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어느순간부터 열심히보기시작했어요.. 아마도 그남자랑사귀고 힘들어지는 시기부터인것같아요
저는 세살위인 오빠와사귀고있습니다.. 처음은 여자친구있는 그사람의 적극적인 작업을 뿌리치기도하고 만나서 진지하게 이건아닌것같다고 잘랐었어요..근데 헤어지고 몇일뒤와서 진짜 첫눈에 반했다고 내가 처음시작이이러니까 더 잘해주겠다는 진심같은 고백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몇일뒤 받아줬어요..
정말 온세상에있는 사랑은 다 받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냥 내존재자체를 사랑해주는것같았어요.. 그러다가 하던공부때문에 원래집이있는 지방으로 오빠는 가버렸어요 사귄지 한달만에 롱디를하게됐어요... 그기간 힘들기도했지만 편입만 합격하면 서울다시오니까 다시 맨날만날수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공부하느라 연락잘안되는 오빠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참았어요 4개월동안..
다행히 좋은대학교에 합격해서 일요일에 올라왔어요! 정말 너무좋았어요!
이제 자주보고 이제 자주연락할수있다는생각에!
근데... 변함이없더라구요.. 여전히 새로시작한학교생활과 새로만난사람들을 만나느라 난 항상 뒷전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어요 난 오빠한테 어떤사람 이냐구..그랬더니 대답은 사랑하는여자.. 그러니까 이렇게 널보고있지 라고합니다.. 근데요 난모르겠거든요... 다여섯시간에 한번답장오는 오빠도 그리고 술마시러가면서 연락한통안하는 오빠도... 같이 있을때 아니면 항상 외롭게하는 오빠도...
사랑한다고는 해요..동네방네 내사진 보여주고다니긴 해요..근데 그런연락도 제대로하지않고 좀이기적인 자기모습을 그대로사랑해주면 안되겠냐고 항상 얘기하더라구여..오빠도 내모습 그대로사랑하려고 노력한다구..
저 한번도 화낸적없어요.. 한번도 오빠가 밉다고 싫다고한적이없어요.. 그만큼 좋았거든요
근데 요새 그렇게변한오빠모습에 눈물만 나오고 가슴이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자기를있는그대로봐달라는 그 남자
저는 세살위인 오빠와사귀고있습니다.. 처음은 여자친구있는 그사람의 적극적인 작업을 뿌리치기도하고 만나서 진지하게 이건아닌것같다고 잘랐었어요..근데 헤어지고 몇일뒤와서 진짜 첫눈에 반했다고 내가 처음시작이이러니까 더 잘해주겠다는 진심같은 고백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몇일뒤 받아줬어요..
정말 온세상에있는 사랑은 다 받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냥 내존재자체를 사랑해주는것같았어요.. 그러다가 하던공부때문에 원래집이있는 지방으로 오빠는 가버렸어요 사귄지 한달만에 롱디를하게됐어요... 그기간 힘들기도했지만 편입만 합격하면 서울다시오니까 다시 맨날만날수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공부하느라 연락잘안되는 오빠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참았어요 4개월동안..
다행히 좋은대학교에 합격해서 일요일에 올라왔어요! 정말 너무좋았어요!
이제 자주보고 이제 자주연락할수있다는생각에!
근데... 변함이없더라구요.. 여전히 새로시작한학교생활과 새로만난사람들을 만나느라 난 항상 뒷전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어요 난 오빠한테 어떤사람 이냐구..그랬더니 대답은 사랑하는여자.. 그러니까 이렇게 널보고있지 라고합니다.. 근데요 난모르겠거든요... 다여섯시간에 한번답장오는 오빠도 그리고 술마시러가면서 연락한통안하는 오빠도... 같이 있을때 아니면 항상 외롭게하는 오빠도...
사랑한다고는 해요..동네방네 내사진 보여주고다니긴 해요..근데 그런연락도 제대로하지않고 좀이기적인 자기모습을 그대로사랑해주면 안되겠냐고 항상 얘기하더라구여..오빠도 내모습 그대로사랑하려고 노력한다구..
저 한번도 화낸적없어요.. 한번도 오빠가 밉다고 싫다고한적이없어요.. 그만큼 좋았거든요
근데 요새 그렇게변한오빠모습에 눈물만 나오고 가슴이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사람을 포기해야하는건가요..아님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사람자체를 이해하려고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