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머 ㅠㅠ 추천이 많아졌어 ㅠㅠ 4개라니 ㅠㅠ고마버여 모두들 ㅠㅠ 근데 이 스토리는 사실 네버엔딩이거던요 아직 저도 엔딩을 몰라요 ㅋㅋ저 첫사랑 이야기 랍니다 잘되길 저도 바라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 감사해여 아 근데 예중이 어딘진 못말하죠...... ㅠㅠㅠㅠ모두 고맙고 달달한 럽스토리 다 생기길 바래여 ㅋㅋㅋ그리고 이 이야기는 일기를 보고 쓰는건데 쫌 부족하네여....조만간 끝날지도.... 시작 ----- " 설마 너 꼬맹이 좋아하는건 아니지 ㅋㅋ 너도 알잖아 지유가 걔 좋아하는거"
그래... 그랬었지 내가 꼬맹이를 알게 된것도 전부 지유 (가명, 1편에서 모두에게 꼬맹이 소개시켜준애, 아마도 꼬맹이 좋아하는애) 때문이고 ... 지유는 나랑 다르게 누나답고 어른스럽고 같은 전공이니 충고도 해줄수 있고...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나보단 지유인것 같았다 이런 저런 나름 심각한 생각하며 있었는데 H양이 내 표정을 살피며 말하더라
" 근데 그거 알지? 좋아하는 마음은 자기도 어떻게 못한다더라~ 나 요즘 이런저런 아이돌이 좋은데 완전 내스탈이 아닌데도 끌리는거야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빠지더라... 어쩔수 없이 ㅋㅋㅋ...... 뭐 다 그렇지 않겠니 ㅋㅋ"
그말을 듣고 워낙에 낙천적이 였던 나는 다 잊었음 지유 친구 삼각관계 어쩌고 저쩌고... 꼬맹이... 그냥 평소처럼 지내기로 했었지 그래도 끝까지 친구 지유는 마음에 걸리더라....
일단 학교에서 합창연습을 한다음에 다같이 음악회 하는곳으로 가서 총 리허설을 하는거 거든 학교에서 합창연습 하는데 꼬맹이가 날 무시하는거였지 나도 별말 없었다고 했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서 학교에서 석식을 준다길래 먹으러 갔지 우리 6명 (친구 그룹? 그런거) 앉아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꼬맹이가 전에봤던 현악이랑 첨보는 플룻이랑 몇번 본적 있는 성악이랑 오는거야 그리고 우리 옆에 앉아 다짜고짜 ㅋㅋㅋㅋ 우리는 멀뚱멀뚱 했지 어떻게 3학년 선배 옆에 태연하게 앉을수 있을까... 이러면서 쳐다봤지 가만히 있다가 지유가 먼저 입을 열었지
" 현악 너는 많이 봤는데~ 너넨 누구야? 꼬맹이 친구야?"
그러니까 그렇다면서 비교적으로 말 많던 플룻이 수다를 떨기 시작했어 원래는 딴데 앉으려고 했는데 이 꼬맹이 자식이 여기로 끌고 왔다, 오늘 음악회 처음하는데 기대된다, 선배들은 각각 뭔 전공이냐, 꼬맹이랑 친하다고 들었다 등등 진짜 말 많더라 ㅡㅡ 이렇게 말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진짜 갑자기 꼬맹이가 말했어
"누나. 오늘 뭐 타고가?"
