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성적인얘기가 대화의90%인남자

2013.03.10
조회863
난 대구사는 22여자임.
그 ㅅ.ㅂ놈은 29살 남자임.

처음부터이새끼랑 엮이면안되는거였는데,
대기업신입사원이라 공부는열심히했겠구나싶어서
처음엔 좋게봤음.

근데 날이갈수록 만나자는시간은 늦춰지고
남자친구는아니지만, 친한오빠로 편하게지내고싶어서
어느정도시간이되면 집에가려고했음.

근데 이건뭐, 9,10시만되면
자기가여자랑 자본지가오래되서 외롭다느니,
넌생리가규칙적이냐 ,요즘생리하냐, 치마입으면 여름엔 밑에시원하겠다, 아키스하고싶다
요즘들어 의지와상관없이 고추가 커진다,
넌 예전남자친구랑 애무할때 어떤식으로했냐..

말하자면 진짜끝도없음..
처음 이런말할땐 당황스러워서 얼버무렸는데
이남자는 자기가이상하다고 전~~~~혀 생각안하고
오히려 다른남자들이 솔직하지못한거다,
성적인게 뭐가어떠냐 나쁜짓은아니지않냐
나는 솔직한것뿐이다 이런식으로 무마시키려함.

어제는 내가 참다못해서
오빠야, 솔직히 내가 생리를하든안하든 오빠야랑은 아무상관없다아이가? 그런얘기들을때마다 내가거북하니까 빙빙돌려서 신경쓰지마라는식으로 얘기한거지 나솔직히 오빠야랑 대화하는거 하나도재미없다..
이렇게얘기함
그랬더니 저새낀
음.. xx아 내가많이 이상한거야?
ㅡㅡ..... 나한테 되물음.

이사람 뭐임?
나 이사람 싫어서 4번만나고 계속 안만나고있다.
학교찾아온다고했는데 학기초라 바쁘다고 거짓말함ㅜ
내가이상한거아니지않음?

저 남자가 상또라이 그지깽깽이 변태 아님???

아놔 지금 또 카톡옴ㅡㅡ 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