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의젓한10살◑◑

정원꽃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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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초기에는 찡얼대기도하고
그저애기같이굴어서 의젓하다는생각을못했던민국이
지난주아빠어디가를보니 할머니댁을찾아가
하나하나챙겨드리고
예의바르게 말하고,그와중에도 무릎꿇고앉아서 예의지키던민국이가
얼마나예쁘고 의젓해보이던지ㅠㅠ
책도많이읽어서 그게얼굴에보임.

점점갈수록 애교도늘고 동생들생각하는마음도지극해져가는것만같은 민국이
자신은 김치전좋아하지않지만 준이를위해서 김치전사가고
자기먹고싶은건 살짝미뤄놓던민국이
요즘은울지도않고 씩씩해져서참좋음!

민국이도아직어린10살인데 조금투정부린다고욕하는건정말아닌듯함
우리도어릴적엔다그랬을것임.
민국이는 다른아이들과달리 오빠삼고싶은아이가되가는것같음.
민국아 바르게바르게커서 꼭 멋있는사람되야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