... 거기엔 6명의 누나가 있었고..... 전부다 집이 근처가 아니라 걸어가는 사람이 없었단다 얘야 지유가 말 하려 했는데 그때 꼬맹이가 말을 덧붙혔어
"오늘 우리차 타고 같이 가자. 어짜피 가까우니까 집까지 데려다 주지 뭐 "
그건 분명 나한테 하는 말이였다. 나 말고 쟤가 집까지 데려다 줄수 있는애는 없기 때문.... (2명은 시외.... 2명은 정반대.... 1명은 방향은 같은데 적어도 30분은 더 가야되는....) 고마웠는데..... 정말 그 상황에 왜 말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자기 친구 3명이랑 다른누나 5명이 다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중에 해도 되잖아 ㅠㅠㅠㅠㅠ 몇몇 애들 눈빛이 묘하게 바꼈고, H양은 꼬맹이 보다가 다시 쳐묵, 꼬맹이도 완전 상관 무 나는 당황했지만 장난스럽게 말했어 미친X아 그걸 왜 지금 말하냐 하하하하핳 완전 어색했을듯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상한 분위기가 살짝 있었지만 우리는 그새 다 잊고 (ㅋㅋㅋㅋ) 밥 다먹고 다같이 음악회 하는곳으로 갔어
ㅉㅉㅉ 악기하는 애들은 불쌍해 그때 비가 약간 왔는데 걔네들은 우산쓰고 가방도 매고 악기도 매면 악기나 가방중 하나가 젖어 조금 걸어서 가면 있는 장소라 걸어 가려고 했거덩 이렇게 저렇게 나눠져서 우산있는 애들을 중심으로 2-3명씩 나눠쓰고 갔지 나도나도!!!!! 이러면서 3명 있는곳에 붙었지만..... 당연히 안된다며 쫒겨났고 ㅋㅋㅋ ㅋㅋㅋㅋ 친구들이 나 우산 없다면서 후배꺼 뺐어 쓰고 오래 ㅋㅋㅋㅋ 나쁜년들 꼬맹이는 이미 H양이였나... 다른애였나 어쨌든우산 꼽사리 껴서 같이 쓰고 가버렸고 나머지 걔 친구들은 어디갔는지....... 내 뒤에는 현악이 자기 악기들고 서있는거 ㅋㅋ 우산 없는거 같던데 나 보더니 한숨 한번 쉬고 엄청 작은 우산을 하나 꺼내 ㅋㅋㅋㅋ 자기 혼자 쓰고 갈랬나봐 ㅡㅡ 근데 두명에서 쓰니까 우산은 작지, 우리 몸은...ㅋㅋㅋㅋㅋㅋ (아니야 크지 않았어......) 키도 걔가 나보다 쫌 크니까 내가 들수는 없으니 걔가 악기를 앞에 매고 가방을 뒤에 매고 우산까지 들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야 뭐하냐 힘들게. 뭐 하나 나한테 줘. 가방 들어줄까?" 이러니까 가방은 너무 무겁다면서 악기나 들어달래.... 나 완전 벌벌떨었음.... 악기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부서지기라도 하면........ 현악악기.... 애들 전부 전공하는 애들이니까 싼거는 안쓸테고.... 적어도 몇백에서 천 넘는것도 있었으니... 나에겐 완전 부담이였어 ㅠㅠ 그래도 뭐 잘 들면 되겠지 하면서 내가방 뒤에 매고 악기를 앞에 매달았어. 그렇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와 ㅋㅋㅋ 에이씨 꼬맹이는 어디가고 난왜 현악이랑 ㅋㅋㅋ 근데 분명 두명에서 쓰는데 나한텐 비가 별로 안오는 거야 그래서 문득 현악을 봤는데 비 다 맞고 있음....!!! 내가
"헐 왜그래 야야 너도 우산 똑바로 써! 너 감기걸리겠다.."
이러니 엄청 무심하게 현악이 이러더라
"난 내 몸보다 선배가 가지고 있는 악기가 더 중요해서요. 내 케이스 방수 되는거 처럼 생겼는데 잘 안되니까 물 안튀게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쳇 현악하는애들 아니랄까봐.... (현악 하는애들은 까칠하다는 편견이 있음) 에이 그러면 악기 왜 나한테 줬냐 ㅡㅡ 나는 괜히 무안하고 미안해서 조심조심 하며 걸어갔어. 미안하긴 하더라 ㅠㅠ 그렇게 우린 어색어색하게 음악회 하는곳 까지 갔는데 밖에 나와서 현악을 기다리던 (설마 날 기다렸겠어) 꼬맹이가 우릴 보고 놀래더라 당연하지 ㅠㅠ 남들한테 악기는 잘 안주는 애가 남한테 악기를 주고 우산을 썼으면서도 비를 다 맞은듯하게 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이고 미안해라 꼬맹이가 나를 한번 쳐다 보더니 현악한테 가서 장난조로 말하더라
" 야 저런 누나한테 왜 우산 씌워주고 그러냐 너 악기까지 주고. 저 누나가 뭐길래 ㅋㅋ"
" 걍...저 선배는 믿을수 있을꺼 같아서. 그냥 그런생각 들더라"
분명 아무생각 없이 툭 내뱉은거 같았는데 꼬맹이가 나 쳐다 보더라 그러고선 나한텐 아무말도 없이 확 들어가 버리더라 ㅡㅡ 싸가지 봐라 그렇게 합창 연습하는데로 들어가니 친구들이 나따윈 잊은듯 ㅠㅠ 연습하고 있던데 그때쯤 문자가 왔어. 현악 한테
피아노 훈남6
관심 감사해여 아 근데 예중이 어딘진 못말하죠...... ㅠㅠㅠㅠ모두 고맙고 달달한 럽스토리 다 생기길 바래여 ㅋㅋㅋ그리고 이 이야기는 일기를 보고 쓰는건데 쫌 부족하네여....조만간 끝날지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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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너 꼬맹이 좋아하는건 아니지 ㅋㅋ 너도 알잖아 지유가 걔 좋아하는거"
그래... 그랬었지
내가 꼬맹이를 알게 된것도 전부 지유 (가명, 1편에서 모두에게 꼬맹이 소개시켜준애,
아마도 꼬맹이 좋아하는애) 때문이고 ...
