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뒤 생긴1억 빚.

죽고싶은여자20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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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지금 근처 모텔방에 앉아 
깡소주를 마시며..2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물며 속시원 하게 ㅅㅎ
한번 털어놓을려 합니다..
4년전..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그는 유부남에 4살된 아이가
있었다는군요..제나이26살 이였네요..동갑내기인 그는 그때
당시 제눈에는 어울려 놀기좋은 허세남이였어요..
유부남인지도 몰랐고..아이가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럴만한 이유가..저랑 외박을 밥먹듯이했기때문에 
그사람 나이도 어렸고 상상도 못했던부분..
사귄다는 틀없이 친구라는 타이틀로 ..엔조이는아니지만..제가 고지식한테 마음있으면서도 가벼워 보이기에 상처받을까 견제 하면서도 호흥했었져
그러던어느날..큰 접촉사고가 났고..그러므로 모든게 밝혀지게 되었어요..유부남..아이..온몸을 감은 문신..통화속엔 온통 예 형님 예형님..마지막때는 곱창을 많이 먹었다는 이유로 쌍욕을 들었고 휴대폰 파손에 대해 청구한것도 형님까지 동원 평생먹을 욕 다먹었어요..
그땐 제가 없어될 여자이기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그 차사고로 인해서 그친구는 감빵을 갔고,안에서 이혼을 당했어요..미안하는 서신이 많이 왔구요..시간이 지나자..그에대한 즐거웠던 기억만 남드라구요..그친구 출소했단 소식이 들려오고..그 파손된 할부값도 마침끝나던 달이내요..그가..저를 찾을지..내심기대되더라고요..
전화가 왔고..기다렸단듯이..내심기뻣어요..
그를 만났어요..아는형이 돌아가셔..많이 야위웠고..안에서 수양ㅇ을많이 한듯 부드러웠어요..그후로..간간히 보다 그는 다시 잠적한듯 연락이 끊겼고 저도 굳이 하지 않았어요..마음이 제어가 안되더라구요그렇게 제게도 어렵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일년넘게 연애하면서 삐뚤어지겠다 하는 심보가 작동해 그동안 연락안했던 친구들 에게 연락을 취했지만..제가 전학을 많이 다녀서 친구가 많이 없고 낯가리고 열명의 어중띤친구보단 제대로된 친구 한명이 낫다고 생각하는지라결론은 친구 없음.그래서 얻어걸린게 또 그친구..그친구느는 프리하고 이친구 한번 만난다고 크게 잘못된다는 생각없었어요..그친구앞에서 애인에게 사랑한다는 멘트를 날릴정도니까..그친구도 제게 연애상담을 했ㄱᆞ고요. 그래도 옛날 매너는 유지되더라고요..원체 허세있는친구니까..그친구랑은 그렇게 담담했어요..그러던어느날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을겪었어요..집에서 반대했고..저도 사실 미래까지 계획할 자신이 없었기에 ..이별의상처를 다독인건 그친구예요..원체 잘해주고 씀씀이크고..힘든저에게 깊이 자리 잡드라구요.그친구가 본격적으로 저에게 대쉬하게된 계기가 지인들로부터 제평이 좋았어요..주변에서 저만한 여자 없다하니까..괜찮아 보였는지..시간속에 그친구의 여자가 되었고..행복한 나날속에 두달쯤..그친구가 오래전일로 다시 구속되는 불상사가 일어났어요..갑자기 또 사라졌죠..잡혀가더니 그대로 구속이었어요..옛날 그때랑은 달랐어요..제 심장을 강제로 빼앗긴거죠..저만나고는 나름 착실하게 살았던 친구지만 그렇게 사라졌어요..제생계를 유지하고있던그가 오백을 가지고 들어가 이백을 저에게 토해주었고..그의 금전상태를 모르던저는 사태파악을 하게되었고그의 집을 빼고,차를 처분하고제가 살던 빌라에 보증금일부 오백을 받아 합의를 봤고 대출을 받아 그의 뒤치닥거리를 하다못해  내일을 하며ㅇ기다려야지 이건답이없단생각에 다시 일을시작해 월급받아 그가 필요한거,더불쌍한 친구들 영치금을 넣었어요..지쳐서 고만두겠다고 으르장을 마니도 놓았어요..한달후 나간다 나간다 하던 그친구는 6개월이 걸렸고 마침내 재회를 했지만 무일푼그가 일어서야하기에 제카드까지 주더랬져..그렇게 그는 회생을 했고..잘되어가는것 같다가도 자기주변에는 돈쓰기가 이자도쎄고 담보도 있어야한다며 제게 손을 벌리더군요..전 그를 사랑했고..제사랑에 부흥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였기에 친구에게 천맛원.,일주일뒤 언니에게 또 천,삼일뒤 또천..한달뒤..돈을갚지못해 여기 저기 끌어 막기 바빳었고..제앞으로  차를 산다기에 할부아니면 괜찮다고 했는데..세상물정 모르는 탓에 cls63 amg라는 어마어마한 벤츠차가  제앞으로 리스로 나왔고..그것도 모자라 제 친동생같은 친구에게까지 입김을 가하게 만들어 담보대출 6천을  벤츠담보로 각서 작성을 하고 빌리게 되었네요아 그리고 제게 아반떼 차도 사준것처럼 했지만 올 할부 였고그것도 제이름..그사람 마음은 알겠는데..싸우기만하면 니가알아서해 차고모고 다줄테니!하면서 협박아닌 협박을해요..빌린돈 갚아야한다고 닥달해서 그런거예요..그러나 나른ㅅ 믿고 빌려준사람은  먼죄입니까..다 눈먼 제죄지..사랑에 눈이 머니까..나름 똑똑이 소리듣고 살다가..이렇게 어마어마한 빚덤이에 앉았는데헤어질때 되니 6개월안에 해결은 해줄테니 이자는 더이상 못내.이러는데 제가 달달이 이백씩되는 이자는 어찌 갚아나갈까요..저는 아직 마니 사랑하고 그도 마찬가지 같지만,이미 언어폭행이 많이 이루어졌고..술먹고 꼬장피워서 머리끄덩이 잡히고 서울에서 버려진적이 있던터라 상황이 심각하기만 하네요..저..이빚죽을때까지 노예로살아도 못갚는 돈이고..몸을 팔아도 못갚는돈이예요..죽어버리면..나가다 짐어지고 갈수있는건가 싶고..어쩌다 인생루저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좀 성격과 고집이 있긴하지만 그런저를 이만큼 내려놓은 사람입니다..제가..이현실을 어떻게 극복할까요..식구들은 그친구가 잘해줘서 잘먹고 잘지내는줄로만알아..이렇게 모뎰에 앉아 속만 끈ㄹ고 있어요..제  장기를 다팔면..원점으로 돌릴수는 있을까요..장기매매자들이 사기칠까고 두렵고..그냥 원점으로 돌릴수만 있다면..하는 심정입닏ᆢ두서없는글..핸드폰으로작성해서  형편없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