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형이랑 처음 만날 때부터 서월이형은 자취하고 있었구요. 저는 제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조금 있다가 자취를 하게 되서 이때다 싶었는지 알고지낸지 1년 만에 동거를 시작하게 됬어요ㅋ(사귄지는 한.....6개월 정도 된 것 같았는데ㅋ)
동거하면 남자 둘이 사는 만큼 스킨쉽....... 진짜 기대했는데......
안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정말로 하나도 안하는건 아닌데 딱 뽀뽀까지만?ㅋㅋㅋ
어린애들도 다 하는거를!!! 그것도 갓 만나는 따끈따끈한 신상커플도 아니고!!!
왜 진도가 안나가!!!!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기 시작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견디다 못해 제가 먼저 말을 꺼냈어요...ㅋㅋ
토마 : 형!! 나 싫어?
서월 : 왜 싫겠어ㅋ 그럼 넌 나 싫어?
토마 : 당연히 안싫지!!! 근데 있자너 왜 아무것도 안해?
서월 : 뭘 안해???
토마 : 진짜 몰라?
서월 : 뭘???
토마 : 아....진짜.... X팔리게.....
서월 : ㅋㅋㅋㅋㅋ뭔데?
토마 : ㅅ.....스킨쉽.......
서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레알 빵터졌어요...;;)
토마 : 웃지마!!!! 아 X팔려.....
서월 : ㅋㅋㅋㅋㅋㅋ왜 하고싶어??
토마 : 아니.... 뽀뽀는 어린애들도 하는데...... 나 안어린데......
서월 : 얼마나 컸나 볼까??ㅋㅋㅋㅋㅋ
토마 : 아!!!! 저리가!!!!!
이러고 스킨쉽에 대한 얘기를 가끔 나누게 되고 사귄지 8개월 만에!!! 드디어 ㅋ.....ㅋ....키스를!!!! 했어요오ㅋㅋ
스킨쉽을 아무리 안한다고 해도 그 뭐냐... 분위기라는게 있자나요.....
처음 키스하고 나서도 분위기가 잘 조성이 되도 거의 뽀뽀까지만 하고 끝나니깐 뭔가 섭섭하고 괜히 ‘아 내가 별론가.....’하는 마음이 드는거에요....ㅋ 동거하는데 같이 누워서 자는 것도 안되고..... 스킨쉽 먼저 하려고 하면 뒤로 내빼고....... 그때는 진짜 섭섭하고 걱정도 많이 되고 그랬는데 사귄지 1년 되는 날 밤(?)에 손을 꽉 잡더니 말을 하더라구요....ㅋㅋ
서월 : 토마야 그동안 섭섭했어?
토마 : 응?? 무슨뜻이야?
서월 : 아니... 스킨쉽 자꾸 내빼는거....
토마 : 아니^^
서월 : 진짜아아?
토마 : 사실은 진짜 완젼 쪼끔 섭섭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왜 스킨쉽도 안되고 같이 자는 것도 안되?? 그냥 잠만 자는거자나....
서월 : 그게 있자나... 너무 섣부르게 다가가면 너가 힘들어하고 무서워할까봐 그런건데 정말로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진짜 미안해.....
토마 :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거야??
서월 : 응......미안.....
토마 : 미안할것까진 없는데..... 근데 진짜 다행이네ㅋㅋㅋㅋㅋ 나 형 남자구실 못하는줄 알았네ㅋㅋㅋㅋㅋ
서월 : 야!!! 아니야! 너 지켜줄라고 얼마나 참았는데......
토마 : 그럼 쫌만 더 참던가ㅋㅋㅋㅋㅋ
서월 : 아아 왜그래애애~ㅠ
토마 : 어디서 애교야!!
서월 : 그럼 진짜로 계속 스킨쉽 하지말까??ㅠ
토마 : 아니....그건 아니고.....
(이 다음은 여러분 각자의 상상력으로....ㅋㅋㅋ)
이렇게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고 평상시에 섭섭했던 것도 풀고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처음에는 괘씸하다 싶을정도로 스킨쉽을 못하게 했었네요ㅋㅋ
지금은.... 같이있으면 손끝이라도 잡고있어야 될정도로 찰싹 붙어있어서 여름엔 진짜 더워서 저리좀 떨어지라고 해야 잠깐 떨어지니깐....ㅋㅋ 가끔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ㅋㅋㅋ
서월이형이 이 글 보면 분명 붙잡고 ‘그래서 스킨쉽 싫어?’ 라고 물어볼꺼에요ㅋㅋㅋㅋㅋ 그럼 제 대답은?......ㅋㅋ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해도 되죠?ㅋ
오늘도 결국엔 횡설수설 써버렸네요.....ㅎㅎ;; 어째서 글솜씨는 좋아질 생각을 안하는지ㅠㅠ
고3이라 토요일에도 학교를 나가서 적응이 안됬어요ㅠㅠ 그래서 어느때보다 오늘이 조금 더 힘든거같아요....ㅋ 자꾸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 보니깐 빨리 꿈속에 가서 서월이형을 만나야 될 것 같은 예감이!! 제 꿈속에 여러분도 들어와도되요~ㅋㅋ 언제든지 환영이에요ㅋㅋ
(동성) 스릉흔들~ (2)
이 글은 동성애에 관련된 글입니다.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꾸우우욱 눌러주세요.