지유는 나랑 다르게 누나답고 어른스럽고 같은 전공이니 충고도 해줄수 있고...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나보단 지유인것 같았다
이런 저런 나름 심각한 생각하며 있었는데 H양이 내 표정을 살피며 말하더라
" 근데 그거 알지? 좋아하는 마음은 자기도 어떻게 못한다더라~
나 요즘 이런저런 아이돌이 좋은데 완전 내스탈이 아닌데도 끌리는거야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빠지더라... 어쩔수 없이 ㅋㅋㅋ...... 뭐 다 그렇지 않겠니 ㅋㅋ"
그말을 듣고 워낙에 낙천적이 였던 나는 다 잊었음
지유 친구 삼각관계 어쩌고 저쩌고... 꼬맹이...
그냥 평소처럼 지내기로 했었지
그래도 끝까지 친구 지유는 마음에 걸리더라....
일단 학교에서 합창연습을 한다음에 다같이 음악회 하는곳으로 가서 총 리허설을 하는거 거든
학교에서 합창연습 하는데 꼬맹이가 날 무시하는거였지
나도 별말 없었다고 했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서 학교에서 석식을 준다길래 먹으러 갔지
우리 6명 (친구 그룹? 그런거) 앉아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꼬맹이가 전에봤던 현악이랑 첨보는 플룻이랑 몇번 본적 있는 성악이랑 오는거야
그리고 우리 옆에 앉아 다짜고짜 ㅋㅋㅋㅋ
우리는 멀뚱멀뚱 했지
어떻게 3학년 선배 옆에 태연하게 앉을수 있을까... 이러면서 쳐다봤지
가만히 있다가 지유가 먼저 입을 열었지
" 현악 너는 많이 봤는데~ 너넨 누구야? 꼬맹이 친구야?"
그러니까 그렇다면서 비교적으로 말 많던 플룻이 수다를 떨기 시작했어
원래는 딴데 앉으려고 했는데 이 꼬맹이 자식이 여기로 끌고 왔다,
오늘 음악회 처음하는데 기대된다, 선배들은 각각 뭔 전공이냐, 꼬맹이랑 친하다고 들었다 등등
진짜 말 많더라 ㅡㅡ
이렇게 말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진짜 갑자기 꼬맹이가 말했어
"누나. 오늘 뭐 타고가?"
... 거기엔 6명의 누나가 있었고..... 전부다 집이 근처가 아니라 걸어가는 사람이 없었단다 얘야
지유가 말 하려 했는데 그때 꼬맹이가 말을 덧붙혔어
"오늘 우리차 타고 같이 가자. 어짜피 가까우니까 집까지 데려다 주지 뭐 "
그건 분명 나한테 하는 말이였다. 나 말고 쟤가 집까지 데려다 줄수 있는애는 없기 때문....
(2명은 시외.... 2명은 정반대.... 1명은 방향은 같은데 적어도 30분은 더 가야되는....)
