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구경만하다가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이제 수능 241일 남은 수험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렇게 판을 쓴 이유는 정말이지 자기전 누운 순간까지도 저를 힘들게하는 고기집알바 후기때문인데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시콜콜 이야기하자면
친구랑 저는 진로가 예체능인지라 실기준비를 위해 학원을 다녀야하는데
학원을다니기에는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안사정으로 주말에만 학교몰래 알바를 하기로 했고
바로 저번주 목요일 알바지옥에서 시급 5000에 아침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는 알바를 구해 면접까지 보고 부모님동의서를 써서 주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주말 저녁시간때만 하려고했지만 10시부터 10시까지하면 50000원까지 줄 수 있다고 하셔서 돈이 궁했던 저와 제 친구는 12시간짜리 막노동을 하게된거죠
친구와 저는 생에 첫 알바라서 막 설레하고 되도않는 럽실소같은 일이 있으면 어떨까 정말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그리고 알바 당일
면접봤을땐 그냥 카운터에서 몇마디 나눈정도라 가게를 잘 못봤는데
자세히 보니 엄청나게 크더군요
홀이 3개에 테이블이 40개였습니다.
알바생이 몇이나 되나.봤는데 저와 제 친구 대학생언니까지 3명이었고 저희 셋다 고깃집알바는 처음이였습니다.
그가게에는 아주머니 아저씨 그리고 주방이모님들이 약 5~6분 계셨고 구석에서 불판을 닦는 아저씨 한분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오전 처음에는 아주머니께서 서빙할 것 주문받는 법. 테이블 번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 힘들었죠...하
어쨌든 다 모여 점심을 먹고 바로 손님이 오셔서 서툴지만 물이랑 밑반찬도 가져다 드리고 주문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주문까지는 무난했지만 손님께서 불판을 갈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불판을 갈아본적이 없고 그냥 아주머니께서 그냥 이걸로 불판 가는거야 라고 하신 것 밖에 모르는 상태였구요
처음에는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알바 중간중간 아저씨불판가는 것도 슬쩍보고 하니 어떻게 가는지는 대충 알았지만 너무 무거워서 그런지 벌써 팔에 알이 박힌듯 하고 항상 불안불안해서 손님이 대신 갈아주기도 했구요....하...(불판이 가벼운 그런게 아니라 아령처럼 쇠가 알알히 꽉차있는 불판이요 ....)
제가 알바한 곳이 정말 대전에서 알아주는 맛집이라.점심시간인데 북적 하더라구요 정말 슬리퍼 신을새없이 서빙하고 주문받고 불판갈고 하느라 거의4시 반까지 앉아서 마음놓고 1분을 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 사장님께서 너네그러다가 저녁 못먹는다고 빨리 저녁먹으라고 해서 정말 넘어가지도 않는밥 눈치보여서 밥먹는중간에 물떠먹으러 가지도 못하겠고 그래도 꾸역꾸역 집어넣고 바로 일을 했습니다.
정말 이른 점심시간부터 저녁 10시 넘어서까지 손님이 박작지글 하시더라구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7시인가 8시인가 부터는 손님들이 가게안에서 밖까지 줄을 서계시더라구요.
40테이블 전석이 곽차있고 테이블에서 벨누르는 소리가 딩동딩동 미치겠고 서빙하다가도 불판갈아달라 고기추가에 음료수 잔좀달라 물좀달라 심지어 셀프음식까지도 달라고 그릇을 저한테 주시더라구요
물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번에 5~6개씩 주문받고 테이블넘버까지 일일히 기억해서 손님계신 계산서에 체크하고 또 사장님께 이테이블에서 이런 주문 들어왔다고 말씀드리고...
솔직히 재수없어보이지만 비위가약해서 제가 먹은 갈비뼈도 한번 놓으면 손으론 절대 안집는데 거기서는 하도 바쁘니깐 손님 먹은 갈비뼈 코풀었을지도 모르는 휴지도 막 잡게되더라구요.
