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남자친구를 못 잊은,,, 여자친구ㅠ

제이케이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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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여기에 장문의 글을 남겼었는데 다시한번 글을 남기게 되네요주변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여자친구를 욕할까봐 혼자서 고민하다가 글을 남깁니다.아래는 처음에 남겼던 글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고 계속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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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787562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7세 남자입니다.여자친구는 24살입니다. 여자친구와 교제한지는 100일이 갓 넘었구요조언을 구하기 보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려고 글을 남깁니다.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는 픽션이 아닌 현실임을 하늘에 맹세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교제하기 전에 약 6개월 동안 호주에 놀러를 갔습니다. 어학연수가 아닙니다.거기서 어학원을 1년 다니면서 당시 20살인 프랑스인을 만났습니다.(여자친구 보다 3살이 어립니다.)호주에 있는 동안 교제를 하였고 호주를 몇달간 여행을 다니며 둘은 무척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나중에는 비자와 돈 문제로 서로의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둘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며 밥도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여자친구가 지금껏 모은 적금을 해약하고 다시 호주에서 만나 한달간 같이 여행을 하고 다시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 몇달간 스카이프(Skype : 영상통화어플)나 페이스북을 통하여 그 남자와 연락하다가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이야기를 사귀기 전부터 들으면서 속으로 "아... 내가 이 여자 마음에 들어갈 자리는 없겠구나" 하면서 포기하기도 하였지만, 속앓이 하는 것보단 도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그 프랑스인을 잊지 못한채로 고백하게 되었고 사귀면서 그 프랑스인을 잊는 시간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그 프랑스인을 잊었고 저랑 교제한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프랑스인에게 페이스북으로 다시 연락하여 남자친구가 생겼으니 좋은 여자 만나라는 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그 남자는 엄청 힘들어 하였습니다. 저는 참고로 나이가 있는 만큼 교제한 횟수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사랑한 여자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제가 자리가 잡히면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러다가 제가 어학연수 목적으로 약 8주간 필리핀을 가게 되었습니다.(결국엔 4주를 남기고 와버렸지만)여자친구를 걱정하며 큰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제가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이기 때문입니다.
말한 김에 어학연수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어학연수를 고민하시는 분 중에서 토익점수가 800이 넘으시는 분이라면 필리핀 어학연수를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필리핀은 한국인과 일본인 어학연수생이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영어회화가 늘려면 차라리 강남이나 종로에 유명한 어학원에서 영어회화를 배우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이성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호주가는 여자', '필리핀가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 말이 많습니다. 호주에는 서양인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나 서양인 남자들이 동양인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인 남자들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제 주변에도 여자친구가 호주를 가서 바람난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 가서 단 한번도 클럽이나 유흥같은 것을 즐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클럽은 다니지 않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결국 필리핀을 가게 되었고 약 4주가 지난 어느날이었습니다.여자친구가 전화가 와서 예전 남자친구(프랑스인)가 연락이 와서 프랑스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때려치우고 제 여자친구 때문에 한국을 온다고 했답니다.그 프랑스인은 프랑스에서 모터사이클 선수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바이크와 모든것을 다 팔고 항공권을 구매한 상태였습니다. 여자친구가 계속 오지말라고 한국을 오더라도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거부를 하였지만 너무나도 막무가내였습니다. 대게는 페이스북을 차단하고 한국을 오더라도 쌩까겠지만 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달랐습니다.(물론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오게되면 한국말도 할 줄 모르고 가진 돈도 없는 프랑스인이기 때문에 챙겨줘야 한다고, 또 막무가내로 차단한 상태면 예의가 아니라는 등 제 맘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이렇게 하는게 맞지만 그래도 예전에 죽고 못살던 사이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하였고 항공권을 변경 후 그 일이 있은 후 3일 뒤에 다시 한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학원 수업료를 포함해서 약 120만원 가량의 돈을 손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도저히 설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그 프랑스인 어머니에게 장문의 메세지(설득을 바라는)를 남겼고 결국 그 남자는 한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그 남자얘기는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남자로 인해 우리 사이가 힘들어지길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안하고 있구요근데 며칠전에 우연찮게 제 여자친구의 폰으로 페이스북을 보게 되었습니다.제가 한국을 와서 약 한달간은 아무 연락이 없었으나, 그 프랑스인과 대화를 몇개 주고 받고 하였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먼저 보내지 않고 답장만 해주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페이스북 메세지에 그 프랑스인과 만난 1주년 기념이라고 그 남자가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고 머 둘만이 알고 좋아하는 가수얘기도 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 메세지를 보고 바로 차단을 하고 싶었으나,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차단한 사실을 알면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할 것 같았습니다.
