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승이 아빠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올렸던 이 글이 오늘의 톡에 오르는 것도 신기했었는데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가 뉴스에도 나왔어요 ^^
가끔 판에서 보던 내용이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긴 했었는데
저랑 제 딸 이야기가 나오니까 신기 했습니다. ㅎㅎㅎ
저랑 친한 동생들 중에서도 이 신문을 본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
2013년 여러분들 덕분에 훈훈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해요.
지난 주에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이것 저것 준비하고
하다 보니 일주일이 정말 금방 지나갔네요.
제 딸아이는 벌써 적응을 하였는지 유치원 보다도
학교가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아빠를 닮아서 적응력이 아주 빠른가 봅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직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도 그리워 한답니다. ^^
4탄 시작 합니다.
업어 주거나 목마를 태워 주면 불러 주는 '아빠 힘내세요'라는
노래와 '아자아자' 라는 응원에 힘이 납니다. o(^o^)o
사진 찍는 것을 좋아 하여 갑자기 셀카를 찍어서 보냅니다. ㅎㅎ
아무래도 겨울에는 활동량이 적다 보니 살이 찌나봐요.
열심히 줄넘기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
아빠 옷이 있는데 아빠는 없다는 문자를 보고는 빵 터지고
아빠 없이 못산다는 말에 가슴이 찡하더군요 ^^
네...저 딸바보 맞나 봐요 ㅎㅎㅎ
저 여자 아이의 이모티콘이 맘에 드나 봐요 ㅋㅋㅋ
절묘하게 맞는 이모티콘을 고를때마다 놀랍니다. ^^
애교가 많은데 틱톡은 아주 시크 하게 보냅니다.
밥을 다 먹었냐는 질문에는 대답도 안합니다. ㅎㅎㅎ
이 편지는 작년에 제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준겁니다.
벌써부터 아빠 건강이 걱정 되나 봅니다. ^^;
2탄에는 그냥 올려 보았던 사진이었는데
4탄에는 뭘 찍을까 라는 고민(?)까지 하게 되네요 ㅋㅋㅋ
이번 자세는 함께 일하는 동생 L양이 준 아이디어 입니다.
사내 커플인 이 친구들 얼마전 사귄지 일주년이었는데
C군과 L양 다시 한 번 일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래 오래 이쁜 사랑 하길 바래 ^^
L양이 추천 해준 자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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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많은 분들이 한 번 쯤 타 보았을 듯한 아빠 비행기!!!
해주면서 저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딸 아이의 머리가 갑자기 짧아 졌죠??
학교에 입학을 하는 기념으로 컷트를 하였습니다. ^^
이제 금방 봄이 올 거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요..
이번 주도 딸바보 이야기 보시면서
훈훈하게 시작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승이 아빠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마술 같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