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났지만개달달키스후기(달달주의)

////2013.03.09
조회7,796

 

 

 

ㅎㅇ톡커여러분들^@^

아름다운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누워서 핸드폰 충전시키면서 보고 있겟죠?

쨌든, 곧바ㅏ로 얘기 쓸게요ㅋㅋㅋ!!

난 예쁜얼굴이 없으므로 음슴체..

 

 

키스후기가 한때 유행했다가 철지났지만 그래도 한번 써봄ㅎㅎㅎ

때는 파릇파릇했던 18살ㄹ 크리스마스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날 내가 가족끼리 어딜 가야해서 남자친구와

단 둘이 크리스마스 이브날 같이 함께 하지 못할뻔했음.

하지만 이게 어떻게 온 크리스마슨데!! 1년에 한번밖에 없는 크리스마쓴데!!

그래서 가족들한테 ' 나 내일 모레 고3이니까 공부하고 있을게^.^ 나 빼고 재밌게 놀러와 '

라고 하고 부모님은 내 딸이 이제 철들었다면서 엄청 칭찬해주시고

결국엔 나 빼고 남동생이랑 부모님이랑 여행을 가셨음

텅 빈 집에 내 남친을 초대했음. 티비 좀 보다가 장난 치다가

저녁 먹고 내 방에서 나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고 남친은 내 책상의자에 앉아서

막 지혼자서 혼잣말 하고 있었음. 그런데 내가 입술 뜯는 버릇이있음!

아주 심각함! 상당히! 내가 입술을 팍- 뜯고 피가 나고 있었는데 피가 나서

내가 '아!' 이러니까 남친이 혼잣말 하다가 내 입술을 본거임.

내 남친은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아오씨' 이러면서

의자에서 일어나서 조금 더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시크릿가든 거품키스처럼

피키스..(?)를 해줌. 조금 더러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난 행복해뜜.^^.

더럽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구요? 남친앞에서 고통을 참고 입술 한번 뜯어보세요ㅎㅎ;

 

그럼 아름다운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