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을 몸 팔고 그런 식으로 묘사한건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얼마전에 누구 접대사진, 누구누구누구는 그런 걸로 떴다 뭐 이런 글을 보고 또 연예계가 워낙 좀 안좋고 그렇데서 너무 앞서서 생각한 듯 하네요.
아무쪼록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5 남자입니다.
제가 군대 가기 전 부터 사귄 한 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는데 얘가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네요.
처음엔 농담처럼 가볍게 넘겼는데 요새 회사를 자주 들락거리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중학교 때 부터 알던 사이였는데 애가 워낙 예쁘고 해서 유명했어요.
다른 학교에서 구경오는 애들도 있었고 시내나가면 길거리캐스팅 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그런 제안도 여러번 받을 정도로 눈에 띄게 예쁘고 포스가 남다릅니다.
근데 그런 제안을 받아도 부모님이 워낙 보수적이셔서 그런 걸 절대 못하게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두 달 전쯤에 여자친구의 친구의 사촌언니가 제 여자친구를 어떤 분을 소개해주셨데요.
(자세히는 얘기 들어보니 방송에 관한 일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친구와는 가끔 친구랑 셋이 가끔 식사하는 사이랍니다.)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니 연예인 해 볼생각 없느냐며 같이 해보자면서 그랬다네요.
회사 직원인가 매니저인가를 소개시켜 준 것 같더라고요.
아직 확실히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제 생각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피부관리도 받고 전화도 나가서 조용히 받고 사실 자주 만나지도 못하네요.
말로는 엄마카페 체인점 내는 거 돕는다고 바쁘다는데 뭔가 자꾸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연예계 진짜 더럽다고 몸 팔고 하는 거 하고싶냐고 그리고 우리 만남도 이어가기 힘들거라며 설득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게 일이라면 해야되지 않겠냐며 나쁘게만은 생각하지 않는다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연예인을 하더라도 저랑 계속 사귈거랍니다.
아직 정식이 아니라 회사에서 심한 관리는 안 들어가는 것 같은데 단속하면 당연히 헤어지게 되는거고 설사 회사간섭이 없더라도 남한테 몸 대주고 돈버는 여친을 아무리 군대까지 기다려준 사랑하는 여친이라도 못 참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계속 시간만 끌면 더 힘들어질 것 같고 계속 미련이 남을 것 같네요.
연예인으로 거의 꿈을 정한 듯한 여친 이쯤에서 놓아줘야할까요?
혹시라도 저같은 경험 계신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9) 여친이 연예인이 되겠다네요.
그리고 연예인을 몸 팔고 그런 식으로 묘사한건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얼마전에 누구 접대사진, 누구누구누구는 그런 걸로 떴다 뭐 이런 글을 보고 또 연예계가 워낙 좀 안좋고 그렇데서 너무 앞서서 생각한 듯 하네요.
아무쪼록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5 남자입니다.
제가 군대 가기 전 부터 사귄 한 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는데 얘가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네요.
처음엔 농담처럼 가볍게 넘겼는데 요새 회사를 자주 들락거리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중학교 때 부터 알던 사이였는데 애가 워낙 예쁘고 해서 유명했어요.
다른 학교에서 구경오는 애들도 있었고 시내나가면 길거리캐스팅 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그런 제안도 여러번 받을 정도로 눈에 띄게 예쁘고 포스가 남다릅니다.
근데 그런 제안을 받아도 부모님이 워낙 보수적이셔서 그런 걸 절대 못하게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두 달 전쯤에 여자친구의 친구의 사촌언니가 제 여자친구를 어떤 분을 소개해주셨데요.
(자세히는 얘기 들어보니 방송에 관한 일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친구와는 가끔 친구랑 셋이 가끔 식사하는 사이랍니다.)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니 연예인 해 볼생각 없느냐며 같이 해보자면서 그랬다네요.
회사 직원인가 매니저인가를 소개시켜 준 것 같더라고요.
아직 확실히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제 생각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피부관리도 받고 전화도 나가서 조용히 받고 사실 자주 만나지도 못하네요.
말로는 엄마카페 체인점 내는 거 돕는다고 바쁘다는데 뭔가 자꾸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연예계 진짜 더럽다고 몸 팔고 하는 거 하고싶냐고 그리고 우리 만남도 이어가기 힘들거라며 설득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게 일이라면 해야되지 않겠냐며 나쁘게만은 생각하지 않는다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연예인을 하더라도 저랑 계속 사귈거랍니다.
아직 정식이 아니라 회사에서 심한 관리는 안 들어가는 것 같은데 단속하면 당연히 헤어지게 되는거고 설사 회사간섭이 없더라도 남한테 몸 대주고 돈버는 여친을 아무리 군대까지 기다려준 사랑하는 여친이라도 못 참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계속 시간만 끌면 더 힘들어질 것 같고 계속 미련이 남을 것 같네요.
연예인으로 거의 꿈을 정한 듯한 여친 이쯤에서 놓아줘야할까요?
혹시라도 저같은 경험 계신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