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 많네요. 일베충도 많구요.
제가 이런거 나열해서 계산적이라구요?ㅋㅋㅋㅋ
저기요. 내가 평소에 그런거 가격, 내가 사준것들 생각이나 한줄 알아요?
뜬금없이 속물이라하니까 황당해져서 내가진짜속물이었나하고 되짚어쓰니까 아닌거죠.
이글 주제가 뭐죠? 내가 속물인가요인가요? 라고여러분한테 의견 묻는거 아니거든요. 나속물 아닌거같은데 속물이래 이거예요.
뭐 사줄땐 행복했으면서 헤어지니 따진다구요? ㅋㅋㅋㅋㅋ나참 여기에 제 구남친같은 애 또있네요.
할말 많지만 말 안할래요.
아닌거 같은 사람들은 커플이시라면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일에 제 남친처럼 해보세요. 그리고 그 반응보시고 저같은 반응이면 속물이네 이러면 되겠네요. 아닌 반응이면 잘 만나셨으니 오래오래 가시구요.
그리고..공개적인 데에 올렸다는 식으로 끼리끼리라는 사람들. 말씀드렸듯이 친구한테도 아무한테도 말 못해서 판에 하소연 쓴거에요. 판에 이런것도 못쓰면 무슨 내용적어요? 판에 하소연부분도 많은데?
여기 댓글에서도 남자 갈려지네요. 남자보는 눈없어도.
그리고 그거 하나로 헤어졌냐는 사람? 글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그 전에 여러가지 일 있다가 이번걸로 빵터트린 거라고요. 일베충이 몰려왔는지...
전라도 비하하시는데요...
저 지금 사는곳이 고3때 전주로 이사와서 전주고..태어난곳은 대전입니다...괜히 전라도 분들 욕듣게 하시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그리고 글에서 돈돈 거린는건요.
속물이라는게, 나는 돈안쓰고 받아먹었단 거잖아요. 그말 듣고 내가 선물해준거 쓴거 제대로 가격대 따져본 거예요. 그렇게보니 내가 더 했구만 왜 나한테 속물이래라고 화가 난거죠.
적어도 제가 속물이 아니라고 말을 하려면 싸구려가 아닌 이정도 가격의 선물들도 많이 사줬다는 사실이 뒷받침되야하지않겠나요? 제가 선물 많이해줬어요, 이렇게만 쓰면 싸구려만 사줬나보지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어서요.
그전엔 돈생각도 안했어요.. 내가더냈네 아깝다란생각도 추호도 안했구요...
그리고
사진 내렸어요. 자작은 아니구요. 그래요 그래도 한때 사랑했는데...이런 거 좋아보이지 않고 그러네요.한땐 사랑했으니까.... 그냥 친구들한테도, 아무한테도 말 못해서 하소연해본 거예요.그냥 이 글도 안보여줄래요. 그래 그냥 나를 속물로 알고 살아라생각할래요. 날 속물로 아는 그 녀석 친구들한테도 변명 안할래요. 사랑했었으니까 그런 거 말하고 서로 진흙탕 싸움하는 거 같아서. 그냥 좋은추억으로 생각할게요.그 좋은 추억이 카톡 전화 올때마다 떠올라서 흔들리니까....
제가 마음 다잡을 수 있을 때까지만. 이 글 댓글 보다가 나중엔 삭제할래요. 다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저희는 23살 동갑 커플임. 기본 설명 들어감.
나는 대체로 부족하지 않은 집에서 자랐고 남친은 어린나이에 혼자가 되서 혼자 의식주를 해결함. 여기서 씀씀이가 드러나는데, 나는 알바를 기본 내 용돈 외에 따로 사고싶은 것이 있을 때 가끔하지 보통은 하지 않고 남친은 알바를 생계를 위해 가끔 하는 정도.(물려받은 유산이 대충 일억은 되는데(통장보여줌), 자신은 성인될때까지 그 돈밖에 없다생각해서 아끼고 아끼는 타입이었음.
수중에 돈 생기면 바로 다시 넣고 넣고 하다가 통장 새로 정리해서 다시 몇번을 발급받을 정도로. 그중 거래내역보면 하루씩마다 만원, 만오천원 이런 식으로 늘 자유적금 넣음)
남자친구 돈에 대해 압박감, 집착 좀 있음.
알바 안하는 나에게 약간의 열등감, 자격지심도 있었음(넌 부모님 살아계셔서 돈 걱정 안하잖아 이런 말정도.(근데 나도 한다고...))
데이트를 하면서 나는 엄마한테 어디가서 얻어먹지 말아라란 말을 주입하다시피 들어서, 진짜 거의 데이트비용 5대 5는 냄.
설사 남친이 더 비싼 걸 사줬다 치면 어떻게든 커피를 마실 때 간식을 추가로 시킨다던가 해서 최대한 맞추려는 타입에다가 아무일 아닌 날에도 메이커 옷 등을 선물해줌.
그렇게 따지면 돈은 내가 더 낸 거 같지만 사랑하고, 남친 사정 다 아니까(솔직히 나보다 가진 돈은 많지만 남친은 홀홀단신이고 나는 부모님이 계시니 심리적부터가 다르니까)아깝지도 않았음.
내가 받은 건...굳이 따지면.....나이* 신발 정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는 왠일로 패딩 삼십만원짜리 하나 사줌. 물론 고마워서 그날 저녁은 내가 냈지만. 아그러고보니 아침 점심도 내가 냈구나. 그날 너한테 쓴 돈이 못해도 10은 됬을 거다. 1년 넘게 사귀면서 받은 건 이거 두개구나 진짜. 그렇게 써달라던 편지도 안써줬지.