속에서 계속 헛구역질 나오고 했었는데 그것도 하다보니 괜찮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알바를 하다보니10시가 다됬는데 줄서있는 손님은 사라졌지만 아직 많은 손님들 주문과 가신 손님들 상을 치우는데 정말 너무 바쁘더라구요 간다는 말을 못할 정도로 버스시간도 생각 못하고
아주머니가 치우라고 한 테이블4개가 있는 방에서 혼자 상치우면서도 터지는 울음을 꼭 참았습니다. 그렇게 상을 치우는데 아주머니께서 수고했다며 탄산음료 한컵을 주시는데
사실. 평소에 탄산 잘 안마시는데 저절로 원샷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같은반 친구가 버스시간때문에 가야한다고 말씀드리고 같이 짐을 챙기는데.
정말 태어나서 처음 이런막노동은 처음 해보고 험한말도 상처되는 행동을 겪어서 그런지 정말 서럽더라구요 근데 이걸 적어도 이번주 일요일동안 총 네번을 해야한다더니 정말 도저히 못하겠고 짐싸는내내 엉엉 울었습니다.
친구가 위로해주고 버스타러 나가야했기에 겨우 울음을 멈추고 나가는데 사장님이 내일도 올거지? 라고 물으셨는데 제친구는 저랑 똑같이 힘들었는데도 내일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같구 내일 나오더라도 움직이지도 못할것같아서 안한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안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책임감없이 얘처럼 정말 도저히 못하겠다고 울면서 말씀을 드렸더니 사장님께서는 제가 울기까지 하니깐 결국 알았다 하시며 일당50000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인사를 드리고 밖에 나온 순간부터 다시 울게되드라구요 버스정류장에 가려면 시내를 거쳐가야하는데 시내를 거쳐가는 순간까지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근처까지 갔는데 멀리서 아빠가 절 알라보시고 손을 흔드시는 걸 보니 정말 그때부터 대책없이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울었습니다.
아버지는 당황하시지 않고 슈퍼에서 콘아이스크림을 사서 쥐어주시고
어이구어이구 달래주셨구 점점 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정이 되고 어머니아버지께 서러웠던 알바 후기를 말씀드리고
소름끼치는 온몸에 돼지냄새. 기름을 씻으려고 몸을 움직이는데 허리도 못피겠고 무릎을 보니 하도 꿇어서 빨갛게 부어있고 그림그려야하는 손인데 팔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땐 잘 걷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저야 바로 오늘 관둬서 괜찮지만 내일도 알바할 제 친구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 알바를 마친 저를달래주던 친구가 힘들어서 울고싶다 하더라구요. 토요일날 같이 알바하던 대학생 언니도 관둬서 알바생은 제 친구밖에 없었고 손님은 어제보다 많았다고 하는데 정말 미안한게 배가되고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정말 이번 첫 알바로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글을 쓴 계기는 절 너무 서럽게 한 음식점을 욕하고 싶은 마음에서 쓰긴 했지만 쓰다보니 그쪽에서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네요.
학원비 보탠답시고 부모님께 동의서 쓰고 등본까지 떼서 설치고 다니다가 하루만에 알바를 그만둔 제가 정말 한심하고 철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흠 어찌됬든 염치없지만 행복은 나누면 두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듯이 염치없게도 마음이 좀 후련하네용 하하...하아....으으....음.....응...응...
..글을 쓰다 보니 이렇게 장황해지고 또 쓴내용을 돌아보이 제 말투가 좀 이상하기도 한데...음....
어쨌든 이런 나속상해요 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리고오... 고기집 알바는 체력이 좋고 긍정적인 분들만 하세요... 맛집은 피하시구요...하하
너무나도 힘들었던 생에 첫 고기집 알바
다름이아니라 이렇게 판을 쓴 이유는 정말이지 자기전 누운 순간까지도 저를 힘들게하는 고기집알바 후기때문인데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시콜콜 이야기하자면
친구랑 저는 진로가 예체능인지라 실기준비를 위해 학원을 다녀야하는데
학원을다니기에는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안사정으로 주말에만 학교몰래 알바를 하기로 했고
바로 저번주 목요일 알바지옥에서 시급 5000에 아침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는 알바를 구해 면접까지 보고 부모님동의서를 써서 주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주말 저녁시간때만 하려고했지만 10시부터 10시까지하면 50000원까지 줄 수 있다고 하셔서 돈이 궁했던 저와 제 친구는 12시간짜리 막노동을 하게된거죠
친구와 저는 생에 첫 알바라서 막 설레하고 되도않는 럽실소같은 일이 있으면 어떨까 정말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그리고 알바 당일
면접봤을땐 그냥 카운터에서 몇마디 나눈정도라 가게를 잘 못봤는데
자세히 보니 엄청나게 크더군요
홀이 3개에 테이블이 40개였습니다.
