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에 아주 잠깐동안있었던 기묘한일들 2

예팡2013.03.10
조회755

 

ㅋㅋㅋㅋ안녕함 짱 나님 어제 판썼던 예팡임 .

 

그나저나 나의글이 묻힐거라곤 생각했지만 댓글하나에 추천3개달릴거라곤.. 생각했음부끄

 

아예 댓글도 안달리고 추천도 없을거라 생각한나는 기쁨에..ㅎ

 

의외로 댓글도 칭찬이셔서 기분이 좋았음. 난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북한의 전쟁이 있기전에 내이야기를 꼭 풀어놓고싶다고 핑계를대봄

 

 

오늘도 그럼시작함 . gogo

 

 

 

한강다녀온 나의 저녁이였음.  우리집은 기독교의 집안이자 나또한 기독교인임.

 

특히 우리 할머니와 아빠는 엄청난 기를 가지고계심.

 

내가 밤에 무서워서 혼자자다간 지릴것같다 파안 → 다컸지만 아빠랑자고 할머니침대에 같이누워 잠.

 

 

마음이 싹 편안해지는게, 매우 안정적임. 잠잘때 귀신은무슨 ㅋ 꿈자리가 아주 편안함.

 

 

아무튼 우리집소개는 이정도로해두겠음. 나님은 한강을 갔다오고나면 너무 운동을 열심히해서 피곤해짐.

 

내가 전편이 기억이안나는데, 하여간 특히 오늘같은날은 너무무서워서 엄청 뛰어 집에들어옴

 

아빠가 해준 맛난 밥을먹고 핸드폰으로 럾을보다 (2G의 美)  밤에 잠을자려 눕기시작했음.

 

그날따라 잠이 엄 청 잘왔던걸로 기억함. 보통 30분을 누워 잠을청해야하는데도

 

바로 눈감자마자 푹 잠겼음. (약간의 오버가 첨가됨) 근데 신기한건 자각몽이나 루시드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내가 잠에들자마자 아이거꿈이구나. 싶었던거임

 

 

꿈에들어간곳은, 어떤길이였음. 길이 쭉..쭉...

 

쭉..

 

들어갈수록 선명하게보이는건, 한강.

 

 

갈때는 보였고 올때는없었던 나무와 의자 그리고 교과서까지

 

나는또 그교과서를보러 무언가에 홀린듯갔었음. 가면서 든생각은 꿈이니까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어떤여자가 내앞에있음. 되게무섭고 앙칼지게? 생김..

 

아이를 데리고잇었음. 되게 예쁜아기.. 초등학교 3학년정도 되보이는 아기

 

아기는 엄마를쳐다보고, 아기와 엄마는 손을 잡고있었으며 엄마는 날쳐다보고계셨음.

 

그순간 아줌마가 하시는말씀이,

 

"우리 애 책봤지?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

 

어디있어를 정말 무한반복함. 겁엄청많은 나는 이미 지림.

 

꿈인지아닌지 정말구별이안갔는데 자각몽 많이 꾸려한사람은 암.

 

RC가 습관임ㅋㅋㅋㅋㅋ 손이 쑥늘어나는거보고 아꿈이구나. 했음

 

근데 참신기한게 꿈꾸기싫다하니까 진짜꿈안꿔짐 나만그럼?.. 하여간에, 꿈에서 벗어나니

 

난이미 가위를 눌리고있었음. 가위 눌린것도 처음..

 

꿈에서본 그 아줌마같았는데. 진짜 내가 겁이많은데

 

믿을건 하나뿐이다 생각하여 기도를하기시작함.

 

우리오빠가 게임을 하고 나오는소리가 들림.. 오빠나좀살려줘, 하고싶었는데

 

오빠가 게임을하고나온게 아빠가온거였음.(애주가신 우리아빠 잠깐 약주하시러..취함)

 

 울아빠 기장난아님 이때서야 뼈저리게느낌 . 아빠가 비번을 치고 들어오자마자 여자가 없어짐

 

아버지가 있어 행복하고 어버이날이있음에 감사한날이였음. 아부지께 달려가

 

펑펑울며 아빠 보고싶었어 라며 흐느끼며 말했음. 울아빠는 취하셔서 그대로 뻗어 주무신건 함정이지만

 

난 곤히 주무시는 할머니옆에 스리슬쩍누워 기도드리고 잤음.

 

 

뭐 이렇게 그날밤의 일이 마무리됨. 이외의 4편만쓰면 끝임. 왜냐? 정말 잠깐이니까!

 

 

그럼 3탄에서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