고마웠는데..... 정말 그 상황에 왜 말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자기 친구 3명이랑 다른누나 5명이 다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중에 해도 되잖아 ㅠㅠㅠㅠㅠ
몇몇 애들 눈빛이 묘하게 바꼈고, H양은 꼬맹이 보다가 다시 쳐묵, 꼬맹이도 완전 상관 무
나는 당황했지만 장난스럽게 말했어 미친X아 그걸 왜 지금 말하냐 하하하하핳
완전 어색했을듯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상한 분위기가 살짝 있었지만 우리는 그새 다 잊고 (ㅋㅋㅋㅋ)
밥 다먹고 다같이 음악회 하는곳으로 갔어
ㅉㅉㅉ 악기하는 애들은 불쌍해
그때 비가 약간 왔는데 걔네들은 우산쓰고 가방도 매고 악기도 매면 악기나 가방중 하나가 젖어
조금 걸어서 가면 있는 장소라 걸어 가려고 했거덩
이렇게 저렇게 나눠져서 우산있는 애들을 중심으로 2-3명씩 나눠쓰고 갔지
나도나도!!!!! 이러면서 3명 있는곳에 붙었지만..... 당연히 안된다며 쫒겨났고 ㅋㅋㅋ
ㅋㅋㅋㅋ 친구들이 나 우산 없다면서 후배꺼 뺐어 쓰고 오래 ㅋㅋㅋㅋ 나쁜년들
꼬맹이는 이미 H양이였나... 다른애였나 어쨌든우산 꼽사리 껴서 같이 쓰고 가버렸고
나머지 걔 친구들은 어디갔는지.......
내 뒤에는 현악이 자기 악기들고 서있는거 ㅋㅋ 우산 없는거 같던데
나 보더니 한숨 한번 쉬고 엄청 작은 우산을 하나 꺼내 ㅋㅋㅋㅋ 자기 혼자 쓰고 갈랬나봐 ㅡㅡ
근데 두명에서 쓰니까 우산은 작지, 우리 몸은...ㅋㅋㅋㅋㅋㅋ (아니야 크지 않았어......)
키도 걔가 나보다 쫌 크니까 내가 들수는 없으니
걔가 악기를 앞에 매고 가방을 뒤에 매고 우산까지 들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야 뭐하냐 힘들게. 뭐 하나 나한테 줘. 가방 들어줄까?"
이러니까 가방은 너무 무겁다면서 악기나 들어달래.... 나 완전 벌벌떨었음....
악기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부서지기라도 하면........ 현악악기....
애들 전부 전공하는 애들이니까 싼거는 안쓸테고.... 적어도 몇백에서 천 넘는것도 있었으니...
나에겐 완전 부담이였어 ㅠㅠ 그래도 뭐 잘 들면 되겠지 하면서
내가방 뒤에 매고 악기를 앞에 매달았어.
그렇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와 ㅋㅋㅋ 에이씨 꼬맹이는 어디가고 난왜 현악이랑 ㅋㅋㅋ
근데 분명 두명에서 쓰는데 나한텐 비가 별로 안오는 거야
그래서 문득 현악을 봤는데 비 다 맞고 있음....!!!
내가
"헐 왜그래 야야 너도 우산 똑바로 써! 너 감기걸리겠다.."
이러니 엄청 무심하게 현악이 이러더라
"난 내 몸보다 선배가 가지고 있는 악기가 더 중요해서요. 내 케이스 방수 되는거 처럼 생겼는데
잘 안되니까 물 안튀게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쳇 현악하는애들 아니랄까봐.... (현악 하는애들은 까칠하다는 편견이 있음)
에이 그러면 악기 왜 나한테 줬냐 ㅡㅡ
나는 괜히 무안하고 미안해서 조심조심 하며 걸어갔어. 미안하긴 하더라 ㅠㅠ
그렇게 우린 어색어색하게 음악회 하는곳 까지 갔는데
밖에 나와서 현악을 기다리던 (설마 날 기다렸겠어) 꼬맹이가 우릴 보고 놀래더라
당연하지 ㅠㅠ 남들한테 악기는 잘 안주는 애가 남한테 악기를 주고
우산을 썼으면서도 비를 다 맞은듯하게 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이고 미안해라
꼬맹이가 나를 한번 쳐다 보더니 현악한테 가서 장난조로 말하더라
" 야 저런 누나한테 왜 우산 씌워주고 그러냐 너 악기까지 주고. 저 누나가 뭐길래 ㅋㅋ"
" 걍...저 선배는 믿을수 있을꺼 같아서. 그냥 그런생각 들더라"
분명 아무생각 없이 툭 내뱉은거 같았는데 꼬맹이가 나 쳐다 보더라
그러고선 나한텐 아무말도 없이 확 들어가 버리더라 ㅡㅡ 싸가지 봐라
그렇게 합창 연습하는데로 들어가니 친구들이 나따윈 잊은듯 ㅠㅠ 연습하고 있던데
그때쯤 문자가 왔어. 현악 한테
[ 선배 ㅋㅋ 꼬맹이가 나 질투하는거 같은데. 둘이 사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