알바생이 몇이나 되나.봤는데 저와 제 친구 대학생언니까지 3명이었고 저희 셋다 고깃집알바는 처음이였습니다.
그가게에는 아주머니 아저씨 그리고 주방이모님들이 약 5~6분 계셨고 구석에서 불판을 닦는 아저씨 한분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오전 처음에는 아주머니께서 서빙할 것 주문받는 법. 테이블 번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 힘들었죠...하
어쨌든 다 모여 점심을 먹고 바로 손님이 오셔서 서툴지만 물이랑 밑반찬도 가져다 드리고 주문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주문까지는 무난했지만 손님께서 불판을 갈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불판을 갈아본적이 없고 그냥 아주머니께서 그냥 이걸로 불판 가는거야 라고 하신 것 밖에 모르는 상태였구요
처음에는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알바 중간중간 아저씨불판가는 것도 슬쩍보고 하니 어떻게 가는지는 대충 알았지만 너무 무거워서 그런지 벌써 팔에 알이 박힌듯 하고 항상 불안불안해서 손님이 대신 갈아주기도 했구요....하...(불판이 가벼운 그런게 아니라 아령처럼 쇠가 알알히 꽉차있는 불판이요 ....)
제가 알바한 곳이 정말 대전에서 알아주는 맛집이라.점심시간인데 북적 하더라구요 정말 슬리퍼 신을새없이 서빙하고 주문받고 불판갈고 하느라 거의4시 반까지 앉아서 마음놓고 1분을 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 사장님께서 너네그러다가 저녁 못먹는다고 빨리 저녁먹으라고 해서 정말 넘어가지도 않는밥 눈치보여서 밥먹는중간에 물떠먹으러 가지도 못하겠고 그래도 꾸역꾸역 집어넣고 바로 일을 했습니다.
정말 이른 점심시간부터 저녁 10시 넘어서까지 손님이 박작지글 하시더라구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7시인가 8시인가 부터는 손님들이 가게안에서 밖까지 줄을 서계시더라구요.
40테이블 전석이 곽차있고 테이블에서 벨누르는 소리가 딩동딩동 미치겠고 서빙하다가도 불판갈아달라 고기추가에 음료수 잔좀달라 물좀달라 심지어 셀프음식까지도 달라고 그릇을 저한테 주시더라구요
물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번에 5~6개씩 주문받고 테이블넘버까지 일일히 기억해서 손님계신 계산서에 체크하고 또 사장님께 이테이블에서 이런 주문 들어왔다고 말씀드리고...
정말 불판갈고 주문받고 손님가시면 상치우고 추가주문받고...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정말 다 때려치고 돈안받고 도망가고싶었구요.
가끔씩 손님 요구사항을 잊어먹을땐 바빠서 뛰어다니는 절 불러서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10분째 기다리고있다고 이기 먹으러 온건지 기다리러 온건지 모르겠다고 잡아놓고 혼내시는 분도 있고.
어떤 커플중 남자분이 기다리다가 화가나서 서빙해 드리는데 자꾸 한숨쉬고 뒤돌아서는데 신발신발거리는 소리 들리고
고기 추가주문 들어오면 사장님께 몇인분 달라고 해서 갖다드려야하는데. 40테이블이다보니 사장님도 기억 못하셔서 고기를 제때 못드려서 자꾸 달라고 재촉하는 손님때문에
다시 사장님께 고기 달라고 하면 짜증내시면서. 알았으니깐 두번말하지말라고 복잡해서 미칠 것 같다고. 그러시는데 정말 더더더 미칠것같더라구요. 몸은 너무 힘들어서 머리까지 조여오구요.
가끔셀프코너에 반찬떨어졌을때 저한테 직접 가져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방에 이모님들께 달라하면 인상 팍 쓰시면서 그릇을 던져주시더라구요.
물론 바쁘고 힘든데 그런건 이해하지만 그런게 처음인 저는 너무 서럽더라구요.
