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도 자꾸 뭔가가 보인다... " 1화

크로켓2013.03.08
조회703

안녕하세요

문뜩.. 네이트판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글쓰게 되네요..

 

100%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의 자유 입니다.

 

 

저는 올해 28살이고 퇴마사 집안에 장남입니다.

 

할아버지 께서 퇴마사 이셨고 그윗대 조상님도 퇴마사 셨습니다.

 

그 뒤로 작은 아버지께서 맡아 하고 계십니다.

 

저희 집에 가보로 내려 오는 번개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제마검 (除魔劍) 이 있구요.

 

할아버지 께서 평생 퇴사마 일을 하시면서 사전보다 두꺼운 분량의 책을 쓰셨는데 그거 또한

 

집 가보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다들 무당이랑 퇴마사 개념을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해드릴게요

 

무당은 신을 섬기고 예를 들어 귀신이 붙은 사람이 있어 그 귀신을 때어 낼때에 그보다 더 강한 귀신을

 

불러내서 쫒아내는가 하면 퇴마사는 그 귀신을 소멸 또는 봉인 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무당들도 할아버지 한테는 선생님이라 부르며 높이 모시는 걸 어렸을 적에 봐왔던 것 같습니다.

 

우선 작은 아버지 뒤를 이을 사람은 사촌 동생이 될것 같네요 저희 아버지가 받은것이 아니라 작은아버지

 

께서 받은 것이라..

 

 

하지만 저도 그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어느때 부턴가 저한테도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07 년 겨울.. 군대에 있을 당시 이야기 부터 할까 해요..

(말편하게 하기 위해 반말로 이야기를 드림)

 

호송병 임무를 맡은 나는 호송병 호송임무하던 도중 TMO에 키우던 군견한테 물렸다.

그때 호송업무 도중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 손에서 피도 엄청 많이 났고 손에 물리고 허벅지 두군대를

물렸는데 그때 피를 너무 많이 흘려 과다 출혈로 기절해 잠시 기억을 잃게 됬다

 

정신이 들었을때는 양옆으로 혈청과 링거줄이 보였고

그후 사제병원(군병원인 아닌 바깥 일반병원)에 옴겨 졌었고 거기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리고나서 군병원으로 이송되어 지내게 되었다..

 

군병원에 있을당시 일부러 본부대 복귀 하기싫어서 일부러 병원에서 군의관에게 수술 또는 치료르를 

받은 뒤 입원기간을 더 길게 있거나, 

 

또는 병원안에 병실장 , 청장 등 맡아서 병원안에 조금 더있고 본부대 복귀를 뒤로 하는게 있는데..

 

병실장 : 병실장은 병원안 한병동안에 환자들을 통솔하고 군위관밑 간호장교등 업무에 도움을주는 병사

환자들 중엔 가장 높은 사람.

 

청장 : 말그대로 청소반장 줄여서 말한건데 군병원안에서도 청소며 할것 다하기 때문에 청소에 관한 

것 들을 맡아서 함.

 

그당시 난 병장계급 이었고 개한테 물린게 있지만 일주일이면 다 나아 본부대로 복귀 할 수 있을 정도

였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병실장이 3개월을 다채워 곧퇴원 한다길래 제가 그자리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병원안에 있을 기간이 길어졌죠 3개월이나 연장 되었다...

 

병동과 호실은 제가 임의로 적음.

 

내가 있는곳은 45병동 401호 실..

 

우리 호실에는 나포함해서 장기 입원자가 총 3명있었는데 전부 군입대 날자도 비슷하고해서 친구먹기로 하고 지냈다..  

 

대충 내부를 설명하면

 

 빨간색 부분이 제침대이고 나머지 파란색 부분이 동기 침대고

나머지 색칠 안되어 있는 부분은 비어 침대임

 

한 일주일 정도는 별무리 없이 지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 문제가 됬는데..

 

그때당시 CD 플레이어를 반입하여 컴퓨터 스피커를 연결하여 노래를 들으며 잤다..

빅뱅 마지막인사인가 그게 한창 유행하고 있을때였는데 어느때와 다름없이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했다...

 

잠을자다 뭔가 쫒기는 악몽을 꾸고 일어났는데 반복재생으로 틀어 놨던 CD 플레이어가 꺼져있다..

 

CD플레이어 리모콘엔 이상한 문자가 떠있고.. 원래는 노래 제목또는 가수등등 이런것들이 적혀져 있어야 하는데 무슨말인지 알아볼수 없는 형태로 적혀 져있다....

 

그냥 그러녀니 넘기고 다시 노래를 틀고 잠을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CD 플레이어는

꺼져 있었다..

 

그리고 몇일뒤 동기 두명이 밖에 나가 진료를 받고 온다고한다,, ㅎㅎ

군대 병원에서 공짜로 쓸수 있는 외박 같은거에요 바깥에 나가서 진료받고 그진료 기록을 가지고 오면

외박을 허락 해주는데 대부분 멀리있는 대학병원을 선택한후 당일날 빠르게 갔다가 나머지 시간은 밖에서 놀다가 오는데

둘이서 말도없이 군의관 상의하에 다녀 온다고함... 그래서 뭐 잘갔다 오라며 보내고 그날

하루를 보냈다.

 

잠을 청해야 하는데 왠지 싸늘한 병실이 내심 걸리긴 했다...

깜깜한데 빨간색 취침등만 켜놓은 상태로

혼자 또 노래를 틀고 잠을 잤다...

 

그날은 스피커에 연결하지 않은채 이어폰을 꼿구 노래 들으며 잠을

잤는데..

 

이어폰이 너무 십히길래 자던도중 뽑고 CD플레이어를 끄고 잠을 잤다...

 

한참 잠을 자던도중....

 

병실안에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타닥 타닥"

 

그리고 뭔가 뒤지는듯 부시럭 거리는 소리도 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소리가 났는데..

 

난 그때 잠에 취한상태라 이자식들 뽀글이 먹을라나 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부터 이상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계속 반복되는 소리와 함께 나는 느꼇다..

 

" 뭔가 이상하다... "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 지금 병실엔 아무도 없는데............. "

 

그때 마침 몸이 굳고 가위 눌리듯 움직이지도 않았다....

 

몹시 당황했고 자꾸 귓속엔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쉬부세부시뷥쉬벳부십쉽쉽쉐부시부시베수비수비쉽"

 

 

그리고 잠시뒤 내옆쪽으로 스윽하고.. 뭔가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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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무도 없어"

 

너무나 또렷하고 굵직한 목소리 였다.....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정말 깨어나야 겠다는생각에

 

온힘을다해 발로 힘껏 침대를 내리쳤다.

 

"쾅" 소리와 함께 정신이든나는

 

깜깜한 병실안에 조용히 들려오는 이어폰 노랫소리.......................

 

 

 

 

 

 

 

 

 

 

2화에 계속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