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창조관광 사례들 모음!

2013.03.08
조회5,778

관광사업은 작게는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수익창출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관광사업 자체로만 국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할 정도로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큰데요. 특히, 익사이팅 레저스포츠를 통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위스나, 각 도시의 특징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일본이 관광사업을 통해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는 이미 ‘관광사업’이 지역발전은 물론 나라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올레길, 미로 공원 조성 등을 통해 효과적인 관광사업을 펼치고 있는 제주도, 그리고 해안가 철도여행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는 강원도 등 각 지역의 특색과 환경에 맞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창조관광사업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추세랍니다.


아직 ‘창조관광사업’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해외의 재미있는 사례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바다를 등지고 펼쳐있는 미니 사막! 바로 일본 돗토리현 입니다.
이곳은 해안가에 펼쳐진 작은 모래 언덕 ‘사구’가 유명한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통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만든 ‘모래미술관’이 유명합니다.


 

 

사진 속에 전시된 모형들이 전부 모래로 만들어졌다는데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아름답죠? 신비한 동화 나라에 빠져든 것 같은 모습인데요. 친구, 연인들에게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얼음호텔’의 모습입니다.


 

 

 

추운 극지방의 얼음과 눈으로 쌓아올린 얼음호텔은 실제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전부 얼음과 눈으로 둘러쌓인 방에서 동화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마다 다 얼음 디자인이 다르다고 하니~ 고르는 재미도 2배~!
최근엔 많은 나라에서 기온이 낮고 눈이 많이 내리는 시즌에는 얼음축제, 눈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통해 모객 활동을 펼치기도 한다네요.
 

 


다음은 여행 준비와 걱정을 덜어주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조관광 사례인데요.
흩어져 있는 여행 일정 관련 정보나 여러 개의 일정을 하나의 일정표로 통합해 지도, 방향, 날씨 정보까지 추가해주는 미국의 ‘트립잇(TripIt) 서비스’ 입니다. 이 서비스는 2009년 ‘최고의 웹사이트 50선’ 중 41위에 오를 만큼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여행을 만들어 주는 ‘Vocation Vacations’ 을 아시나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직업이나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일명 ‘직업휴가’를 즐기는 여행 상품입니다. 열심히 일을 한 후 떠난 휴가에서 꿈에 그리던 직업을 체험하며 다시 일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답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공모전> 모집기간이니,

이 글을 보시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