싸워 원래집인 수원으로 간 할머니를 설득하러 수원으로 까지 가기도 했었습니다. 정말로 지저분한 할머니 였는데 그렇게 아웅다웅 3년여를 살다가 결국 헤어지더군요. 그 할머니가 갈때 절때 우리 집사람에게 아버지하고는 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안있어 아버지가 이번에 다른 할머니를 대리고 왓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은 괴상한 할머니와 살게 된거죠, 2년여를 또 아웅다웅 살다가 아버지가 직장에사ㅓ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문제 였습니다. 우리집 사람이 아버지 집좀 정리하러 갔는데 그 곳 화장실에서 콘돔을 발견하게 된겁니다. 그 할머니(정확한 나이는 모르고 50대초정도)의 전력에 문제가 있었던것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퇴원도 하기전에 할머니 나갔죠, 우리 아버지도 대단하셧습니다. 입원기간 중에 그 할머니 둿조사 한다고 여기저기 찾아 다녔으니까요. 그 이후 줄곤 3년 이상을 혼자 살아오고 게시죠, 사실 이렇게 길게 쓴보니 우리 집사람 속이 여러번 뒤집어 질만 한 것 같아요, 나는 별로 신경크게 안섯거든요, 그러려니 하고 말이죠, 그런데 우리집사람은 신경스다 도저희 안될것 같으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집사람은 둘째 놓고 집에 있엇는데 잘못하다간 불똥이 자기한테 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같이 살아야 골치만 아프고 막내가 같이 사는것도 우습고 대접도 못받을것 같은 거죠, 그래서 직장을 얻기로 햇습닉다. 2년 동안 좋은 직장얻어려고 공부열심히 해서 얼마 있어면 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기나름대로의 경제적독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거죠.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고생한 마누라와 휴가도 남고해서 오늘까지 3일간 휴가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12월 21일(일)이 저희 장모님 생신이라 여수에서 건축설게사무소를 하는 처제네가 오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두살아렌데 약간 다리를 저는 장애자가 동서이지만 설게사무소소장이죠, 대학때 교통사고롤 다쳐서 장애자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처제네도 처음 5-6년은 동서가 설계사무소서기로일하면서 쥐고리만한 월급으로 사라았는데 건축사자젹증을 따 사무소를 개업한 이후로는 돈을 잘 벅게 되었죠, 사무소 내면서 그랜져XG로 바구더니 이번에 오피러스로 개비해서 왔더라고요, 처제는 잘차려 입ㄱ고요, 동서말로는 한달에 5백만원 처제가 써서 대판싸웟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1억2천짜리 설계건을 해서 처제가 3천만원 동서에게 받았다고 고맙다고 저와 집사람 앞에서 애기하더군요, 그 이후 완전히 기분이 다운되었죠, 저도 그럿고, 집사람도 그렇소, 콘도에 도착할때까지만 조용했는데 그이후 저녁에 라면으로 대충저녁하려 했는데 사소한 것으로 티격하고 , 떠로 잤죠, 그 다음날 (어제12월22일) 저는 8시경에 일어나 콘도주변 등산로를 1시간정도 산책하고 들어가니 집사람이 두부만 있고 간장이 없다고 시비를 걸더라고고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사오면 될거아니냐고 성질부렸죠. 티격태격하면서 집사람은 저와 애들만 나가서 구경하고 오라더라고요, 그러다가 애들이 안됐는지 나가려니가 밖에서 기다리면 곧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단양의 고수동굴 구인사엘(단양대명콘도로 갓습니다)마누라는 차안에 가만히 있고 애들과 저만 구경하고 왔습니다.안가겠다고 하더라고요, 밥먹고 들어가서 물놀이장(아쿠아월드-워터피아같은곳)에도 애들과만 갔습니다. 