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를 둔 엄마이자 아이들 학원비라도 마련하려고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는 있는 직장맘입니다 세아이 모두 초등학교를 보내면서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녹색어머니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 안전하게 등하교 할수 있도록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해주는 봉사활동을 하는 거라 생각하고 출근시간 잠깐 봉사하는건데 할수 있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역사회에 속해 있기에 녹색어머니회 연합회라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녹색어머니연합회라는 이름하에 경찰청이나 구청등에서 교통관련된 캠페인을 하게 되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해야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하는 일이니 당연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맞벌이 부부를 위해 학교에서도 급식도우미를 없애는 마당에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녹색어머니회 회원이라는 죄로 수시로 부르면 나가야한다는게 참 불편한 현실입니다 녹색어머니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며 아침에 출근시간 전에 잠깐 봉사활동하려는 분인데 캠페인 시간은 아침 출근시간이나 또는 저녁 시간 때로는 근무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각 학교당 충당해야하는 인원을 섭외하려면 녹색어머니회 임원단들은 같은 학부형 입장이면서도 다른 학부형에게 얼마나 굽신거리며 부탁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이번 3월 18일도 서울청 주최로 세종로사거리서 오전 7시 30분에 교통캠페인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각 학교당 4명씩 참석하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시간에 어머니들이 세종로사거리로 나가면 우리 아이들은 누가 봅니까? 우리 어머니들이 교통캠페인 하는동안 경찰청에서 어머니들 집으로 사람 보내서 우리 아이들 등교준비 해주실겁니까?
청장님 와이프가 이런일로 집안일과 육아를 뒷전으로 새벽같이 나가야한다면 좋아하실까요? 경찰청은 각 언론매체에 홍보할 생각만 하시지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보셨을겁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1순위는 아이들입니다 명심해주십시요 캠페인 참여도 아이들과 가정을 뒷전으로 하고 흥쾌히 참여해주실 어머니들 안 계십니다 출산장려정책이요? 출산장려정책을 국가적으로 펼치고 있는 이마당에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이유로 내아이의 안전과 육아는 뒷전으로 하고 언제든 불러내면 나가야하는게 녹색 어머니회인가요?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죄로 녹색어머니회에 가입했다는 죄로 불려다녀야 하는건가요?
현실이 이런데 어떻게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라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지난 1월 31일 저녁 6시 30분경 저는 광화문 광장앞에서 7살난 딸아이가 신호등을 건너다 오토바이 뺑소니를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접수를 하러 경찰서에 가서 들은 말이 오토바이라 찾기 힘들다는 ....... 너무나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녹색어머니로 아이들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때로는 경찰서에서 교통캠페인한다고 수시로 불려다니며 봉사를 하고 있는데 내아이가 이런 사고를 당했는데 너무나 성의 없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들의 태도를 보고 화가 안 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두서없이 길게 늘어 놓았습니다 확실한 요점은 녹색어머니회는 봉이 아닙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아침에 등하교 지도하는게 아닙니다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다는 이유로 아이들 안전을 위해 봉사를 하는 어머니들의 모임이지 경찰청이나 구청등에서 필요하면 인원동원 되는 단체가 아니라는거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부형이 봉?
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를 둔 엄마이자 아이들 학원비라도 마련하려고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는 있는 직장맘입니다
세아이 모두 초등학교를 보내면서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녹색어머니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 안전하게 등하교 할수 있도록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해주는 봉사활동을 하는 거라 생각하고 출근시간 잠깐 봉사하는건데 할수 있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역사회에 속해 있기에 녹색어머니회 연합회라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녹색어머니연합회라는 이름하에 경찰청이나 구청등에서 교통관련된 캠페인을 하게 되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해야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하는 일이니 당연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맞벌이 부부를 위해 학교에서도 급식도우미를 없애는 마당에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녹색어머니회 회원이라는 죄로 수시로 부르면 나가야한다는게 참 불편한 현실입니다
녹색어머니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며 아침에 출근시간 전에 잠깐 봉사활동하려는 분인데 캠페인 시간은 아침 출근시간이나 또는 저녁 시간 때로는 근무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각 학교당 충당해야하는 인원을 섭외하려면 녹색어머니회 임원단들은 같은 학부형 입장이면서도 다른 학부형에게 얼마나 굽신거리며 부탁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이번 3월 18일도 서울청 주최로 세종로사거리서 오전 7시 30분에 교통캠페인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각 학교당 4명씩 참석하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시간에 어머니들이 세종로사거리로 나가면 우리 아이들은 누가 봅니까?
우리 어머니들이 교통캠페인 하는동안 경찰청에서 어머니들 집으로 사람 보내서 우리 아이들 등교준비 해주실겁니까?
청장님 와이프가 이런일로 집안일과 육아를 뒷전으로 새벽같이 나가야한다면 좋아하실까요?
경찰청은 각 언론매체에 홍보할 생각만 하시지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보셨을겁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1순위는 아이들입니다 명심해주십시요
캠페인 참여도 아이들과 가정을 뒷전으로 하고 흥쾌히 참여해주실 어머니들 안 계십니다
출산장려정책이요? 출산장려정책을 국가적으로 펼치고 있는 이마당에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이유로 내아이의 안전과 육아는 뒷전으로 하고 언제든 불러내면 나가야하는게 녹색 어머니회인가요?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는 죄로 녹색어머니회에 가입했다는 죄로 불려다녀야 하는건가요?
현실이 이런데 어떻게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라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지난 1월 31일 저녁 6시 30분경 저는 광화문 광장앞에서 7살난 딸아이가 신호등을 건너다 오토바이 뺑소니를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접수를 하러 경찰서에 가서 들은 말이 오토바이라 찾기 힘들다는 ....... 너무나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녹색어머니로 아이들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때로는 경찰서에서 교통캠페인한다고 수시로 불려다니며 봉사를 하고 있는데 내아이가 이런 사고를 당했는데 너무나 성의 없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들의 태도를 보고 화가 안 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두서없이 길게 늘어 놓았습니다
확실한 요점은 녹색어머니회는 봉이 아닙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아침에 등하교 지도하는게 아닙니다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다는 이유로 아이들 안전을 위해 봉사를 하는 어머니들의 모임이지 경찰청이나 구청등에서 필요하면 인원동원 되는 단체가 아니라는거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널리 퍼져 윗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