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이 늦은관계로 간단하게 이야기만 쓰겠습니다. 오늘 금요일이라 수업이 오전밖에없었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 (저 포함 4명)과 함께 시내로 점심겸 저녁을 먹으려고 가던중 흔히 폰팔이라고 하죠 그분들(3~4명)이 저와 제친구를 부르더라고요 그냥 하던이야기 하면서 걸어가니까 제 손목을 잡으시더라고요 제가 어려서부터 운동 좀 하고 어디가서 약하다는 소리는 안 듣고 20년 넘게 지내와서 가볍게 뿌리치려고 했는데, 역시 남자한테는 안되나봐요 진짜 질질 매장 바로 앞까지 끌려갔어요 뿌리치려고 힘 주고 비틀고 다 해봤는데 진짜 아플정도로 꽉 잡으시더라고요 제가 "저 죄송한데 핸드폰 바꿀 생각없어요ㅡㅡ"이러는데도 끌고가시더라고요 나머지 친구 세명이 제가 끌려가는거 보고 놀라서 화내려고하니까 점장?같은 분이 "야 그냥 보내" 라고 하시니까 놓으시더라고요 분명 점장도 좋은 말투 아니었고 손도 좋게 놓은것도 아니었는데 순간 놀라서 화도 못내고 무서워서 바로 자리를 피했어요 집에와서 씻다 보니까 손목에 자국이 남았네요 물론 제가 뭐 크게 다친건 아니지만 연약한 여자였으면 끌려가다가 넘어지거나 할 수 있을만한 상황이었어요 핸드폰 판매량에 따라 월급을 받는건 알겠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피해주지는 말아주세요 19
[사진O] 지나가던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시간이 늦은관계로
간단하게 이야기만 쓰겠습니다.
오늘 금요일이라 수업이 오전밖에없었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 (저 포함 4명)과 함께 시내로 점심겸 저녁을 먹으려고 가던중
흔히 폰팔이라고 하죠
그분들(3~4명)이 저와 제친구를 부르더라고요
그냥 하던이야기 하면서 걸어가니까 제 손목을 잡으시더라고요
제가 어려서부터 운동 좀 하고 어디가서 약하다는 소리는 안 듣고 20년 넘게 지내와서
가볍게 뿌리치려고 했는데, 역시 남자한테는 안되나봐요
진짜 질질 매장 바로 앞까지 끌려갔어요
뿌리치려고 힘 주고 비틀고 다 해봤는데 진짜 아플정도로 꽉 잡으시더라고요
제가 "저 죄송한데 핸드폰 바꿀 생각없어요ㅡㅡ"이러는데도 끌고가시더라고요
나머지 친구 세명이 제가 끌려가는거 보고 놀라서 화내려고하니까 점장?같은 분이
"야 그냥 보내" 라고 하시니까 놓으시더라고요
분명 점장도 좋은 말투 아니었고 손도 좋게 놓은것도 아니었는데 순간 놀라서
화도 못내고 무서워서 바로 자리를 피했어요
집에와서 씻다 보니까 손목에 자국이 남았네요
물론 제가 뭐 크게 다친건 아니지만
연약한 여자였으면 끌려가다가 넘어지거나 할 수 있을만한 상황이었어요
핸드폰 판매량에 따라 월급을 받는건 알겠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피해주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