자기는 안가겠다고, 피곤하다고 자겟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불쌩한 남자셋이서 신나게 놀다가 들어왔는데 , 또 시비를 걸더라고요, 사우나가야 되는데 돈도 안주고 갔다고, 제가 도중에 안내려올거냐고 전화할때는 아무말 없다가 말이죠, 그래서 제가 애들밥 차려주고(저 자주이럽니다)했는데 계속 몃시간을 투덜투덜거리고 못라겠는다고, 시아버지도 지겹고, 시댁식구도 다 집격고, 나도 집겹고, 새끼도 지겹고, 친정어머니 아버지도 다 집겹다고, 자기는 혼자살거라고 몇시간을 떠들고, 맥주먹으며 떠들고, 저도 한소리하고 한성질부렸죠, 또 떠들더니, 울면서자더라고요,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또 지겹다, 애새끼 데리고 잘살아라, 2시간을 이랬다 저랬다 떠들더라고요, 나는 한번도 위로는 안해주고 자기가 성질부리면 더 성질부린다고, 사랑도 없고, 이해도 없는데 새끼하고 잘살라고 하더라고요, 맨처음에는 지가당장나가겟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 안햇죠 그러너니 나보고 나가라더군요, 내일 출근하면 문도안열어줄거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화가나서 한대 머리를 세게알밤주듯이 밀었죠, 그랬더니 때린다고, 달라들어 때리더라고요, 저도 때렸죠, 똘 발로차고 손으로 때리고 하더라고요, 그이후 가만히 맞고 말았습니다. 4대대리고 20대는 맞은것같더라고요, 어째던 먼저때린거 져니 제가 잘못했죠, 그리고는 정리해서 인천으로 오는데 차안에서 30분이상 또 지겹다, 잘먹고 잘알아라ㄷ, 새끼고 뭐고 다 필요없다 홀가분하게 살겠다고 하더니 , 오자마자 이혼신청서 법원가서 가져오더라고요, 저 2시간 전에 마누라가 써줘서 마로 저도 써 줫습니다.
이혼할거같아요서른여덜에
이제 이혼할것 같습니다. 11년을 지겹게 살았습니다. 마누라의 지겹다는 소리와 한숨소리에 지겹습니다. 저는 원래 2남 4녀중 막내입니다. 여여남여여남의 구조이죠 결혼하기 3년전에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저와 집사람은 87년에 첨음 봤지만 89년부터 사궜죠, 맨 처음제가 고백했지만 거절당했죠, 그러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쫓아 다녀서 결혼까지 하게된거죠, 사실 저는 92년에 대학졸업했고 집사람은 그 2년전에 졸업해서 직장생활가고 있었죠, 저는 92년 졸업해서 6월에 직장을 잡았고 혼자인 아버지는 거의 떠밀다 시피하여 저희를 결혼시켰죠,
저희 집이 좀 복잡합니다. 원래 형이 결혼해서 아버지어머니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저도 물론 같이 살았고요 형의 직장이 서울의 거여동인데 저희 집은 인천주안이라 2시간정도를 통근하면서 다녔습니다. 아버지도 맨처음 얼마간은 같이 살다가 따로 살게 할 새ㅑㅇ각이었던것 같은데 그세 자꾸변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때 고등학생때라 별로 신경안섯지만 아버지와 형은 좋은 부자지간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출퇴근이 힘든 형이 코피나고 그러다가 거의 맨몸으로 나집에서 나갔습니다. 한 3-4년 정도 같이 산것 같습니다. 나갈때 형과아버지는 대판 싸운것 같은데 저는 그때 없어서 내용은 잘모르지만 전세값도 없이 나갔죠, 물론 제생각에는 아버지의 욕심도 과하신것 같고, 형도 꼭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들어보면 아버지가 2-3년 정도 정도 싸울겸해서 같이 살다가 살림내주겠다고 형수내 집에다 애기 한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버지도 살다보니 욕심이 생긴거죠, 그래서 티격태격하다가 대판 붙고 형네는 서울로 나가게 되었죠, 그렇게 따로 티격태격하면서 명절때는 형네도 집에오고 큰손주도 태어나고 했죠, 손자녀석이군요 지금은 고2인네 그 당시 우리아버지나 어머니 이 녀석 얼마나 귀여웠게습니다까, 그러다가 1989년 명절(설)전에 명절음식장만하러 나가신 어머니가 트럭에 치여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 