흐으음..... 다시 와써욥ㅋ
댓글에 자작이라며....여자 아니냐며.....쓰여있어서..... 솔직히 많이 화났어요ㅎㅎ
근데 한명이라도 믿어주시는 분 계시구... 빨리 다음편 써달라고 하시는 분 있어서.... 그 한분 한분들이 저한테는 정말로 소중해서 그래서 다시 뿅~! 하고 나타났죠....ㅋㅋ
여튼 하고싶은말은 댓글 달아 주시는건 정~~~말 감사한데 악플만은 피해서~ please~~ 부탁드릴게요...ㅋ
그럼 오늘은 동거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해볼까해요ㅋ
음..... 저희는 생각보다 엄청 일찍 동거를 시작했는데요....ㅋ
저랑 형이랑 처음 만날 때부터 서월이형은 자취하고 있었구요. 저는 제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조금 있다가 자취를 하게 되서 이때다 싶었는지 알고지낸지 1년 만에 동거를 시작하게 됬어요ㅋ(사귄지는 한.....6개월 정도 된 것 같았는데ㅋ)
동거하면 남자 둘이 사는 만큼 스킨쉽....... 진짜 기대했는데......
안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정말로 하나도 안하는건 아닌데 딱 뽀뽀까지만?ㅋㅋㅋ
어린애들도 다 하는거를!!! 그것도 갓 만나는 따끈따끈한 신상커플도 아니고!!!
왜 진도가 안나가!!!!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기 시작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견디다 못해 제가 먼저 말을 꺼냈어요...ㅋㅋ
토마 : 형!! 나 싫어?
서월 : 왜 싫겠어ㅋ 그럼 넌 나 싫어?
토마 : 당연히 안싫지!!! 근데 있자너 왜 아무것도 안해?
서월 : 뭘 안해???
토마 : 진짜 몰라?
서월 : 뭘???
토마 : 아....진짜.... X팔리게.....
서월 : ㅋㅋㅋㅋㅋ뭔데?
토마 : ㅅ.....스킨쉽.......
서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레알 빵터졌어요...;;)
토마 : 웃지마!!!! 아 X팔려.....
서월 : ㅋㅋㅋㅋㅋㅋ왜 하고싶어??
토마 : 아니.... 뽀뽀는 어린애들도 하는데...... 나 안어린데......
서월 : 얼마나 컸나 볼까??ㅋㅋㅋㅋㅋ
토마 : 아!!!! 저리가!!!!!
이러고 스킨쉽에 대한 얘기를 가끔 나누게 되고 사귄지 8개월 만에!!! 드디어 ㅋ.....ㅋ....키스를!!!! 했어요오ㅋㅋ
스킨쉽을 아무리 안한다고 해도 그 뭐냐... 분위기라는게 있자나요.....
처음 키스하고 나서도 분위기가 잘 조성이 되도 거의 뽀뽀까지만 하고 끝나니깐 뭔가 섭섭하고 괜히 ‘아 내가 별론가.....’하는 마음이 드는거에요....ㅋ 동거하는데 같이 누워서 자는 것도 안되고..... 스킨쉽 먼저 하려고 하면 뒤로 내빼고....... 그때는 진짜 섭섭하고 걱정도 많이 되고 그랬는데 사귄지 1년 되는 날 밤(?)에 손을 꽉 잡더니 말을 하더라구요....ㅋㅋ
서월 : 토마야 그동안 섭섭했어?
토마 : 응?? 무슨뜻이야?
서월 : 아니... 스킨쉽 자꾸 내빼는거....
토마 : 아니^^
서월 : 진짜아아?
토마 : 사실은 진짜 완젼 쪼끔 섭섭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왜 스킨쉽도 안되고 같이 자는 것도 안되?? 그냥 잠만 자는거자나....
서월 : 그게 있자나... 너무 섣부르게 다가가면 너가 힘들어하고 무서워할까봐 그런건데 정말로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진짜 미안해.....
토마 :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거야??
서월 : 응......미안.....
토마 : 미안할것까진 없는데..... 근데 진짜 다행이네ㅋㅋㅋㅋㅋ 나 형 남자구실 못하는줄 알았네ㅋㅋㅋㅋㅋ
서월 : 야!!! 아니야! 너 지켜줄라고 얼마나 참았는데......
토마 : 그럼 쫌만 더 참던가ㅋㅋㅋㅋㅋ
서월 : 아아 왜그래애애~ㅠ
토마 : 어디서 애교야!!
서월 : 그럼 진짜로 계속 스킨쉽 하지말까??ㅠ
토마 : 아니....그건 아니고.....
(이 다음은 여러분 각자의 상상력으로....ㅋㅋㅋ)
이렇게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고 평상시에 섭섭했던 것도 풀고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처음에는 괘씸하다 싶을정도로 스킨쉽을 못하게 했었네요ㅋㅋ
지금은.... 같이있으면 손끝이라도 잡고있어야 될정도로 찰싹 붙어있어서 여름엔 진짜 더워서 저리좀 떨어지라고 해야 잠깐 떨어지니깐....ㅋㅋ 가끔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ㅋㅋㅋ
서월이형이 이 글 보면 분명 붙잡고 ‘그래서 스킨쉽 싫어?’ 라고 물어볼꺼에요ㅋㅋㅋㅋㅋ 그럼 제 대답은?......ㅋㅋ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해도 되죠?ㅋ
오늘도 결국엔 횡설수설 써버렸네요.....ㅎㅎ;; 어째서 글솜씨는 좋아질 생각을 안하는지ㅠㅠ
고3이라 토요일에도 학교를 나가서 적응이 안됬어요ㅠㅠ 그래서 어느때보다 오늘이 조금 더 힘든거같아요....ㅋ 자꾸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 보니깐 빨리 꿈속에 가서 서월이형을 만나야 될 것 같은 예감이!! 제 꿈속에 여러분도 들어와도되요~ㅋㅋ 언제든지 환영이에요ㅋㅋ
그럼 저는 이만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자러 가볼게요~ㅋ
오늘도 허접한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ㅋ
제 글 기다려 주시는분들 정말 정말 스릉합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