속물이라 해서 그제서야 따져보니 내가 사준 건 나이키 패딩, 갭 후드, 라코 니트 등 대략 대여섯개이상 될 거임. 내 친척이 한의원을 해서 몸이 허하다해 20만원 상당의 약도 갖다주고(물론 내 돈으로 산 게 아니고 친척이 그러냐, 이거 줘라해서 준거지만 현금가론 20만원도 웃도는 가격임. 무슨 환약 세트?),
나 역시 용돈은 받지만 그안에서 폰요금 옷 등 해결해서 데이트비용으로 항상 허덕이곤 해씀. 사주고 말고 그런 게 아니라 내 남친 옷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겠다해서 사준거니 아깝단 생각 전혀 못했고 내 남친이 나에게 선물 줘야지란 생각은 전혀 못했었음.
이 녀석 친구들이 항상 나를 칭찬하고 나같은 여자 없다고 할 정도로 돈 내가 많이씀. 남친도 다른 여자들보면 자긴 여자 잘만났다고 내게 말하곤 했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해지네.
나 사정상 고향인 전주에 있음. 휴학해서. 근데 이새끼(이제 이새끼로 호칭바꾸겠음 쓰다보니 열받아서)는 서울에 그대로 있음.
2월에 있는 녀석 생일에 내가 서울까지 친히 올라가 방학동안 알바해서 산 비싸진 않지만 준명품 지갑에(방학땐 우리집 용돈 없음 ㅜㅜ), 생일 케잌, 편지 등 이벤트를 해줌. 남친 감동먹음. 아맞다 남친 코털이 좀 삐져나와서 자르라 해도 말 안듣길래 아빠 일본 다녀와서 사온 코털 제거기도 같이 줌(대략 7,8만원 짜리임).
솔직히 내 생일 3월. 내 생일엔 더 해주겠지란 생각 절대 1%도 없음. 단지 내려와서 얼굴만 보고 축하해줬음 좋겠다란 소망은 있었는데 녀석이 일주일 전쯤부터 돈에 허덕여하는 느낌이 보여 깨끗히 단념했음. 뭐 어떠랴.
어차피 평일이고, 녀석은 학교다니니 얼굴도 잠깐밖에 못보니까이런 식으로 나를 위로함. 그래도 편지라도. 카드라도....했음.
내 생일 전날 밤. 일찍 잔다는 이새끼. 0:00 딱 되면 가장 먼저 축하받고 싶었건만. 그런 말 입밖으로 내기 싫어 알았다고 자라했음.
자정 넘어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는 와중에서도 남친 연락 없음. 슬며시 섭섭하고 빡침. 그래도 편지라도 보낼 수는 있었겠지. 하다못해 자고 일어나서 전화로 사랑한다축하한단 해주겠지했음.
근데 열시 반. 띠링 하고 내게 온 문자 두 개.
내용이라도 길게, 성의있게가 아닌.
생일 축하해. 내가 더 잘할게. 지금 자고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이게 ..... 다야? 라고 하니
해맑게 응. 내가 조만간 내려갈게라고 하는 이새끼.
벙쪄서 전화 끊고 생각함.이건 아닌데. 선물 이런 거 다 필요없고 단지 편지라도, 새벽에 축하한단 전화라도. 하다못해 문자 아닌 전화라도. 하다못해 길게 문자라도!!!!!!
이건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성의문제라 생각함. 여러가지 일들로....난 이건 진짜 아니다, 라고 느낌. 그리고 헤어지자함.
녀석 왈, 대체 왜 그러는데?ㅡㅡ
왜 그러는데??????????????
이해 안가????????????????????
?나한테는, 지 생일 전날에 꼭 오라고 징징대서 생일 전날에 피곤한 몸 이끌고 서울 올라왔는데.
그깟 차비 사만원없었냐 담배필 돈은 있고???? 하나못해 우표 한장 살 돈도 없었냐고.
난솔직히 편지라도 기대했다. 아니면 전화라도. 내가 그랬듯이 가장 먼저 축하해주는 게 너였으면 했고 그것마저 피곤했다면 다음날 아침에 나한테 전화해서 내가 요즘 돈이 없어서 못해줘서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할게. 사랑한다 생일 축하하고 뭐 이런 말이라도 해줬으면 내가....이렇진 않지.
근데.뭐?ㅋㅋㅋㅋㅋ내가 이렇게까지 다 말했는데 나한테 뭐?
결국 문자 두개 보내서 그렇단 거네. 너도 아닌 줄 알았더니 속물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뒤통수가 이거구나. 나보다 잘난 거 하나 없는 애 돈도 더 써가며 만난다는 친구들 주위사람들 다 무시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물이었구나????
?내가 왜 속물이냐이런 말 해도 계속 반복해서 속물이라는 너한테 이젠 무슨 말도 하고 싶지도 않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주위친구들한테도 앞뒤 각설하고 여자친구가 달랑 문자 두개만 보냈다고 화냈다, 속물이라고 말하고 있는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나 다음에 만날 남자도 이러면 어쩌냐. 진짜 돈 생각안하고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는데 처음 사귄 니가 이러니 다음에 만날 남자한텐 몸을 사리면 어쩌냐.
이 글에 댓글 많이 달리면 아무말 없이 판 주소 보내고 차단할거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 했으니 억울할리가 없을거다.
하긴 너는 댓글 달려도 이 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적어도 나는 속물 아니었다. 해줘도 욕먹었네ㅋㅋㅋㅋ진짜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