이게 아버지는 술만 먹으면 형네가 따로나가생긱일이라고 애기하지만..., 결국은 자식 가슴에 못만 박는 말이고 , 서로 싸움만 되는 애기죠 , 그러다ㅣ 제가 졸업하고 지금을 마누라와 사귀는 것을 아신 아버지가 빨리 저희를 결혼시킨거죠, 당시 저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빠졌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형과 아버지가 합치려고 몇달동안 집도 보러 같이 다니고 했는데 아버지 고집때문에 결국 관계만 더 어렵게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저는 솔직히 결혼을 꼭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이도 그렇고, 돈도 별로 없었거던요, 그런데 서둘러다 보니 떠밀려서 결혼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할 대 아버지와 같이 사는 것으로 양가에 안좋기도 했습니다. 저도 괴팍한 성품이신 아버지와 살고 싶지는 않았죠, 맨처음은 같이 살기로 했는데 우리집사람이 싫어했고, 아버지는 2년정도는 같이 살고 그 이후 형네와 살거라고 형수와 집사람이 있는데서 통화했다고 하더라고요, 결혼하기 얼마전 아버지가 돌연 혼자 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여자가 생긴거죠, 저 결혼할 때 그 할머니 오신 것 같아요 그할머니와 티격태격 하면서 3년정도를 살았습니다. 우리부부가 중간에 끼어서 싸워 원래집인 수원으로 간 할머니를 설득하러 수원으로 까지 가기도 했었습니다. 정말로 지저분한 할머니 였는데 그렇게 아웅다웅 3년여를 살다가 결국 헤어지더군요. 그 할머니가 갈때 절때 우리 집사람에게 아버지하고는 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안있어 아버지가 이번에 다른 할머니를 대리고 왓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은 괴상한 할머니와 살게 된거죠, 2년여를 또 아웅다웅 살다가 아버지가 직장에사ㅓ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문제 였습니다. 우리집 사람이 아버지 집좀 정리하러 갔는데 그 곳 화장실에서 콘돔을 발견하게 된겁니다. 그 할머니(정확한 나이는 모르고 50대초정도)의 전력에 문제가 있었던것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퇴원도 하기전에 할머니 나갔죠, 우리 아버지도 대단하셧습니다. 입원기간 중에 그 할머니 둿조사 한다고 여기저기 찾아 다녔으니까요. 그 이후 줄곤 3년 이상을 혼자 살아오고 게시죠, 사실 이렇게 길게 쓴보니 우리 집사람 속이 여러번 뒤집어 질만 한 것 같아요, 나는 별로 신경크게 안섯거든요, 그러려니 하고 말이죠, 그런데 우리집사람은 신경스다 도저희 안될것 같으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집사람은 둘째 놓고 집에 있엇는데 잘못하다간 불똥이 자기한테 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같이 살아야 골치만 아프고 막내가 같이 사는것도 우습고 대접도 못받을것 같은 거죠, 그래서 직장을 얻기로 햇습닉다. 2년 동안 좋은 직장얻어려고 공부열심히 해서 얼마 있어면 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기나름대로의 경제적독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거죠.