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여자 단체기합

술대2013.03.09
조회4,231
교대 다니는 신입생 입니다.정말 교사가 되는게 꿈이여서 교대를 오고 과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실망만 하고 있습니다  입학하고 새터에서 선배님들이 나중에 여자단체 기합 받을꺼라고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남자들도 기합 받을꺼라고 하구요 전 그냥 운동장에서 기합 받겠지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선배가 그날 기숙사인 애들은 외박계 내고 지역에 사는 애들은 집에 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 듣고 동기들 전부 황당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집에가서 부모님 한테 말씀 드리니깐그딴게 어딨냐고 데리러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당일날 방으로 나눠져 있는 고기집에서 여자 선배분들은 후배들이랑 같은 방에 들어가고 남자 선배들은 따로 방에서 들어가더라구요
동기들이랑 기합은 그냥 겁줄려고 이야기 한거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여자선배 한분이 오셔서 한명씩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동기 한명이 나갔다가 5분? 10분정도 있다가 다시 들어오는데방에 들어오자 마자 울기시작 하길래 애들이 왜그러냐고 묻는데 여자 선배 한분이 그런걸로 우냐고 막 머라고 하시는거에요 동기들은 계속 달래고 그리고 계속 한명씩 불려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몇몇은 울고 몇몇은 표정이 안좋길래 엄청 혼나는 구나 하고 있는데 저를 부르시길래 나갔습니다나가니깐 옆 남자 선배들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전 여자 선배들도 있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니 남자선배들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니 뒤에서 선배가 문 닫으시고 남자 선배들은 막 웃으시면서  절 보는데 시선들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온몸을 훓어 보는듯한 시선들이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그러면서 선배들끼리 속닥 속닥 거리고 그러다 갑자기 소개 하라고 하길래 소개를 하고 잘하는게 뭐냐고 하길래 딱히 없다고 하니깐춤을 춰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는 춤 아무거나 췄어요
이것저것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그리고 나가보라고 하길래 나왔습니다근데 나오자마자 정말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요 방안에 남자들이 가득한 방에 혼자 들어가서이상한 시선들 받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니깐 제가 노래방 도우미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치스럽기도 했구요 
그리고 어이가 없고 수치스러워서 고기도 먹는둥 마는둥 하는데 앞자리에 앉으신 선배가 술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어릴때 부터 간이 않좋아서 생거 잘 못먹고 고등학교때 호기심에 술 조금 마셨다가병원에서 3일동안 링겔 맞고 세달동안 약먹으면서 생활 했거든요
그래서 새터때 부터 선배들 한테 제 몸 상테 말씀드렸고 마시지 말라고 하셨는데제 앞자리 앉은 선배한테 그 이야기 하니깐 갑자기 표정 굳으면서 알겠다 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러시더니 나중에 저보고 "너 참 변명 거리도 잘 만들었다" 라고 하시고 옆에 있는 다른 선배들 보고 "야! 나중에 우리도 저거 써먹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정말 억울에서 눈물 나올려고 하는데 선배가 또 "우냐? ㅋㅋㅋㅋ 왜?" 라고 말하면서 자기 때는 선배가 마시라면 그냥 마셨는데 요즘 애들은 왜이렇게 변명들이 많냐고 옆에 있는 선배랑 말 하더라구요
 그러다 11시 넘어서 아버지가 데리러 오셔서 선배님들께 아버지가 데리러 오셔서 가봐야 한다고 하니깐똥씹은 표정으로 알았다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다른과 애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비슷 비슷 하더라구요 폭탄주 만들어서 사발로 먹이고신입생들 다 뻗어서 난장판이고
제가 교대를 온게 맞는지 의심이 가더라구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