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 2년 3개월된 샴 "우리"와 약 1년 2개월로 추정되는 "아리" 집사입니다. ^^
원래 이런 글 안쓰는데... 에.. 시간이 남기도 하고? ㅋㅋ
저도 제 냥이들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글은 우리를 처음 만날때부터 시작 할게요
그때가 11년 8월이었으니까 1년 반 전이네요 ㅎㅎ
아마 초반에는 얘기 하는데 아리 사진은 안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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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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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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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1년 8월 29일에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
사실 지방에서 자취를 혼자 하던터라 여자 친구도 없고.......ㅜㅜ
외로워서 방학이 끝날 무렵 갑자기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까운곳에서 신혼부부가 분양을 하시더라구요
신혼초부터 같이 살았는데 임신을 하게되셨고 시댁의 반대로 고양이들을 분양하시고 시댁으로 들어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였던 터키쉬 앙고라는 새끼냥이라서 금방 분양이 나갔는데 우리는 8개월밖에 안됬지만 상당한 우량냥인덕에 분양이 안되고 있는 찰나에 만났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도 새끼냥이를 길러 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물을 보러 한번 가봤지요 ㅎ
처음보는데도 품에 폭 안겨서는 빤히 올려다 보는데 저도 모르게 형이 다음주에 데리러 올게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ㅎㅎ 파란눈으로 올려다 보는데 그눈에 혹했달까요 ? 눈이 파란색인 종이 고양이 중에 몇가지 없다고 하더라구요 3~4종? 그중에 샴이 포함되어있구요 (다른색 눈을 가진 샴의 경우 혼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끼냥이고 뭐고 그냥 우리를 데려오기로 했지요
말이... 기네요 ㅋㅋㅋ 일단 사진 투척!
우리가 저랑 같이 살게된 처음날입니다. ㅋㅋ
이때 잠깐 서럽장 정리 한다고 빼놧는데 그새 쏙하고 들어가버리더라구요 ㅎㅎ
혹시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상황 설명 첨부 !!!
지금이야 야단치면서 나오라고 끄집어 내겠지만 이때가 만난지.. 2시간쯤 경과 됬을때에요
전에 자취방 바로 옆방 형이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어서 돌봐준적은 있지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그저 사진만 찍었죠
사실 고양이는 처음 새로운 환경에 오면 적응한다고 안나오는데 우리는 두시간만에 빨빨빨 하고 온 방안을 돌아 다녔어요
하지만 무념무상 우리는 적응기간도 빨랐고 바로 그다음날에는 모니터 앞을 꿰차는 만행(?) 까지 벌였네요 ㅎㅎ
라이터는 크기비교 용이랄까요 다시말하지만 8개월입니다.
잠결에 기지개도 한번 쭉~
눈부셔 불좀꺼봐 ㅋㅋㅋ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은 컷이죠
이건 외출하고 나왓는데 술취한 아저씨마냥 저러고 자길래 찍었던 사진
뭘 보냥?!ㅋㅋㅋ
쩍벌남 우리
사진 업로드 하려니까 사진이 너무 많네요 ㅎㅎ
옛날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옛날에는 하~얗고 얼굴이랑 팔다리 꼬리만 까맣던 우리 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크 해지는군요....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뭐라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출근 시간도 가까워지니 우리 리즈 시절과 아리와 다정한 남매사진 한컷 올리고 물러 갑니다!!!
[냥판]우리와 아리이야기
아.. 정말 판쓸데 처음에 상당히 막막하네요
저는 현대 2년 3개월된 샴 "우리"와 약 1년 2개월로 추정되는 "아리" 집사입니다. ^^
원래 이런 글 안쓰는데... 에.. 시간이 남기도 하고? ㅋㅋ
저도 제 냥이들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글은 우리를 처음 만날때부터 시작 할게요
그때가 11년 8월이었으니까 1년 반 전이네요 ㅎㅎ
아마 초반에는 얘기 하는데 아리 사진은 안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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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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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1년 8월 29일에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
사실 지방에서 자취를 혼자 하던터라 여자 친구도 없고.......ㅜㅜ
외로워서 방학이 끝날 무렵 갑자기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까운곳에서 신혼부부가 분양을 하시더라구요
신혼초부터 같이 살았는데 임신을 하게되셨고 시댁의 반대로 고양이들을 분양하시고 시댁으로 들어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였던 터키쉬 앙고라는 새끼냥이라서 금방 분양이 나갔는데 우리는 8개월밖에 안됬지만 상당한 우량냥인덕에 분양이 안되고 있는 찰나에 만났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도 새끼냥이를 길러 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물을 보러 한번 가봤지요 ㅎ
처음보는데도 품에 폭 안겨서는 빤히 올려다 보는데 저도 모르게 형이 다음주에 데리러 올게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ㅎㅎ 파란눈으로 올려다 보는데 그눈에 혹했달까요 ? 눈이 파란색인 종이 고양이 중에 몇가지 없다고 하더라구요 3~4종? 그중에 샴이 포함되어있구요 (다른색 눈을 가진 샴의 경우 혼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끼냥이고 뭐고 그냥 우리를 데려오기로 했지요
말이... 기네요 ㅋㅋㅋ 일단 사진 투척!
우리가 저랑 같이 살게된 처음날입니다. ㅋㅋ
이때 잠깐 서럽장 정리 한다고 빼놧는데 그새 쏙하고 들어가버리더라구요 ㅎㅎ
혹시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상황 설명 첨부 !!!
지금이야 야단치면서 나오라고 끄집어 내겠지만 이때가 만난지.. 2시간쯤 경과 됬을때에요
전에 자취방 바로 옆방 형이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어서 돌봐준적은 있지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그저 사진만 찍었죠
사실 고양이는 처음 새로운 환경에 오면 적응한다고 안나오는데 우리는 두시간만에 빨빨빨 하고 온 방안을 돌아 다녔어요
하지만 무념무상 우리는 적응기간도 빨랐고 바로 그다음날에는 모니터 앞을 꿰차는 만행(?) 까지 벌였네요 ㅎㅎ
라이터는 크기비교 용이랄까요 다시말하지만 8개월입니다.
잠결에 기지개도 한번 쭉~
눈부셔 불좀꺼봐 ㅋㅋㅋ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은 컷이죠
이건 외출하고 나왓는데 술취한 아저씨마냥 저러고 자길래 찍었던 사진
뭘 보냥?!ㅋㅋㅋ
쩍벌남 우리
사진 업로드 하려니까 사진이 너무 많네요 ㅎㅎ
옛날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옛날에는 하~얗고 얼굴이랑 팔다리 꼬리만 까맣던 우리 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크 해지는군요....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뭐라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출근 시간도 가까워지니 우리 리즈 시절과 아리와 다정한 남매사진 한컷 올리고 물러 갑니다!!!
반응 좋으면 또 돌아 옵니다 사진은 많~~~~~~~~~~~~아요 ㅎㅎ
위에 태비무늬를 가진 작은 냥이가 둘째 아리 입니다. ㅎㅎ 궁금하실까봐 올려요
전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