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고생한 마누라와 휴가도 남고해서 오늘까지 3일간 휴가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12월 21일(일)이 저희 장모님 생신이라 여수에서 건축설게사무소를 하는 처제네가 오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두살아렌데 약간 다리를 저는 장애자가 동서이지만 설게사무소소장이죠, 대학때 교통사고롤 다쳐서 장애자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처제네도 처음 5-6년은 동서가 설계사무소서기로일하면서 쥐고리만한 월급으로 사라았는데 건축사자젹증을 따 사무소를 개업한 이후로는 돈을 잘 벅게 되었죠, 사무소 내면서 그랜져XG로 바구더니 이번에 오피러스로 개비해서 왔더라고요, 처제는 잘차려 입ㄱ고요, 동서말로는 한달에 5백만원 처제가 써서 대판싸웟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1억2천짜리 설계건을 해서 처제가 3천만원 동서에게 받았다고 고맙다고 저와 집사람 앞에서 애기하더군요, 그 이후 완전히 기분이 다운되었죠, 저도 그럿고, 집사람도 그렇소, 콘도에 도착할때까지만 조용했는데 그이후 저녁에 라면으로 대충저녁하려 했는데 사소한 것으로 티격하고 , 떠로 잤죠, 그 다음날 (어제12월22일) 저는 8시경에 일어나 콘도주변 등산로를 1시간정도 산책하고 들어가니 집사람이 두부만 있고 간장이 없다고 시비를 걸더라고고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사오면 될거아니냐고 성질부렸죠. 티격태격하면서 집사람은 저와 애들만 나가서 구경하고 오라더라고요, 그러다가 애들이 안됐는지 나가려니가 밖에서 기다리면 곧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단양의 고수동굴 구인사엘(단양대명콘도로 갓습니다)마누라는 차안에 가만히 있고 애들과 저만 구경하고 왔습니다.안가겠다고 하더라고요, 밥먹고 들어가서 물놀이장(아쿠아월드-워터피아같은곳)에도 애들과만 갔습니다. 자기는 안가겠다고, 피곤하다고 자겟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불쌩한 남자셋이서 신나게 놀다가 들어왔는데 , 또 시비를 걸더라고요, 사우나가야 되는데 돈도 안주고 갔다고, 제가 도중에 안내려올거냐고 전화할때는 아무말 없다가 말이죠, 그래서 제가 애들밥 차려주고(저 자주이럽니다)했는데 계속 몃시간을 투덜투덜거리고 못라겠는다고, 시아버지도 지겹고, 시댁식구도 다 집격고, 나도 집겹고, 새끼도 지겹고, 친정어머니 아버지도 다 집겹다고, 자기는 혼자살거라고 몇시간을 떠들고, 맥주먹으며 떠들고, 저도 한소리하고 한성질부렸죠, 또 떠들더니, 울면서자더라고요,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또 지겹다, 애새끼 데리고 잘살아라, 2시간을 이랬다 저랬다 떠들더라고요, 나는 한번도 위로는 안해주고 자기가 성질부리면 더 성질부린다고, 사랑도 없고, 이해도 없는데 새끼하고 잘살라고 하더라고요, 맨처음에는 지가당장나가겟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 안햇죠 그러너니 나보고 나가라더군요, 내일 출근하면 문도안열어줄거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화가나서 한대 머리를 세게알밤주듯이 밀었죠, 그랬더니 때린다고, 달라들어 때리더라고요, 저도 때렸죠, 똘 발로차고 손으로 때리고 하더라고요, 그이후 가만히 맞고 말았습니다. 4대대리고 20대는 맞은것같더라고요, 어째던 먼저때린거 져니 제가 잘못했죠, 그리고는 정리해서 인천으로 오는데 차안에서 30분이상 또 지겹다, 잘먹고 잘알아라ㄷ, 새끼고 뭐고 다 필요없다 홀가분하게 살겠다고 하더니 , 오자마자 이혼신청서 법원가서 가져오더라고요, 저 2시간 전에 마누라가 써줘서 마로 저도 써 줫습니다.
우리마누라 대단하죠,
저도 대단하죠,
이렇게 십년을 우리아버지(시아버지), 문제로 티격태격거리며 살았습니다.
맨날 지겹다고 한숨팍팍쉬는 마누라도 지겹고, 새끼들 불쌍하지만 갈라서고 애들과 삼부자가 사는게 나을것갑습니다.
큰놈은 집에오자마자 울더라고요, 싸우는걸 자주본 놈이지만 엄마가 차를몰고 가버리는걸 보더니 이제는 정말로 엄마아빠가 이혼하나생각이 더는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울더라고요, 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작은놈은 어려서 그런지 아직은 민감하지 않네요, 우리부부가 싸울떄는 애들 정말로 조용히 있습니다.
교육상 애들앞에서 싸우는것 아닌데 우리집사람이애들이 있든없든 가리지 않고 시작하거든요
애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