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하고 싶다.

레드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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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 살고 있냐..
헤어지고 진짜 원망도 많이 하고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너에 관련된 것을 다 없애고 싶어도.. 너와 연결된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직도 시리고 아프다.
유독 요즘따라 보고 싶은 너다..
꼭 연락 하고 싶다.. 하지만 너가 싫어할까봐 두려워서 연락 못하는 내가 바보 스럽고.. 원망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