설령 그 남자가 한국에 왔더라도 저는 제 여자친구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죽고 못살 정도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가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도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들을 다 참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프랑스를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해서도 그렇고요. 그런데 지금은 프랑스라는 나라가 너무도 싫습니다.
이 글은 조언을 구하기 보다는 속마음을 털어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니 한결 편해진 것 같애요. 동정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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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연락이 다시 한번 왔습니다. 여자친구 폰에 알람이 울리길래 끄려고 봤더니 그 남자에게 또 연락이 와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여자친구를 바로 깨우고 머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출근을 하고 여자친구랑 통화하는 도중에 얘기를 하였고 여자친구는 미안하단 말 없이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남의 폰을 허락도 없이 만졌기 때문입니다.사귈때의 조건이 전 남자친구를 잊는데 시간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불안해서 연락을 끊어라고 재촉을 하였기 때문에 더 화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사귀기 전에는 그렇게 얘기하였고 나중에는 다 잊고 저를 사랑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아직 그리워하는게 그 남자가 안쓰러워서라고 합니다. 아래는 카톡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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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8일 오전 9:52, ♥ : 오빠2013년 3월 8일 오전 9:53, ♥ : 뭐하는거야진짜2013년 3월 8일 오전 9:53, 회원님 : 내가 그럼 그걸보고 모르는척해야되는게 맞는거가2013년 3월 8일 오전 9:53, 회원님 : 내가 걔 때메 힘들어하고 필리핀에서 다 포기하고 왔는데도2013년 3월 8일 오전 9:54, ♥ : 시간이지나서 잊엇나본데2013년 3월 8일 오전 9:54, 회원님 : 계속 여느때처럼 연락하고2013년 3월 8일 오전 9:54, 회원님 : 아,,,,2013년 3월 8일 오전 9:54, ♥ : 내가알아서하게 둔하고2013년 3월 8일 오전 9:54, ♥ : 그리고2013년 3월 8일 오전 9:55, ♥ : 뭐 ? 여느때처럼연락을햇다고?2013년 3월 8일 오전 9:55, ♥ : 참짧게보네사람2013년 3월 8일 오전 9:55, 회원님 : 자기도 걔를 그리워한다고 하고 그럼 어떻게그래2013년 3월 8일 오전 9:55, 회원님 : 내가 본내용은머야2013년 3월 8일 오전 9:56, ♥ : 나 그래2013년 3월 8일 오전 9:56, ♥ : 나도 걔안쓰럽고그리워2013년 3월 8일 오전 9:56, ♥ : 그리고2013년 3월 8일 오전 9:56, 회원님 : 정말로 아직2013년 3월 8일 오전 9:56, 회원님 : 아2013년 3월 8일 오전 9:56, ♥ : 내가 극단적으로대답하면2013년 3월 8일 오전 9:56, ♥ : 난리나고 또한국온다고일치룰거알아2013년 3월 8일 오전 9:56, ♥ : 내가처신하는거에대해서 믿어주면안돼?2013년 3월 8일 오전 9:57, ♥ : 걘우리랑달라2013년 3월 8일 오전 9:57, 회원님 : 난 도저히못보겠어2013년 3월 8일 오전 9:57, 회원님 : 정말아직 걔가 그리워?2013년 3월 8일 오전 9:57, ♥ : 나이제그런맘으로그리운거아냐2013년 3월 8일 오전 9:57, 회원님 : 내가 옆에있는데도?2013년 3월 8일 오전 9:58, ♥ : 오빠한테일일이설명해가면서 처신하는게 서로한테힘들고피곤한일이니까2013년 3월 8일 오전 9:58, ♥ : 말안한거뿐야2013년 3월 8일 오전 9:59, ♥ : 사람맘을그렇게몰라2013년 3월 8일 오전 9:59, 회원님 : 힘들다 정말2013년 3월 8일 오전 9:59, ♥ : 오빠가그리고 보기전애 얘기를햇어야지2013년 3월 8일 오전 9:59, 회원님 : 어떻게그래2013년 3월 8일 오전 9:59, ♥ : 내얘길먼저들엇어야지2013년 3월 8일 오전 9:59, ♥ : 그걸혼자읽고잇엇어?2013년 3월 8일 오전 9:59, 회원님 : 알림에 로만이라고 떠있는데 어떻게안봐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얘기안꺼내기로한거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나한테맡겻으면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회원님 : 알림내용보니까 계속연락했다는 티가나는데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그렇게 믿어줘야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아님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물어보던가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뭘걔속연락하냐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내가전처럼똑겉이햇다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회원님 : 다시한번물을께 차단할생각은 전혀없는거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그럼끝까지첨부터다읽어보지그랫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0, ♥ : 차단안해2013년 3월 8일 오전 10:01, 회원님 : 자긴 나한테 잘못하고 있는거야 날 힘들게 하고 있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1, ♥ : 이상황애대햐서2013년 3월 8일 오전 10:01, ♥ : 전이랑달라지는건결국없네2013년 3월 8일 오전 10:02, ♥ : 똑같은상황에나는또똑같이오빠한테 변명따위늘어놔야하는거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2, 회원님 : 물론 사랑하는 사람은 나란거 