속이 울컥해서 눈물이 나올라고하는데 도저히 울 수가 없으니까 억지로 입꼬리 올리면서 웃으려고 했구요
솔직히 재수없어보이지만 비위가약해서 제가 먹은 갈비뼈도 한번 놓으면 손으론 절대 안집는데 거기서는 하도 바쁘니깐 손님 먹은 갈비뼈 코풀었을지도 모르는 휴지도 막 잡게되더라구요.
속에서 계속 헛구역질 나오고 했었는데 그것도 하다보니 괜찮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알바를 하다보니10시가 다됬는데 줄서있는 손님은 사라졌지만 아직 많은 손님들 주문과 가신 손님들 상을 치우는데 정말 너무 바쁘더라구요 간다는 말을 못할 정도로 버스시간도 생각 못하고
아주머니가 치우라고 한 테이블4개가 있는 방에서 혼자 상치우면서도 터지는 울음을 꼭 참았습니다. 그렇게 상을 치우는데 아주머니께서 수고했다며 탄산음료 한컵을 주시는데
사실. 평소에 탄산 잘 안마시는데 저절로 원샷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같은반 친구가 버스시간때문에 가야한다고 말씀드리고 같이 짐을 챙기는데.
정말 태어나서 처음 이런막노동은 처음 해보고 험한말도 상처되는 행동을 겪어서 그런지 정말 서럽더라구요 근데 이걸 적어도 이번주 일요일동안 총 네번을 해야한다더니 정말 도저히 못하겠고 짐싸는내내 엉엉 울었습니다.
친구가 위로해주고 버스타러 나가야했기에 겨우 울음을 멈추고 나가는데 사장님이 내일도 올거지? 라고 물으셨는데 제친구는 저랑 똑같이 힘들었는데도 내일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같구 내일 나오더라도 움직이지도 못할것같아서 안한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안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책임감없이 얘처럼 정말 도저히 못하겠다고 울면서 말씀을 드렸더니 사장님께서는 제가 울기까지 하니깐 결국 알았다 하시며 일당50000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인사를 드리고 밖에 나온 순간부터 다시 울게되드라구요 버스정류장에 가려면 시내를 거쳐가야하는데 시내를 거쳐가는 순간까지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근처까지 갔는데 멀리서 아빠가 절 알라보시고 손을 흔드시는 걸 보니 정말 그때부터 대책없이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울었습니다.
아버지는 당황하시지 않고 슈퍼에서 콘아이스크림을 사서 쥐어주시고
어이구어이구 달래주셨구 점점 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정이 되고 어머니아버지께 서러웠던 알바 후기를 말씀드리고
소름끼치는 온몸에 돼지냄새. 기름을 씻으려고 몸을 움직이는데 허리도 못피겠고 무릎을 보니 하도 꿇어서 빨갛게 부어있고 그림그려야하는 손인데 팔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땐 잘 걷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저야 바로 오늘 관둬서 괜찮지만 내일도 알바할 제 친구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 알바를 마친 저를달래주던 친구가 힘들어서 울고싶다 하더라구요. 토요일날 같이 알바하던 대학생 언니도 관둬서 알바생은 제 친구밖에 없었고 손님은 어제보다 많았다고 하는데 정말 미안한게 배가되고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정말 이번 첫 알바로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글을 쓴 계기는 절 너무 서럽게 한 음식점을 욕하고 싶은 마음에서 쓰긴 했지만 쓰다보니 그쪽에서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네요.
학원비 보탠답시고 부모님께 동의서 쓰고 등본까지 떼서 설치고 다니다가 하루만에 알바를 그만둔 제가 정말 한심하고 철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흠 어찌됬든 염치없지만 행복은 나누면 두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듯이 염치없게도 마음이 좀 후련하네용 하하...하아....으으....음.....응...응...
..글을 쓰다 보니 이렇게 장황해지고 또 쓴내용을 돌아보이 제 말투가 좀 이상하기도 한데...음....
어쨌든 이런 나속상해요 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리고오... 고기집 알바는 체력이 좋고 긍정적인 분들만 하세요... 맛집은 피하시구요...하하
글을 어떻게 끝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음...
여러분 모두 좋은 일주일 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들어 가겠습니다.