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돌아온 캠퍼스에 혼자서 다니고 학교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서 버스를 기다리거나 언제나 혼자있는 한 여성을 보게됬습니다. 처음에는 별 신경 안썼지만 같은 교양을 듣게되면서 매일 혼자 앉고 핸드폰도 없는것 같고 남과는 다른점이 속속 보이는 그녀에게 관심이 갔습니다.
군대를 동기들과 시기를 다르게 해서 갔다와서 캠퍼스에 아는사람이 동기중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점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혼자서 들으세여? 저도 혼잔데 같이 들을래요?" "...네"
그녀는 예상외로 쉽게허락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같이 앉아도 별달리 말도 없는 그녀에게 커피도 뽑아 주고 이런저런 학교애기로 말을 걸어서 조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1달여쯤 되었을까...저희과 여자후배들이 그녀를 싫어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유는 왕따라는거 였습니다. 왕따? 누가 왕따를 시키는건가?
-여친의 과거
여친은 중학교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같은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왕따가 이어져 학창시절을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여친은 하루도 안빠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여친은 자기 혼자있는것을 힘들어했지만 어느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굳어져갔나봅니다.
-여친의 현재
여친은 다른사람에게 다가가는것을 극도로 힘들어합니다. 아마도 많이 내쳐져서인것 같습니다.
여친은 남에게 전혀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애초에 기대라는걸 안하는것 같습니다.
여친은 아직도 과거에 사로잡혀서 현실의 자기삻을 잘 꾸리지 못합니다.
스스로가 왕따라는것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다른사람에 비해서는 마음을 많이 열었지만 이것저것 자신의 일부분을 공개하는것에
거부감을 표합니다.
친구가 없어서 매일 학교를 마치고는 집에가거나 영어학원밖에 가는곳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도 싫어합니다.
왕따의 아픔으로 대학도 한번에 가지 못했고 마지막 희망이던 대학조차도 지역을 못벗어난 그녀는
밖에서 걷거나 사람많은곳에서 오래 서있는것을 못합니다. 자신을 알아보는 학교동기들 때문입니다.
-여친의 가족
여친의 가족은 어떤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여동생이 있다는것 정도가 다입니다. 자신의 가정에 대해서 묻는것을 싫어합니다.
-여친의 관심사
여친은 컴퓨터로 외화드라마를 다운 받아보거나 영화를 보는것에 관심이 많고 주로 대화할때도 외화드라마나 영화가 주제가 됩니다. 어쩌다가 주말오락프로그램이 주제가 되기도 하구요. 주로 그녀가 본것 위주입니다.
-여친의 이상행동
가끔씩 멍~합니다. 어쩌다가는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짧은데 약간 하이톤입니다.
길을 걸을때 정면에서 약간 아래로만 보고 다닙니다.
남들의 지나가는 말에 상처를 잘받습니다.
(자세가 구부정한 여친을 사람들이 뭐라고 하거나 이상한 눈빛으로 볼때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천사입니다.
이해심이 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다독여 줍니다. 제가 예전에 동거를 한적이 있습니다. 철 없을때죠. 여친은 그것을 이해해주고 아픈기억이라고 여겨줍니다.
이것도 보세요 좀 안습인데 따듯하게 끝나요
제 여친은 올해 23살로 대학교 2학년입니다. 저는 25세로 3학년입니다.
제 여친은 과거에 겪은 일들에 휩쌓여서 현실을 엉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가엾은 여성입니다.
-만남
제대 후 돌아온 캠퍼스에 혼자서 다니고 학교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서 버스를 기다리거나 언제나 혼자있는 한 여성을 보게됬습니다. 처음에는 별 신경 안썼지만 같은 교양을 듣게되면서 매일 혼자 앉고 핸드폰도 없는것 같고 남과는 다른점이 속속 보이는 그녀에게 관심이 갔습니다.
군대를 동기들과 시기를 다르게 해서 갔다와서 캠퍼스에 아는사람이 동기중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점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혼자서 들으세여? 저도 혼잔데 같이 들을래요?" "...네"
그녀는 예상외로 쉽게허락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같이 앉아도 별달리 말도 없는 그녀에게 커피도 뽑아 주고 이런저런 학교애기로 말을 걸어서 조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1달여쯤 되었을까...저희과 여자후배들이 그녀를 싫어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유는 왕따라는거 였습니다. 왕따? 누가 왕따를 시키는건가?
-여친의 과거
여친은 중학교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같은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왕따가 이어져 학창시절을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여친은 하루도 안빠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여친은 자기 혼자있는것을 힘들어했지만 어느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굳어져갔나봅니다.
-여친의 현재
여친은 다른사람에게 다가가는것을 극도로 힘들어합니다. 아마도 많이 내쳐져서인것 같습니다.
여친은 남에게 전혀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애초에 기대라는걸 안하는것 같습니다.
여친은 아직도 과거에 사로잡혀서 현실의 자기삻을 잘 꾸리지 못합니다.
스스로가 왕따라는것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다른사람에 비해서는 마음을 많이 열었지만 이것저것 자신의 일부분을 공개하는것에
거부감을 표합니다.
친구가 없어서 매일 학교를 마치고는 집에가거나 영어학원밖에 가는곳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도 싫어합니다.
왕따의 아픔으로 대학도 한번에 가지 못했고 마지막 희망이던 대학조차도 지역을 못벗어난 그녀는
밖에서 걷거나 사람많은곳에서 오래 서있는것을 못합니다. 자신을 알아보는 학교동기들 때문입니다.
-여친의 가족
여친의 가족은 어떤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여동생이 있다는것 정도가 다입니다. 자신의 가정에 대해서 묻는것을 싫어합니다.
-여친의 관심사
여친은 컴퓨터로 외화드라마를 다운 받아보거나 영화를 보는것에 관심이 많고 주로 대화할때도 외화드라마나 영화가 주제가 됩니다. 어쩌다가 주말오락프로그램이 주제가 되기도 하구요. 주로 그녀가 본것 위주입니다.
-여친의 이상행동
가끔씩 멍~합니다. 어쩌다가는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짧은데 약간 하이톤입니다.
길을 걸을때 정면에서 약간 아래로만 보고 다닙니다.
남들의 지나가는 말에 상처를 잘받습니다.
(자세가 구부정한 여친을 사람들이 뭐라고 하거나 이상한 눈빛으로 볼때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천사입니다.
이해심이 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다독여 줍니다. 제가 예전에 동거를 한적이 있습니다. 철 없을때죠. 여친은 그것을 이해해주고 아픈기억이라고 여겨줍니다.
애교가 많습니다. 애교를 타고난건지 몸에 베어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제말을 경청합니다. 흔히들 여자분들이 싫어하는 군대애기도 재미있게 들어주고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데이트비용이 별로 안듭니다. 사람 많은곳을 싫어하는 여친인지라 주로 공원에갑니다. 데이트 비용이 다른여자들과 사귈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절약됩니다.
내여친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전 이런 여친의 아픈 과거를 감싸주고 안정된 삶을 산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