알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2, 회원님 : 근데 힘든건 싫다,,,,2013년 3월 8일 오전 10:02, 회원님 : 나라서 이정도로 그치는거라고 생각해2013년 3월 8일 오전 10:02, 회원님 : 일단 수업들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 : 내가대처하는최선의방법이라생각햇는데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 : 난이제뭘어떻게해야할질모르겟다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 : 또시달리겟네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회원님 : 남들은 나보고 어떻게 그걸 참고있냐고 그러는데 난 자기 잃기 싫어서 이해해왔던건데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 : 스트레스가 지긋지긋하다정말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회원님 : 솔직히 너무 힘들다2013년 3월 8일 오전 10:04, ♥ : 남들이그래서참앗던거라면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 : 그만참아그럼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 : 오빠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 : 난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 : 난안힘들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회원님 : 힘든거알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 : 난큰일만들고싶지않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회원님 : 그러니까 더 그러는거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회원님 : 걔보고 올테면 오라고 해2013년 3월 8일 오전 10:05, ♥ : 그래서내가하는최선의방법을택한거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6, ♥ : 걔오면2013년 3월 8일 오전 10:06, ♥ : 이기적인소리하지마2013년 3월 8일 오전 10:06, 회원님 : 자기도 그리우면 보는게 났잖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06, ♥ : 걔오면 오빠가문제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06, ♥ : 문제생기는건2013년 3월 8일 오전 10:06, ♥ : 나겟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07, 회원님 : 입장바꿔서 한번만 생각해봐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입장바꾸면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난오빠만나지도않앗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오빠 만나기전에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난충분히오빠한테얘기햇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오빠나한테고백할때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오빠가다이해하겟다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그렇게 쉽게내뱉엇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 : 그때당장이중요해서그랫던거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08, 회원님 : 잊는데 이렇게 오래걸릴줄 몰랐어 아직도 걔를 그리워한다니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 : 그렇게 쉽게정리끝날줄알ㅇㅅ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 : 만나고 한달도안지낫을때부터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 : 오빠태도바뀌엇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 : 난 그때부터내리힘들엇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회원님 : 그래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회원님 : 다신 얘기안할테니까2013년 3월 8일 오전 10:09, ♥ : 난그힘든상황에 더힘들고싶지않아서 아무도만나지않앗던거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 : 됏어그말이제안믿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 : 그리고진심도아니면서미안하다말하지마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회원님 : ,,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 : 듣게안좋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회원님 : 그럼 내가 어떻게 할까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회원님 : 머라말할까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회원님 : 자긴 나한테 미안한감정없자나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회원님 : 그럼 내가 잘못한거겠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10, ♥ : 니가다알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11, ♥ : 내가말안하면 다할말없어서안하는거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11, ♥ : 난뭐멍청해서이래?2013년 3월 8일 오전 10:11, ♥ : 내가미안해하는거 몰랏어여탸?2013년 3월 8일 오전 10:11, ♥ : 내가미안하다맨날천날말하길바래?2013년 3월 8일 오전 10:11, 회원님 : 난 첨얘기했을때부터 자기가 젤먼저 미안하다고 할줄알았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12, ♥ : 미안하단말이 오빨더바보로만드는거같아서 안해이제2013년 3월 8일 오전 10:12, ♥ : 내가미안하달줄알앗다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2, ♥ : 나 기분엄청나빠2013년 3월 8일 오전 10:12, ♥ : 내가자고잇는앞에서2013년 3월 8일 오전 10:12, ♥ : 그걸혼자읽고잇엇다는게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 : 그리고 얘기그자리서안하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회원님 : 내가 그자리에서 얼마나 분노했는지 알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회원님 : 속았다는 느낌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 : 난아무것도모르는채 짜증내서미안하다고 애교떨고앉앗을때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 : 그딴소리나는데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 : 나도뒷통수맞는기분이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 : 알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회원님 : 알아2013년 3월 8일 오전 10:13, ♥ : 날맏엇다면 오빠가 그런짓 안햇겟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14, ♥ : 내가그리고분명히말한적잇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14, ♥ : 내꺼건드는거 끔찍하게싫어한다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4, 회원님 : 연락안해줬음 좋겠다고 말하면 안되는거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14, ♥ : 나한테 얘길햇다면 걔문자왓다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4, ♥ : 햇으면 내가 거짓말하고숨겨?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 : 지금나한테 이게 연락안해줫음좋갯단소리라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 : 웃기지마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회원님 : 그건 미안하다 어쩔수가없었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 : 오빠생각만햐?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 : 이게지금그소리로누가들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 : 오빤지금나한테2013년 3월 8일 오전 10:15, ♥ : 너 여태걔랑 전이랑다를거없이 연락하고잇엇네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 : 속은기분이다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 : 이렇게얘기하는데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회원님 : 아냐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회원님 : 거기다가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 : 그말이 연락하지말란소리라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회원님 : 제발 연락하지말고 차단하란거지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회원님 : 첨에 얘기했자나2013년 3월 8일 오전 10:16, 회원님 : 차단하라고2013년 3월 8일 오전 10:17, 회원님 : 첨에 직접적으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무슨소리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17, 회원님 : 자기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17, 회원님 : 걔를 잊는데 얼마나 걸릴것 같애?2013년 3월 8일 오전 10:23, ♥ : 무슨유통기한이야?2013년 3월 8일 오전 10:23, ♥ : 생각할시간좀갖자2013년 3월 8일 오전 10:24, 회원님 : 오래걸릴것 같애?2013년 3월 8일 오전 10:24, ♥ : 나 저번처럼시달리기엔2013년 3월 8일 오전 10:24, ♥ : 채력안돼이제2013년 3월 8일 오전 10:24, 회원님 : 수업 잘들어갔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34, 회원님 : 머하고있어2013년 3월 8일 오전 10:52, 회원님 : 자기야 너 마음 충분히 알아자기가 걔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도 그래서 연락을 못끊는것도연락을 끊을려고 해도 걔가 너무 막무가내라서 그런것도 내가 단지 바라는거는 평소처럼 연락을 받아주기보다는 강하게 얘기해서 연락이 안오게 해줬음 좋겠어 걔때문에 프랑스란 단어만 들어도 짜증이나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니까 자기도 내맘 알아줬으면 좋겠어 더이상 걔 얘기안할테니까 연락줘2013년 3월 8일 오전 10:52, 회원님 : 문자로 얘기할 내용은 아닌것 같다2013년 3월 8일 오전 11:35, 회원님 : 자기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하다자기가 언성높이면서 그렇게 얘기한적이 처음이네 물론 내가 자꾸 얘기꺼내니까 그런거고 정말 다신 얘기안할께 혹 내가 그런상황들이 보이고 그래도 얘기안할께 자기 믿고 끝까지 기다릴께 진심이야 믿어줘2013년 3월 8일 오전 11:36, 회원님 : 난 단지 불안해서 그렇게 행동했던것도 있어 자기가 내옆을 떠날까봐 안그럴거라고 믿고 기다릴께2013년 3월 8일 오전 11:41, 회원님 : 죽고싶단 얘기하지마 맘이 정말 아프다ㅠ.ㅠ2013년 3월 8일 오후 12:59, ♥ : 여기저기전화받느라 늦게씻엇네2013년 3월 8일 오후 1:00, 회원님 : 무슨전화? 문일있어?2013년 3월 8일 오후 1:02, ♥ : 아니 그냥학교애들2013년 3월 8일 오후 1:03, 회원님 : 그래 대답해줘 다신안그런다고 맹세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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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시더라도 글을 다읽고 조언부탁드립니다.ㅠ일단 둘이 연락을 하더라도 아무말 안하고 얘기는 했는데 저 혼자 속으로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ㅠ도와주십시오. 저는 절대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