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9살된 남자입니다.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저희 어머니께서는 결혼한 저를 보고 제 남동생이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데리고 살아라고 하시는 문제 때문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저는 약 4년전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으로 부터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독립해 제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저는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저희 부모님께서 넉넉치 않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여윳돈을 전부다 제 집을 장만하는데 쏟아 부으셨습니다.그렇게 해서 저희 부부는 부모님덕에 집을 살수 있었고,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도중 제 남동생이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3학년 2학기로 복학을 할 시점이 오게 되었습니다.늘 기숙사들어가서 생활을 했었는데 기숙사를 신청을 하지 않았답니다.왜냐구요? 당연히 저희집에서 학교를 다니면 된다는 뜻이지요..어머니께서는 당연하단듯이? 솔로도 아닌 저희 부부를 보고 제 동생을 대학 졸업때까지 데리고있으라는 겁니다.제 와이프를 상대로 시집살이? (암튼 시동생을 데리고 사는게 시집살이라고 말하겠습니다.)를하라는거죠..제가 혼자 사는 집이라면 아무 문제 될께 없습니다.하지만 배우자가 있는 저로써는 와이프의 의견을 듣지 않을수가 없지 않습니까?솔직히 제 와이프는 인상이 굳어지더군요..신혼에.. 시동생이라..그 어떤 여자가 좋아 하겠습니까?제와이프도 싫다고 합니다..ㅜㅜ참고로 제 와이프는 직장인입니다. 만약 시동생과 같이 살게 된다면 제 와이프는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자기집에서 속옷차림이나 반바지 차림으로 있을수도 없게되고, 편히 쇼파에 누워서 뒹굴수도 없게되고,저희는 밥을 집에서 잘 안해먹지만 시동생이 있으면 밥이랑 반찬도 신경을 써야되고,빨래랑 설거지도 늘어나고(제남동생은 설거지 빨래 절대 안하는 스타일임)저희 자는 방이 좁아서 옷방이 따로 있는데 그방을 동생에게 쓰라고 줄수밖에 없는데 그방에 매일아침 저녁으로 들락 날락 거려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그리고 저희 안방 문이 좀 이상해서 문이 닫히질 않습니다. 부부생활을 맘놓고 할수도 없게되죠..그외에도 불편함을 말하자면 여러가지 더 나오겠지만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참고로 제 처남은 일본 유학갈 당시에도 돈 300들고가서 자기가 다 벌어서 생계유지를 했습니다.그리고 지금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는데 서울에 외가,친가 친척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알바해서 번돈으로 방을 얻어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저희 집 사는데 올인을 해서 제 동생 방얻어 줄돈이 없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제 동생은 과외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천오백쯤 넘게 있으며, 그걸로 등록금내고집에 보탬좀 하고 해도 지금 돈 5백 정도가 남습니다. 그돈이면 경상도에서 충분히 자취방 얻을수있는데.. 왜 서로 불편하게 형제나 친척집에 얹혀서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희 어머니는 자취방 월세 돈20~30정도 아끼자는 취지에서 이러시는 겁니다.동생을 생각하자니 데리고 있어야겠지만.. 와이프 입장에서 보니 그러기도 쉽지가 않고..중간에서 골머리 아파 죽겠습니다..ㅠㅠ 와이프의 입장에서 제일먼저 생각하고 말하다 보니, 어머니랑 언성높여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결국 어머니는 인연끊자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ㅜㅜ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은 말씀 좋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욕은 사절입니다..31
부부간. 부모자식간.. 문제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된 남자입니다.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저희 어머니께서는 결혼한 저를 보고 제 남동생이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데리고 살아라고 하시는 문제 때문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약 4년전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으로 부터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독립해
제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저희 부모님께서 넉넉치 않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여윳돈을 전부다 제 집을 장만하는데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 부부는 부모님덕에 집을 살수 있었고,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제 남동생이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3학년 2학기로 복학을 할 시점이 오게 되었습니다.
늘 기숙사들어가서 생활을 했었는데 기숙사를 신청을 하지 않았답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저희집에서 학교를 다니면 된다는 뜻이지요..
어머니께서는 당연하단듯이? 솔로도 아닌 저희 부부를 보고 제 동생을 대학 졸업때까지 데리고
있으라는 겁니다.
제 와이프를 상대로 시집살이? (암튼 시동생을 데리고 사는게 시집살이라고 말하겠습니다.)를
하라는거죠..
제가 혼자 사는 집이라면 아무 문제 될께 없습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있는 저로써는 와이프의 의견을 듣지 않을수가 없지 않습니까?
솔직히 제 와이프는 인상이 굳어지더군요..
신혼에.. 시동생이라..
그 어떤 여자가 좋아 하겠습니까?
제와이프도 싫다고 합니다..ㅜㅜ
참고로 제 와이프는 직장인입니다.
만약 시동생과 같이 살게 된다면 제 와이프는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자기집에서 속옷차림이나 반바지 차림으로 있을수도 없게되고,
편히 쇼파에 누워서 뒹굴수도 없게되고,
저희는 밥을 집에서 잘 안해먹지만 시동생이 있으면 밥이랑 반찬도 신경을 써야되고,
빨래랑 설거지도 늘어나고(제남동생은 설거지 빨래 절대 안하는 스타일임)
저희 자는 방이 좁아서 옷방이 따로 있는데 그방을 동생에게 쓰라고 줄수밖에 없는데 그방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락 날락 거려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그리고 저희 안방 문이 좀 이상해서 문이 닫히질 않습니다. 부부생활을 맘놓고 할수도 없게되죠..
그외에도 불편함을 말하자면 여러가지 더 나오겠지만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처남은 일본 유학갈 당시에도 돈 300들고가서 자기가 다 벌어서 생계유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는데 서울에 외가,친가 친척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알바해서 번돈으로 방을 얻어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희 집 사는데 올인을 해서 제 동생 방얻어 줄돈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동생은 과외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천오백쯤 넘게 있으며, 그걸로 등록금내고
집에 보탬좀 하고 해도 지금 돈 5백 정도가 남습니다. 그돈이면 경상도에서 충분히 자취방 얻을수
있는데.. 왜 서로 불편하게 형제나 친척집에 얹혀서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자취방 월세 돈20~30정도 아끼자는 취지에서 이러시는 겁니다.
동생을 생각하자니 데리고 있어야겠지만.. 와이프 입장에서 보니 그러기도 쉽지가 않고..
중간에서 골머리 아파 죽겠습니다..ㅠㅠ
와이프의 입장에서 제일먼저 생각하고 말하다 보니, 어머니랑 언성높여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결국 어머니는 인연끊자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ㅜ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은 말씀 좋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욕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